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STUDY
생생 실기시험 후기[스탭스터디] 2025년 수시 서울예대 방송영상전공 합격생 실기시험 후기 2
2025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5-06-19 12:04
조회
908
다음은 [스탭스터디]학생의 25년 수시 서울예대 방송영상전공 합격생의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작문 주제로는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이유였습니다. 모르는 주제가 나올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작문을 잘 쓰진 않았고 우선 --- 때문이고 두번째로는 ---- 이런식으로 쓰고 마무리는 어떻게 썼는지 정말 기억이 안 나지만 마무리는 지었던 것 같습니다...
대본은 지금 찾아보니 킬미힐미더라고요
대충 리진이 차군에게 가야한다며 짐을 싸고 있는 상황이었고 리안이 정말 갈거냐 이러면서 가는 걸 반대했고 그럼에도 리진은 가겠다고 말을 합니다.
차도현이라는 이름이 중간에 나왔었는데 이게 누구지? 갑자기?나온다고? 했는데 긴장 돼서 대본을 잘 파악하지 못했던게 후회됩니다..ㅠㅠㅠ
나- 안녕하십니까! 수험번호 501번입니다! 저는 연출 전공을 희망합니다! 대본 분석 시작하겠습니다!
교수님1- (시적하라는 제스처)
나- 저는 이씬이 리진이 다중인격장애 차군을 또 다시 도와주기 위해 지옥 같은 그 곳을 다시 들어가겠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진의 이 두 대사를 통해서 리진이 차군을 전 계약자가 아닌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걱정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밖에 비가 오고 천둥이 치는 것으로 무거운 심정을 가지고 있는 리온과 리진이 그 집에 들어가 어떤 일이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를 주고 싶습니다..
김병수 교수님- 다중인격장애라고 했는데 누가 다중인격장애일거 같아요?
나-차군이요!
교수님1,김병수 교수님- 아..
(차군이 아니구나!!!!! 망했다!!!!! 라는 생각이 빡 들었습니다...)
교수님1- 그동안 작품 만들어본적 있어요?
나- 네! (손으로 1을 보여주며) 1편 만들어본적 있습니다!
교수님1- (계속 말하라는 눈빛?이셨어요)
나- 저희 동네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난적이 있습니다. 그 사건의 피해자가 저희 학교를 졸업하신 선배님이시더라고요. 그래서 이 내용으로 만들어봤습니다!
교수님들이 반응을 보이십니다..
교수님1- 일반고 다니는거죠?
나- 네!
교수님1- 어떻게 찍었어요? 어떤 이야기예요?(둘 중 하나였던것...)
나- 범죄 수사물..입니다!
교수님1- 범죄 수사물 드라마 본거 얘기해주세요.
나- 우선 시그널, 수사반장 1958 그리고 현재 방영중인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보고 있습니다.
교수님1- 이런 장르 많이 보는구나 ㅎㅎ
교수님1- 나중에 들어와서 어떤 작품 찍고 싶어요?
나- 아까도 말씀드렸다 시피 범죄 수사물 장르 찍고 싶습니다!
교수님1- 아 난 또 아까 찍어봤다는 얘기인줄 알았네
나- 아! 찍어본거 맞습니다!
교수님1- 아 드라마로?
나- 네
교수님1- 제작 단계 말해보세요
나- (버벅거리면서 말함)
교수님1- 프리 프로덕션이에요^
나- 죄송합니다!!
교수님들 웃으심....
그리고 마지막에 교수님이랑 나랑 말이 곂쳤어요...
나- 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마...ㄹ
교수님1- 이제 마지막으로 어필..
나- 혹시 차가 사고 난 것을 3글자로 어떻게 말하는지 아시나요?
교수님1- 차사고?
나- 아닙니다! (핸들 잡은 듯한 행동) 붕~ 어! 빵!
붕어빵입니다.. 되게 싸늘하네요..하하 이제 곧 겨울이잖아요. 겨울에 많이 먹은 간식인 붕어빵처럼 제가 교수님들에게 따뜻..따..뜻한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이렇게 쓸데없는 아재개그를 한건 교수님들에게 기억이 뭔가라도 될만한게 필요하다는 친구의 말에 이상한 개그를 시도해봤습니다..)
교수님1- 수고하셨어요
나-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기억은 안 나는데 제가 어떤 질문에 이게 아닌가요? 라고 말했더니 교수님1께서 내가 질문했는데 나한테 질문하면 어떡해요 허허 이러셨습니다...
김병수 교심이 계속 웃으셔서 뭐지.. 진짜 웃기는 애네 아니면 진짜 저런 애가 왜 온거지? 이 둘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뭐 그래도 웃으셔서 다행입니다...생각보다 무섭게 생기시진 않으시더라고요! 그리고 글은 저렇게 적었지만 목소리가 많이 떨렸고 많이 버벅이기도 했습니다..ㅠㅠ 가운데에 계셨던 교수님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너무너무너무 인상이 좋으셨습니다.. 왜 가운데 앉아계셨는지 알 것 같아요..
