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STUDY
생생 실기시험 후기[스탭스터디] 2025년 수시 서울예대 영화전공 합격생 실기시험 후기 2
2025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5-06-19 12:07
조회
1372
다음은 [스탭스터디]학생의 25년 수시 서울예대 영화전공 합격생의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예대에 딱 도착하니까 엄청나게 감각적인 빨간 다리와 노출 콘크리트 건물... 정말 예술인의 학교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개그동아리 부원들이 뭔가를 하고 계셨습니다. 우와 나도 개그동아리 들어가고 싶다~
30분 전에 집합하는 곳으로 갔는데, 대기실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그냥... 그냥 길바닥에 줄을 세워서 대기시키십니다.
햇빛이 아주 쨍쨍해서 익어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건물 안에 들어가니까 인공적인 포도향이 나더라구요.
근데 분위기 자체는 좀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였고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말을 전혀 안 걸어주십니다.
제시어: 근미래, 붉은, 성토하다
1. 근미래, 다리를 쓰지 못하는 장애인 김유진(여성,22세)는 자신을 도와줄 가사로봇 '버디'를 구입한다.
2. 유진과 지내며 감정을 배우고 자유의지를 얻은 버디는 유진을 위해 다리를 고쳐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
3. 하지만 가사로봇인 버디의 데이터에는 사람의 몸을 치료하는 법이 없어서 자신의 부품을 교체하는 것처럼 인간도 신체를 교체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4. 유진이 혼자 집을 나간 어느날, 버디는 길거리로 가 유진에게 알맞은 다리를 찾아나선다.
5. 결국 유진과 나잇대, 키, 몸무게가 비슷하고 혈액형까지 똑같은 사람을 찾은 버디는 그를 제압하고 다리를 빼앗으려 한다.
6. 그런데 뒤에서 버디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유진이 충격받은 표정으로 서있다.
7. 버디는 유진의 다리를 고쳐주고 싶어서 그랬다고 이야기하지만 유진은 붉은 얼굴 위로 눈물을 흘린다.
8. 유진은 자신이 원한 건 멀쩡한 몸이 아니라 장애가 있는 몸으로도 편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라며 성토하고, 스스로 죗값을 치르라며 버디를 내버려두고 등을 돌려 떠나간다.
9. 혼자 남은 버디는 한참동안 유진이 떠난 자리를 바라보다 터벅터벅 걸어간다.
10. 9년 뒤, 혼자 살고 있던 유진의 집 앞에 커다란 택배가 하나 도착한다.
11. 의아한 얼굴로 열어보니 안에는 최첨단 휠체어가 들어있고, 이리저리 들여다보던 유진은 자신이 버디에게 새겨줬던 하트문양이 휠체어에 있는 것을 발견한다.
12. 그제야 버디가 자신을 위해 몸의 부품을 이용해 휠체어가 되어 돌아와줬다는 걸 깨달은 유진은 휠체어에 올라타 옅은 웃음을 짓는다.
뭔가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생각이 다 안 납니다.
마지막 문장 쓸 때 시간이 부족해서 뭔가 매끄럽지 못한 문장을 썼던 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성토하다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 성토하다를 잘 살리지 못했던 것도 아쉽습니다ㅠㅠ
단어를 봤을 때 도저히 괜찮은 스토리가 떠오르질 않아서 학원에서 썼던 스토리를 조금 변형해서 썼는데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스토리 구상 종이 걷어가고 한 5분정도 공지한 후에 바로 이미지를 나눠주십니다.
이미지는 나폴레옹의 이 장면이었는데, 정확히 여기는 아니고 이 장면을 좀 더 롱샷으로 찍어서 상황 전체가 보이고, 두 사람한테 빛이 쫙 집중되고 나머지 부분은 역광이거나 어둡고 흐렸습니다.
종이로 받았을 땐 훨씬 어둡고 명암이 극명했는데, 면접장 들어가서 모니터로 보니까 전체적으로 더 밝았습니다.
면접실 들어가면 생각보다 교수님들이랑 거리가 가까워서 편하게 얘기할 수 있었고 되게 잘 웃어주셔서 가벼운 마음으로 얘기하긴 했는데, 오히려 그래서 교수님들에게 엄청 말린 것 같습니다 ㅠㅠ
들어갔는데 교수님들끼리 대화하시고 계셔서 한 2초정도 기다리니까 저를 쳐다봐주셨습니다.
