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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실기시험 후기[스탭스터디] 2025년 수시 서울예대 방송영상전공 합격생 실기시험 후기 1
2025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5-06-19 12:03
조회
791
다음은 [스탭스터디]학생의 24년 수시 서울예대 방송영상전공 합격생의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에세이 주제>
숏폼의 종류(이런 비스무리 한 거였어요.)와 영향력에 대해 서술하시오.
(사실 학원에서 썼었던 거라 나쁘진 않았는데 막 잘 써진다까진 아니였어요)
숏폼은 짧은 영상안에 기승전결이 담겨있는 것으로 요즘 사람들이 많은 시간을 여기에 보내고 있다. (중간에 더 썼었는데 생각이 안 납니다.) 이런 것을 보면 세균 같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다. 첫째, 무한정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요즘 숏폼들을 보면 로제의 ART의 챌린지나 흑백요리사를 비롯한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의 1분 요약, 요리레시피등 여러형태의 영상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또한 이런 영상들이 내려도 내려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계속 반복되는 이런 영상들을 보면 이게 트렌드임을 또한 알아갈 수도 있다. 둘째, 짧은 영상을 추구하게 되었다. (기억은 잘 안나는데 주변사람들이 굳이 넷플릭스에 들어가지 않고도 숏폼으로 흑백요리사를 보고 유행어 따라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긴영상을 보더라도 빨리감기를 이용한다는 식으로 했어요.) 따라서 (앞 내용 요약했고요.) 앞으로도 계속 숏폼은 우리와 공생관계로 만들어지게 될 것이다.
<대본> 세로와 신형사가 이야기하는 대본인데 세로는 자신을 납치한 범인 잡혔냐고 물어보고 신형사는 아직 안 잡혔다고 말함. 그러고 나서 세로에게 괌은 왜 가려고 했냐며 묻고 납치 당했을 때 차 트렁크에 있던게 무서워서 그런게 아니라 기회를 노린 거 아니냐며 계속 심문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나: (들어갔는데 교수님들이 관심을 주지 않길래 밝게 웃으면서 크게) 안녕하십니까 수험번호 00번입니다. 편집전공 희망합니다. 대본분석 시작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대본분석 할 때 너무 확신이 안섰고 급 떨림 이슈로 인해 절었어요…그리고 제가 생각한 구상을 잘 말하지 못했어요…) 저는 이 장면이 피해자 신분인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자신을 심문하는 신형사에게 억울하고 답답한 세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신형사가 세로를 범인으로 생각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사에도 보면 세로는 범인을 알고 싶어 물었지만 신형사는 그에게 괌은 왜 가려했냐 트렁크엔 왜 숨었냐는 식으로 계속 묻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기서 세로가 환영을 본다고 생각했는데요. 자신이 볼 때는 그 환영이 자신을 괴롭히니까 대처하는 그런게 남들의 눈에는 폭력성으로 보였을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한 일이 아니거든요. 그걸 표출하는 게 세로의 마지막 대사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상입니다. (대충 이런 식으로 말하긴 했는데 말하다가 너무 아니기도 했고 교수님들도 관심없어보이시길래 면접에서 만회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교수님3: (약간 너도 망한 거 알지라는 느낌으로 웃으셨어요.)
교수님5: 편집 뭐 해봤니?
나: 제가 방송부 생활을 하면서 패러디 예능 2편, 단편 영화 1편, 패러디 시사 프로그램 1편, 브이로그 한 편 찍어봤습니다.
교수님5: (윗 답변을 들으시면서 약간 좀 많이 해봤네라는 표정이었습니다.)편집을 왜 선택했어?
나:제가 닐스 안데르센의 편집수업이라는 책을 봤는데 거기서 편집이 질서를 부여하는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한 번 그 컷과
컷사이에 질서를 부여하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교수님3: (책에 그런 말이 있었나 생각하시다가 기억이 나신 듯 끄덕이셨습니다.)
나: (교수님들 표정이 썩 마음에 들지 않은 표정이길래 덧붙였어요.) 그리고 그 맘때 방송부 선배가 편집이 재밌다면서 얘기한 적이 있는데 제가 바위에 계란치기 심정으로 한 번 해봤거든요.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편집을 선택했습니다.
교수님들: (끄덕끄덕)
교수님5: 학교와서 하고싶은 장르가 뭐야?
나: (당찬표정으로 말했어요.) 방송부에서 활동을 해보면서 지금까지 드라마를 만든 적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드라마 해보고 싶습니다.
교수님5: 본인이 잘하는 걸 해야하는 거 아니야?
나: (너무나도 당황스러웠습니다. 솔직히 방송부 생활을 하면서 어떤 특정 장르를 잘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죠…) 어… 저는 평소에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다양한 장르를 만들어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드라마 도전해보고 싶었어요.