학원 선생님 모두 너무 감사했습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작문 주제로는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이유였습니다. 모르는 주제가 나올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작문을 잘 쓰진 않았고 우선 --- 때문이고 두번째로는 ---- 이런식으로 쓰고 마무리는 어떻게 썼는지 정말 기억이 안 나지만 마무리는 지었던 것 같습니다...
대본은 지금 찾아보니 킬미힐미더라고요
대충 리진이 차군에게 가야한다며 짐을 싸고 있는 상황이었고 리안이 정말 갈거냐 이러면서 가는 걸 반대했고 그럼에도 리진은 가겠다고 말을 합니다.
차도현이라는 이름이 중간에 나왔었는데 이게 누구지? 갑자기?나온다고? 했는데 긴장 돼서 대본을 잘 파악하지 못했던게 후회됩니다..ㅠㅠㅠ
나- 안녕하십니까! 수험번호 501번입니다! 저는 연출 전공을 희망합니다! 대본 분석 시작하겠습니다!
교수님1- (시적하라는 제스처)
나- 저는 이씬이 리진이 다중인격장애 차군을 또 다시 도와주기 위해 지옥 같은 그 곳을 다시 들어가겠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진의 이 두 대사를 통해서 리진이 차군을 전 계약자가 아닌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걱정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밖에 비가 오고 천둥이 치는 것으로 무거운 심정을 가지고 있는 리온과 리진이 그 집에 들어가 어떤 일이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를 주고 싶습니다..
김병수 교수님- 다중인격장애라고 했는데 누가 다중인격장애일거 같아요?
나-차군이요!
교수님1,김병수 교수님- 아..
(차군이 아니구나!!!!! 망했다!!!!! 라는 생각이 빡 들었습니다...)
교수님1- 그동안 작품 만들어본적 있어요?
나- 네! (손으로 1을 보여주며) 1편 만들어본적 있습니다!
교수님1- (계속 말하라는 눈빛?이셨어요)
나- 저희 동네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난적이 있습니다. 그 사건의 피해자가 저희 학교를 졸업하신 선배님이시더라고요. 그래서 이 내용으로 만들어봤습니다!
교수님들이 반응을 보이십니다..
교수님1- 일반고 다니는거죠?
나- 네!
교수님1- 어떻게 찍었어요? 어떤 이야기예요?(둘 중 하나였던것...)
나- 범죄 수사물..입니다!
교수님1- 범죄 수사물 드라마 본거 얘기해주세요.
나- 우선 시그널, 수사반장 1958 그리고 현재 방영중인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보고 있습니다.
교수님1- 이런 장르 많이 보는구나 ㅎㅎ
교수님1- 나중에 들어와서 어떤 작품 찍고 싶어요?
나- 아까도 말씀드렸다 시피 범죄 수사물 장르 찍고 싶습니다!
교수님1- 아 난 또 아까 찍어봤다는 얘기인줄 알았네
나- 아! 찍어본거 맞습니다!
교수님1- 아 드라마로?
나- 네
교수님1- 제작 단계 말해보세요
나- (버벅거리면서 말함)
교수님1- 프리 프로덕션이에요^
나- 죄송합니다!!
교수님들 웃으심....
그리고 마지막에 교수님이랑 나랑 말이 곂쳤어요...
나- 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마...ㄹ
교수님1- 이제 마지막으로 어필..
나- 혹시 차가 사고 난 것을 3글자로 어떻게 말하는지 아시나요?
교수님1- 차사고?
나- 아닙니다! (핸들 잡은 듯한 행동) 붕~ 어! 빵!
붕어빵입니다.. 되게 싸늘하네요..하하 이제 곧 겨울이잖아요. 겨울에 많이 먹은 간식인 붕어빵처럼 제가 교수님들에게 따뜻..따..뜻한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이렇게 쓸데없는 아재개그를 한건 교수님들에게 기억이 뭔가라도 될만한게 필요하다는 친구의 말에 이상한 개그를 시도해봤습니다..)
교수님1- 수고하셨어요
나-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기억은 안 나는데 제가 어떤 질문에 이게 아닌가요? 라고 말했더니 교수님1께서 내가 질문했는데 나한테 질문하면 어떡해요 허허 이러셨습니다...
김병수 교심이 계속 웃으셔서 뭐지.. 진짜 웃기는 애네 아니면 진짜 저런 애가 왜 온거지? 이 둘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뭐 그래도 웃으셔서 다행입니다...생각보다 무섭게 생기시진 않으시더라고요! 그리고 글은 저렇게 적었지만 목소리가 많이 떨렸고 많이 버벅이기도 했습니다..ㅠㅠ 가운데에 계셨던 교수님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너무너무너무 인상이 좋으셨습니다.. 왜 가운데 앉아계셨는지 알 것 같아요..
학원 선생님 모두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