교수님 다섯분이 좀 아치형으로 앉아계셔서 한분한분 눈을 맞추기가 너무 힘든 구조였습니다.
나: 안녕하십니까 수험번호 000번입니다!
교수님3: 이미지 분석해봐요~
나: 이 이미지는... 왕위 계승을 위한 임명식 중인 장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 (여기서 되게 말을 절고 좀 머뭇머뭇... 거렸습니다.)
교수님: ㅎㅎ^^ (제가 말을 고르고 있는데 엄청 웃으셨습니다)
나: ㅎㅂㅎ (자꾸 웃으셔서 저도 그냥 같이 교수님들 보면서 웃었어요;) 어... 여기 인물들의 시선을 보시면! 그 시선이 가운데로 쫙 몰리고, 특히 임명식을 진행중인... 그 저 두사람에게 시선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두 사람의 권위를 보여주고 동시에 관객들의 시선도 가운데로 모아줍니다.
교수님3: 이 영화 봤지?
나: 아뇨 못봤습니다...
교수님3: 아 본 것처럼 얘기하길래. 계속해요.
나: 넵 그리고 조명의 사용이... 가운데는 엄청 세고 눈부시게 조명이 비추고 있는데... 여기... 그 가생이...
교수님: (가생이라는 말이 웃기셨는지 엄청 웃으셨습니다....... ㅠㅠ)
나: 엏ㅎㅎ.. 가! 가 부분은 되게 조명이 안 닿고... (역광이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와... 말이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어둡고 또 흐리게 연출되어 있어서 시선을 또 이 두사람에게 집중시킵니다. 그런데 이런 조명의 사용은... 차분한 분위기를 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좀 침울한 분위기도 줍니다. 그래서 저는 막 즐겁기만 한 임명식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교수님3: 이 영화가 프랑스 영환데.
나: 아.. 넵!
교수님3: 내가 힌트 줄테니까 맞춰봐. 프랑스 역사적 인물중에 제일 유명한 사람 있잖아. 그 사람 이름이 영화 제목이야.
나: 엇... 죄송합니다!! 제가 역사에 약해서... ㅠㅠ
교수님3: ㅎㅎ그래. 그럼 이 이미지 보면 빛과 어둠이 되게 극명하잖아. 이런 연출이 사용된 영화가 또 뭐 있을까?
나: 음... 잘 모르겠기는 한데... 지금 떠오른 건 대부 1의 첫 장면이 생각납니다!
교수님3: 오, 비슷하네. 그럼 전공 뭐하고 싶어?
나: 연출 전공 희망합니다!
교수님3: 부전공은?
나: 촬영 부전공 희망합니다!
교수님5: 촬영해본 적 있어?
나: 제가 단편영화를 한 편 연출했었는데, 그때는 아이폰 15로 촬영을 했었습니다. 근데 집에 DSLR이랑 외할머니 유품인... 필름카메라가 있어서... 그걸로 종종 사진을 찍곤 합니다.
교수님5: 영화는 아이폰 15로만 촬영했다는 거지?
나: 넵!
교수님5: 필름카메라 기종이 뭐야?
나: 소니 오토보이S 입니다.
교수님5: 오토보이S?
나: 넵!
교수님: 그럼 심도를 조정하는 게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
나: 엇 지금은 조리개가 생각납니다! (말을 왜 이렇게 했지?..)
교수님5: 조리개값 알아?
나: 어... 값은 정확히 모르지만 조리개값을 낮추면!
교수님5: 아니 값 아냐고.
나: 죄송합니다! 모르겠습니다!
교수님5: 그래 그럼 촬영이 잘 됐다고 생각되는 영화 뭐있어?
나: 저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원더풀 라이프입니다. 이 영화는 되게 다큐맨터리같은 촬영을 했는데요, 이런 촬영 방식으로 인해 제가 그 상황에 직접 들어가있는 것 같다고 느끼기도 했고... 그리고 이런 다큐맨터리같은 촬영이 쓰인 영화를 처음 봐서 되게 신기하고 또 인상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교수님5: 좋아하는 감독 있어?
나: 저는... 이옥섭 감독님 좋아하구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 봉준호 감독님도 좋아합니다!
교수님:3 서양 감독은 안 좋아해?
나: 아 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좋아합니다!
교수님3: 아 그래? 뭐 어떤 영화가 제일 좋았어?
나: 저는... 인터스텔라 정말 좋아합니다.
교수님1: 안 지루했어?