교수님5: 보통 학생들은 잘하는 걸 한다고 하는 편인데 너도 그래야 하지 않아? (라는 뉘양스였어요. 이런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살짝 불쾌하더라고요.)
나: (오른손으로 엄지척을 들어보이면서) 그래도 한 번 도전해서 잘하게 되는 게 좋지 않을까요?
교수님4, 5: (웃으시면서 같이 엄지 척 해주셨어요.)
교수님5: (계속 엄지척 해주시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도전해서 잘하게 되면 진짜 베스트지. 그럼 학교 들어와서 3년이라는 시간이 있는거니까 드라마도 해보고 여러 수업이 있으니까 뭐(이런 식으로 약간 학교 수업에 대한 설명?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것 때문에 시간을 많이 잡아먹은 거 같아요….)
교수님5: 자기 장점 말해볼까?
나: 저는 처음 시작한 일을 끝을 내려는 매듭을 짓는 사람입니다. 작년 졸업사진을 찍을 때 이틀 간 밤을 새우면서 만든 적이 있습니다.
교수님3: 졸업영상? 선배님들꺼 말하는 거지?
나: (아까 편집한거 얘기하라고 했을 때 까먹고 말 안했더라고요.) 네! 선배님들께 의뢰받아서 만들었습니다.
교수님3:(끄덕끄덕)
나: (속으로 말 할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그냥 말했거든요…) 제가 친구들한테 이중인격같다는 소리를 듣거든요. 첫인상이 착해보이고 약간 소심해보인다는 데 친해지고 나면 그 틀을 깬 모습이 보인다고 했어요. 그래서 할 말도 다한다며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삐비빅)
교수님3: (약간 어리둥절 하신 표정이었어요. 오늘의 저는 착해보이지 않았나봐요ㅎ. 모의면접할 때 쌤들이 괜찮다고 해주셨는데 말이죠…)
교수님들: 수고했어요.
나: 감사합니다.
주로 교수님5님이 활동 경험 듣자마자 약간 반갑다고 달려들듯이 저한테 질문했고요. 엄지척 해주신 이후부터 계속 웃으시면서 교수님4님과 눈빛으로 무언갈 주고받았습니다. 교수님1,2님은 약간 끝까지 무표정에 가까우셔서 음… 저한테 관심이 없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대본분석을 많이 말아먹어서 속상하고요. 그냥 좀 아쉽네요. 이 날을 위해서 학원에 왔는데 진짜 아쉽네요. 그래도 남은 학교가 있으니 잠깐 휴식을 취했다가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에세이 주제>
숏폼의 종류(이런 비스무리 한 거였어요.)와 영향력에 대해 서술하시오.
(사실 학원에서 썼었던 거라 나쁘진 않았는데 막 잘 써진다까진 아니였어요)
숏폼은 짧은 영상안에 기승전결이 담겨있는 것으로 요즘 사람들이 많은 시간을 여기에 보내고 있다. (중간에 더 썼었는데 생각이 안 납니다.) 이런 것을 보면 세균 같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다. 첫째, 무한정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요즘 숏폼들을 보면 로제의 ART의 챌린지나 흑백요리사를 비롯한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의 1분 요약, 요리레시피등 여러형태의 영상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또한 이런 영상들이 내려도 내려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계속 반복되는 이런 영상들을 보면 이게 트렌드임을 또한 알아갈 수도 있다. 둘째, 짧은 영상을 추구하게 되었다. (기억은 잘 안나는데 주변사람들이 굳이 넷플릭스에 들어가지 않고도 숏폼으로 흑백요리사를 보고 유행어 따라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긴영상을 보더라도 빨리감기를 이용한다는 식으로 했어요.) 따라서 (앞 내용 요약했고요.) 앞으로도 계속 숏폼은 우리와 공생관계로 만들어지게 될 것이다.
<대본> 세로와 신형사가 이야기하는 대본인데 세로는 자신을 납치한 범인 잡혔냐고 물어보고 신형사는 아직 안 잡혔다고 말함. 그러고 나서 세로에게 괌은 왜 가려고 했냐며 묻고 납치 당했을 때 차 트렁크에 있던게 무서워서 그런게 아니라 기회를 노린 거 아니냐며 계속 심문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나: (들어갔는데 교수님들이 관심을 주지 않길래 밝게 웃으면서 크게) 안녕하십니까 수험번호 00번입니다. 편집전공 희망합니다. 대본분석 시작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대본분석 할 때 너무 확신이 안섰고 급 떨림 이슈로 인해 절었어요…그리고 제가 생각한 구상을 잘 말하지 못했어요…) 저는 이 장면이 피해자 신분인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자신을 심문하는 신형사에게 억울하고 답답한 세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신형사가 세로를 범인으로 생각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사에도 보면 세로는 범인을 알고 싶어 물었지만 신형사는 그에게 괌은 왜 가려했냐 트렁크엔 왜 숨었냐는 식으로 계속 묻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기서 세로가 환영을 본다고 생각했는데요. 자신이 볼 때는 그 환영이 자신을 괴롭히니까 대처하는 그런게 남들의 눈에는 폭력성으로 보였을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한 일이 아니거든요. 그걸 표출하는 게 세로의 마지막 대사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상입니다. (대충 이런 식으로 말하긴 했는데 말하다가 너무 아니기도 했고 교수님들도 관심없어보이시길래 면접에서 만회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교수님3: (약간 너도 망한 거 알지라는 느낌으로 웃으셨어요.)
