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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실기시험 후기

[스탭스터디] 2025년 수시 중앙대 합격생 실기시험 후기

2025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5-06-19 12:14
조회
517
다음은 [스탭스터디]학생의 25년 수시 중앙대 합격생의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시에 일어나서 씻고 아침을 먹었습니다. 8시 30분에 출발해서 9시 10분에 도착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었고 좀 추웠습니다. 건물 앞에서 손목시계를 파시던 분이 계셨습니다. 안 추우신가...라는 생각을 하며 건물에 들어갔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들어가 제 자리를 찾았습니다. 자리 배치표가 없고 책상에만 이름표가 붙어있어서 한참 돌아다니다가 겨우 앉았습니다.

제시문: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일도 열심히 하고 부지런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호텔에서 눈을 떠보니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이름도, 이곳이 어디인지도 말입니다. 그는 샤워를 하며 뿌연 거울을 쳐다 보았습니다. 그의 이름을 한참 고민하다 화장실에서 나와 여권을 확인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유준서였습니다. 그는 호텔을 나와 한 여의사에게 갔습니다. 의사는 말했습니다. "(당신의 영혼이 사라졌다는 식의 말)"

"제 영혼이 사라졌다구요?"

뒷이야기

의사가 싱긋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에게 영혼을 빌려드리겠습니다." 준서는 의사가 영혼을 어떻게 해서 빌려준다는 건지 몰랐지만 당장이라도 무기력한 기분을 떨쳐내고 싶었다. 그는 고개를 끄덕였고 의사가 영혼이 담긴 유리병을 건넸다. 준서는 유리병의 영혼을 마신 뒤 기분이 들떴다. 온몸은 불덩이처럼 뜨거워져 심장이 빠르게 뛰었다. 방금 들었던 기분보다 배는 나았다. 그는 건물을 나와 길을 폴짝폴짝 뛰었다. 자신만한 크기의 짐을 두고 온 듯 몸이 가벼웠다. 준서는 다음 날 또다시 의사를 찾아갔다. 그는 이번엔 영혼을 살 수 없냐 물었다. 의사는 영혼을 사기 위해선 막대기로 다른 사람들의 어깨를 쳐야한다고 했다. 막대기로 어깨를 쳤을 때 영혼을 흡수할 수 있었다. 그 영혼이 지불해야할 값이었다. 준서는 알겠다며 막대기를 가지고 건물 밖을 나섰다. 길가엔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보이질 않았다. 그 순간 준서의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그의 직장 동료였다. '호텔 로비에서 만나 같이 갑시다.' 준서는 출장중이기에 그와 함께 계약을 따내러 갔어야했다. 막대기로 직장 동료의 어깨를 칠 생각을 하며 준서가 묵었었던 호텔로 향했다. 호텔에 들어서자 동료가 준서를 보며 손을 흔들었다. 준서는 그에게 다가가자 동료의 얼굴이 사색이 되며 준서로부터 도망치기 시작했다. 막대기를 들고 준서는 동료를 쫓았다. 그 순간 경호원 한 명이 준서를 막았다. 그는 순식간에 제압당했고 준서의 막대기까지 빼앗게 되었다. 경호원이 경찰에게 전화하려 빈틈이 생긴 순간…(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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