나: 어우 저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여기서 약간 멈췄다가 더 말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다됐나봐여)
교수님: ㅎㅎ 그래요 나가봐요~
나: 넵 감사합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예대에 딱 도착하니까 엄청나게 감각적인 빨간 다리와 노출 콘크리트 건물... 정말 예술인의 학교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개그동아리 부원들이 뭔가를 하고 계셨습니다. 우와 나도 개그동아리 들어가고 싶다~
30분 전에 집합하는 곳으로 갔는데, 대기실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그냥... 그냥 길바닥에 줄을 세워서 대기시키십니다.
햇빛이 아주 쨍쨍해서 익어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건물 안에 들어가니까 인공적인 포도향이 나더라구요.
근데 분위기 자체는 좀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였고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말을 전혀 안 걸어주십니다.
제시어: 근미래, 붉은, 성토하다
1. 근미래, 다리를 쓰지 못하는 장애인 김유진(여성,22세)는 자신을 도와줄 가사로봇 '버디'를 구입한다.
2. 유진과 지내며 감정을 배우고 자유의지를 얻은 버디는 유진을 위해 다리를 고쳐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
3. 하지만 가사로봇인 버디의 데이터에는 사람의 몸을 치료하는 법이 없어서 자신의 부품을 교체하는 것처럼 인간도 신체를 교체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4. 유진이 혼자 집을 나간 어느날, 버디는 길거리로 가 유진에게 알맞은 다리를 찾아나선다.
5. 결국 유진과 나잇대, 키, 몸무게가 비슷하고 혈액형까지 똑같은 사람을 찾은 버디는 그를 제압하고 다리를 빼앗으려 한다.
6. 그런데 뒤에서 버디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유진이 충격받은 표정으로 서있다.
7. 버디는 유진의 다리를 고쳐주고 싶어서 그랬다고 이야기하지만 유진은 붉은 얼굴 위로 눈물을 흘린다.
8. 유진은 자신이 원한 건 멀쩡한 몸이 아니라 장애가 있는 몸으로도 편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라며 성토하고, 스스로 죗값을 치르라며 버디를 내버려두고 등을 돌려 떠나간다.
9. 혼자 남은 버디는 한참동안 유진이 떠난 자리를 바라보다 터벅터벅 걸어간다.
10. 9년 뒤, 혼자 살고 있던 유진의 집 앞에 커다란 택배가 하나 도착한다.
11. 의아한 얼굴로 열어보니 안에는 최첨단 휠체어가 들어있고, 이리저리 들여다보던 유진은 자신이 버디에게 새겨줬던 하트문양이 휠체어에 있는 것을 발견한다.
12. 그제야 버디가 자신을 위해 몸의 부품을 이용해 휠체어가 되어 돌아와줬다는 걸 깨달은 유진은 휠체어에 올라타 옅은 웃음을 짓는다.
뭔가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생각이 다 안 납니다.
마지막 문장 쓸 때 시간이 부족해서 뭔가 매끄럽지 못한 문장을 썼던 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성토하다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 성토하다를 잘 살리지 못했던 것도 아쉽습니다ㅠㅠ
단어를 봤을 때 도저히 괜찮은 스토리가 떠오르질 않아서 학원에서 썼던 스토리를 조금 변형해서 썼는데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스토리 구상 종이 걷어가고 한 5분정도 공지한 후에 바로 이미지를 나눠주십니다.
이미지는 나폴레옹의 이 장면이었는데, 정확히 여기는 아니고 이 장면을 좀 더 롱샷으로 찍어서 상황 전체가 보이고, 두 사람한테 빛이 쫙 집중되고 나머지 부분은 역광이거나 어둡고 흐렸습니다.
종이로 받았을 땐 훨씬 어둡고 명암이 극명했는데, 면접장 들어가서 모니터로 보니까 전체적으로 더 밝았습니다.
면접실 들어가면 생각보다 교수님들이랑 거리가 가까워서 편하게 얘기할 수 있었고 되게 잘 웃어주셔서 가벼운 마음으로 얘기하긴 했는데, 오히려 그래서 교수님들에게 엄청 말린 것 같습니다 ㅠㅠ
들어갔는데 교수님들끼리 대화하시고 계셔서 한 2초정도 기다리니까 저를 쳐다봐주셨습니다.
교수님 다섯분이 좀 아치형으로 앉아계셔서 한분한분 눈을 맞추기가 너무 힘든 구조였습니다.
