02-3444-2926 / 010-9911-2926 staff@staffstudy.com

STAFFSTUDY

생생 실기시험 후기

[스탭스터디] 2025년 한예종 영상원 영화과 합격생 2차 면접 실기시험 후기

2025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5-06-19 12:17
조회
1386
다음은 [스탭스터디]학생의 25년 한예종 영상원 영화과 합격생의 2차 면접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쓴 이야기제목이랑 줄거리 1분 이내로 요약해서 말해봐요

 

-이야기의 제목은 0000입니다.

바닷가의 한 어촌 마을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장신구, 화장대, 밥솥 같은 마을 주민들의 물건들이 집에서 사라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이상한 점은, 그 물건드이 며칠 뒤면 귀신같이 그 자리에 돌아온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을의 이장인 B는 이 사건을 해결하기로 합니다. 그런데 수상한 사람은 B의 아들 A였습니다. A는 매일 밤 라어카를 끌고 사라졌다가 새벽에 돌아오는 것이었죠. 며칠동안 이 일이 반복되자, B는 A의 뒤를 쫒기로 합니다.

A의 뒤를 쫒아 도착한 곳은 바닷가에 위치한 움막이었습니다. 움막에 몰래 들어간 B는 움막이 마을에서 사라진 물건들로 꾸며져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 가운데에는 B가 과거 죽은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이 걸려있습니다. 그리고 B는 순간...(이하 생략)

 

 

>자소서에 고등학생 때 영화부에 있었다는데 이거 말해줄 수 있어요?

-넵! 고등학생 때 영화부에서 차장을 맡았고, 부에서 콘티와 연출을 맡았었습니다. 그 때 찍은 영화의 내용을 설명드려도 될까요?

 

>아니요, 괜찮아요.

 

>재수생인거죠?

-넵!

 

>일반고 나오고?

-넵!

 

>000 장르의 소설을 사이트에 올렸다고 되어있는데, 소설 내용을 얘기해줄 수 있어요?

-경찰인 주인공은 안개가 자욱하고, 숲이 울창한 조용한 동네에 발령받는데요, 주인공은 최근에 사라진 외지인의 실종사건을 조사하다가 숲에서 길을 잃고 숲 속에 있는 마을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 마을은 과거로 돌아간 것처럼 사람들이 흰 한복을 입고, 초갓집에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한 달에 한 번 보름달이 뜨는 날…(이하 생략)

 

>몇 살 때 쓴 거예요?

-고등학교 1학년 때 썼습니다.

 

>지금도 소설 써요?

-지금은 소설 대신 시나리오 형식의 글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몇 회차 정도 되는 소설이었어요?

-한 회차로 끝나는 단편이었고, 15000자 정도의 분량이었습니다.

 

>다른 학교 어디 어디 넣었어요?

-수시는 00대 00대 넣었습니다.

 

>결과는?

-다 떨어졌습니다.

 

>왜 여섯 개 안 채우고?

-여섯 개를 채운다고 가고싶지 않은 학교를 써버리면 정시 기회가 날아가기 때문에 정말 가고 싶은 학교만 썼습니다.

 

>수능 성적 얼마 나왔어요?

영어 2등금, 국어 3등급, 수학 6등급, 윤사 4등급, 생윤 5등급 나왔습니다.

>연출전공이죠?

-네 그렇습니다.

> 영화감독이 되려면 어떤 수업을 받아야 하는지 세개만 말해봐요?

-먼저 영화감독은 단순히 말하면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니까 영화제작에 관한 공부를 해야겠구요. 그리고 다방면으로 사회적 이슈나 시사,역사,문화 유행 같은 것들도 관심을 가져야겠구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건 역시 인감의 삶 전반을 공부해야 하는 것이이 아닌가 싶습니다.(앞에 교수 끄덕)  제가 읽었던 0000책에서…(이하 생략) 

>어떤 영화감독이 되고 싶은데?

- 제가 생각하는 좋은 영화의 기준은 영화를 보고 난 후의 자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국이란 영화를 보고 난 후 혼자 걷고 싶은 기분이 드는지, 누군가와 얘기를 나누고 싶다든지 여러가지로 사람의 삶에 자국을 남긴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삶의 자국을 남기는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 되고 싶습니다.
mshop plus friend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