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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실기시험 후기

[스탭스터디] 2024년 한예종 영상원 영화과 합격생 2차 면접 실기시험 후기 1

2024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4-05-23 11:41
조회
1569

다음은 [스탭스터디]학생의 24년 한예종 영상원 영화과 합격생의 2차 면접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늦게 보내드려죄송합니다. 대기실 들어가기 전에 전자기기 반납하고 안에서 기다렸습니다. 제 앞에서 대기시간이 지연되어 20분 정도 늦게 들어갔습니다.

나: 안녕하십니까! 수험번호0000번 000 입니다.

교수: 2차에서 쓴 작문있죠? 줄거리 한번 설명해보세요.

나: 달이 지구에 가까워지는 사태가 벌어져 인류 문명에 멸망이 찾아오게 됩니다. 주인공은 죽은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이하 생략) 

교수: 근데 죽은 아내와 한 약속은 이야기에서 별 역할을 못하는거 아닌가?

나: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여행을 떠나다가 여자아이를 만나게 되어 전혀 무의미 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마지막에 아내의 목도리를 사용하여 아내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하려 했습니다.

교수: 평소에 이런 종말 이야기를 자주 써봤어요?

나: 아! 제가 포스트아포칼립스 물을 좋아하기도하고 인류가 멸망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상상하는 편입니다.

교수: SF장르 좋아해요?

나: SF물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이 봐왔다고 생각합니다. 아서 C 클라크의 소설들은 번역된건 다 읽었고요. 하인라인이나 테드창의 소설도 전부 읽었습니다.

아! 김초엽 작가님도 좋아합니다.

교수: 고등학교는 어디 다녀요?

나: 000 고등학교 답니다.

교수 : 영화는 언제부터 하고 싶었어요?

나: 영화는 중학교때부터 하고 싶었습니다. 학교에서 동아리를 만들어 단편영화도 3편 만들어보았고요. 고등학교때는 외부 동아리 000에서 쭉 활동했었습니다. 거기서 저보다 나이 많은 분들하고 함께 단편영화도 5편 정도 연출했고요.

교수: 5편 모두 학생이 연출했어요?

나: 네 모두 제가 연출, 편집 다했고 그중 두편은 촬영까지 맡았었습니다.

교수: 나이가 많았다면 보통 어느정도?

나: 대학생 형, 누나들이였습니다.

교수: 그 사람들은 스탭으로 참여하고?

나: 네 그렇습니다.

교수: 나이 많은 형 누나들이 잘 도와 줬어요? 아무리 연출이라지만 고등학생 말을 따르는게 쉽지 않았을거 같은데..?

나: 그래서 사전에 회의를 많이 했습니다. 보통 프리때 전체회의를 10번 이상 해서 의견을 듣고 아이디어도 모으고 충분히 합의를 하고 촬영에 들어가서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런 회의를 통해 저도 영화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이하 생략)… 그리고 저희 부모님을 고기집을 하셔서 부모님 덕에 회식도 자주 할 수 있었서 팀워크에 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교수님: (웃음) 잘 먹였구만 하하

교수님: 집에서는 반대 안해요?

나: 워낙 제가 하고 싶은 걸 지지해주시는 편이라 반대는 없었습니다. 

또 제가 영화찍는다고 크게 엇나가거나 말썽을 피운적도 없어서 지금은 적극 지지해주십니다.

교수님: 수시에 어느 학교 지원했어요?

나: 저는 00대 00대 000대 000대 지원 했습니다. 00대는 합격한 상태이고요.

교수님: 그럼 00대 가지 왜 한예종에 지원했어요?

나 : 한예종을 알게 된후 가장 가고 싶은 학교가 한예종이였습니다.

한예종은 다른 예술학과도 많고 서로 교류를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영화는 종합예술이지 않습니까? 인접 예술에 대해 배울수 있는게 많을 거라 생각해서 지원했씁니다. 

교수님: 오케이!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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