나: 안녕하십니까 수험번호 000번입니다!
교수님3: 이미지 분석해봐요~
나: 이 이미지는... 왕위 계승을 위한 임명식 중인 장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 (여기서 되게 말을 절고 좀 머뭇머뭇... 거렸습니다.)
교수님: ㅎㅎ^^ (제가 말을 고르고 있는데 엄청 웃으셨습니다)
나: ㅎㅂㅎ (자꾸 웃으셔서 저도 그냥 같이 교수님들 보면서 웃었어요;) 어... 여기 인물들의 시선을 보시면! 그 시선이 가운데로 쫙 몰리고, 특히 임명식을 진행중인... 그 저 두사람에게 시선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두 사람의 권위를 보여주고 동시에 관객들의 시선도 가운데로 모아줍니다.
교수님3: 이 영화 봤지?
나: 아뇨 못봤습니다...
교수님3: 아 본 것처럼 얘기하길래. 계속해요.
나: 넵 그리고 조명의 사용이... 가운데는 엄청 세고 눈부시게 조명이 비추고 있는데... 여기... 그 가생이...
교수님: (가생이라는 말이 웃기셨는지 엄청 웃으셨습니다....... ㅠㅠ)
나: 엏ㅎㅎ.. 가! 가 부분은 되게 조명이 안 닿고... (역광이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와... 말이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어둡고 또 흐리게 연출되어 있어서 시선을 또 이 두사람에게 집중시킵니다. 그런데 이런 조명의 사용은... 차분한 분위기를 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좀 침울한 분위기도 줍니다. 그래서 저는 막 즐겁기만 한 임명식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교수님3: 이 영화가 프랑스 영환데.
나: 아.. 넵!
교수님3: 내가 힌트 줄테니까 맞춰봐. 프랑스 역사적 인물중에 제일 유명한 사람 있잖아. 그 사람 이름이 영화 제목이야.
나: 엇... 죄송합니다!! 제가 역사에 약해서... ㅠㅠ
교수님3: ㅎㅎ그래. 그럼 이 이미지 보면 빛과 어둠이 되게 극명하잖아. 이런 연출이 사용된 영화가 또 뭐 있을까?
나: 음... 잘 모르겠기는 한데... 지금 떠오른 건 대부 1의 첫 장면이 생각납니다!
교수님3: 오, 비슷하네. 그럼 전공 뭐하고 싶어?
나: 연출 전공 희망합니다!
교수님3: 부전공은?
나: 촬영 부전공 희망합니다!
교수님5: 촬영해본 적 있어?
나: 제가 단편영화를 한 편 연출했었는데, 그때는 아이폰 15로 촬영을 했었습니다. 근데 집에 DSLR이랑 외할머니 유품인... 필름카메라가 있어서... 그걸로 종종 사진을 찍곤 합니다.
교수님5: 영화는 아이폰 15로만 촬영했다는 거지?
나: 넵!
교수님5: 필름카메라 기종이 뭐야?
나: 소니 오토보이S 입니다.
교수님5: 오토보이S?
나: 넵!
교수님: 그럼 심도를 조정하는 게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
나: 엇 지금은 조리개가 생각납니다! (말을 왜 이렇게 했지?..)
교수님5: 조리개값 알아?
나: 어... 값은 정확히 모르지만 조리개값을 낮추면!
교수님5: 아니 값 아냐고.
나: 죄송합니다! 모르겠습니다!
교수님5: 그래 그럼 촬영이 잘 됐다고 생각되는 영화 뭐있어?
나: 저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원더풀 라이프입니다. 이 영화는 되게 다큐맨터리같은 촬영을 했는데요, 이런 촬영 방식으로 인해 제가 그 상황에 직접 들어가있는 것 같다고 느끼기도 했고... 그리고 이런 다큐맨터리같은 촬영이 쓰인 영화를 처음 봐서 되게 신기하고 또 인상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교수님5: 좋아하는 감독 있어?
나: 저는... 이옥섭 감독님 좋아하구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 봉준호 감독님도 좋아합니다!
교수님:3 서양 감독은 안 좋아해?
나: 아 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좋아합니다!
교수님3: 아 그래? 뭐 어떤 영화가 제일 좋았어?
나: 저는... 인터스텔라 정말 좋아합니다.
교수님1: 안 지루했어?
나: 어우 저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여기서 약간 멈췄다가 더 말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다됐나봐여)
교수님: ㅎㅎ 그래요 나가봐요~
나: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