교수님5: 편집 뭐 해봤니?
나: 제가 방송부 생활을 하면서 패러디 예능 2편, 단편 영화 1편, 패러디 시사 프로그램 1편, 브이로그 한 편 찍어봤습니다.
교수님5: (윗 답변을 들으시면서 약간 좀 많이 해봤네라는 표정이었습니다.)편집을 왜 선택했어?
나:제가 닐스 안데르센의 편집수업이라는 책을 봤는데 거기서 편집이 질서를 부여하는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한 번 그 컷과
컷사이에 질서를 부여하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교수님3: (책에 그런 말이 있었나 생각하시다가 기억이 나신 듯 끄덕이셨습니다.)
나: (교수님들 표정이 썩 마음에 들지 않은 표정이길래 덧붙였어요.) 그리고 그 맘때 방송부 선배가 편집이 재밌다면서 얘기한 적이 있는데 제가 바위에 계란치기 심정으로 한 번 해봤거든요.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편집을 선택했습니다.
교수님들: (끄덕끄덕)
교수님5: 학교와서 하고싶은 장르가 뭐야?
나: (당찬표정으로 말했어요.) 방송부에서 활동을 해보면서 지금까지 드라마를 만든 적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드라마 해보고 싶습니다.
교수님5: 본인이 잘하는 걸 해야하는 거 아니야?
나: (너무나도 당황스러웠습니다. 솔직히 방송부 생활을 하면서 어떤 특정 장르를 잘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죠…) 어… 저는 평소에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다양한 장르를 만들어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드라마 도전해보고 싶었어요.
교수님5: 보통 학생들은 잘하는 걸 한다고 하는 편인데 너도 그래야 하지 않아? (라는 뉘양스였어요. 이런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살짝 불쾌하더라고요.)
나: (오른손으로 엄지척을 들어보이면서) 그래도 한 번 도전해서 잘하게 되는 게 좋지 않을까요?
교수님4, 5: (웃으시면서 같이 엄지 척 해주셨어요.)
교수님5: (계속 엄지척 해주시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도전해서 잘하게 되면 진짜 베스트지. 그럼 학교 들어와서 3년이라는 시간이 있는거니까 드라마도 해보고 여러 수업이 있으니까 뭐(이런 식으로 약간 학교 수업에 대한 설명?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것 때문에 시간을 많이 잡아먹은 거 같아요….)
교수님5: 자기 장점 말해볼까?
나: 저는 처음 시작한 일을 끝을 내려는 매듭을 짓는 사람입니다. 작년 졸업사진을 찍을 때 이틀 간 밤을 새우면서 만든 적이 있습니다.
교수님3: 졸업영상? 선배님들꺼 말하는 거지?
나: (아까 편집한거 얘기하라고 했을 때 까먹고 말 안했더라고요.) 네! 선배님들께 의뢰받아서 만들었습니다.
교수님3:(끄덕끄덕)
나: (속으로 말 할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그냥 말했거든요…) 제가 친구들한테 이중인격같다는 소리를 듣거든요. 첫인상이 착해보이고 약간 소심해보인다는 데 친해지고 나면 그 틀을 깬 모습이 보인다고 했어요. 그래서 할 말도 다한다며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삐비빅)
교수님3: (약간 어리둥절 하신 표정이었어요. 오늘의 저는 착해보이지 않았나봐요ㅎ. 모의면접할 때 쌤들이 괜찮다고 해주셨는데 말이죠…)
교수님들: 수고했어요.
나: 감사합니다.
주로 교수님5님이 활동 경험 듣자마자 약간 반갑다고 달려들듯이 저한테 질문했고요. 엄지척 해주신 이후부터 계속 웃으시면서 교수님4님과 눈빛으로 무언갈 주고받았습니다. 교수님1,2님은 약간 끝까지 무표정에 가까우셔서 음… 저한테 관심이 없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대본분석을 많이 말아먹어서 속상하고요. 그냥 좀 아쉽네요. 이 날을 위해서 학원에 왔는데 진짜 아쉽네요. 그래도 남은 학교가 있으니 잠깐 휴식을 취했다가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