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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실기시험 후기

15년 수시 호서대학교 영상미디어과 합격생 실기시험 후기 1

2017~2004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0-07-08 16:56
조회
2214
다음은 [스탭스터디] 학생의  15년도 수시 호서대 영상미디어과 합격생의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탭장 주)

새벽4시30분에 일어나서 빵이랑 커피먹고 씻고 5시25분쯤 나갔습니다. 택시타고 정발산역으로 가서 6시에 호서대가는 셔틀버스탔습니다.  바스타고 2시간쯤가서 8시에 도착했습니다. 

시간이 한시간이나남아서 학교 산책이나 했습니다. 캠퍼스도 크고 되게 정원도 되게 잘꾸며놨습다. 

8시40분쯤 대기실로 들어가서 기초면접정리한거랑 한겨레21 보면서 준비했습니다. 

곧있다가 출석체크를 했고 번호순대로 2명씩 고사장으로 이동해서 면접전에 시사문제정리를 15분간 했습니다. 고사장으로 이동하기전에

작은 노트 하나주는데 거기다가 시사문제 정리해서 보면서 면접 볼 수 있습니다. 

고사장에서 문제를 받았는데 이런게 나왔습니다. 

<최근 사라져가는 무형문화유산의 문제점과 발전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하시오>

그리고 신문기사. 외국의 사례들을 적은 종이 한 장 주었습니다. 

노트에 일단 뭐든 할말을 끄적여봤습니다

15분이 다되고 면접실로 이동했습니다. 대기하지않고 바로들어갔습니다

교수: 안녕하세요~~ omr종이 주시겠어요~|

나 : 안녕하세요 ~ 네 여기요

교수: 오~글씨를 엄청 시원하게 잘썼네요. 이 글씨처럼 시원하게 보면 좋겠네요 하하하라하~

나: 하하 네 감사합니다. 

교수: 정리한거 말해보세요~

나: 네 저는 무형문화유산이 점점 위축되는 것은 어쩔수없는 흐름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대중들에게 더욱 더 다가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본 오타루 라는 곳을 갔는데 이곳에는 오르골이나 공예품장인들의 가게들이 모여있는곳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데이트하는 연인들. 가족. 외국인 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쇼핑을 하며 즐기고있었습니다. 그것처럼 우리의 무형문화재인들의 공예품 같은 것을 많은 사람들이 다가갈수있는 가게들로 꾸미면 좋을것같았습니다. 젊은 사람들의 취향에 맞는 것부터 전통적인 공예까지 많은 유형의 사람들에게 가까이다가가면서

판매하면 더 대중화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다 했나요?

나 :네

교수: 오타루는 언제 가봤어요??

나 : 이번 여름에 갔습니다. 

교수: 우리 학교는 어떻게 알게됐나요?

나: 제가 영상을 공부하고 싶어서

여러 학교들을 알아봤습니다. 호서대 영상미디어과는 영상을 전체적으로 배울수 있지만 영화를 중점으로도 공부 할 수 있고 여러 영상분야를 함께 배울 수 있는것이 좋았습니다. 영화사. 시나리오 같은 것도 배우고 다큐멘터리. 비평에 대해 공부할수있다는게 제가 영상인이 되기위한 준비를 잘 할수있는학교라고 생각했습니다

교수: 지금 재수인가요?

나 : 어..저는 지금 00살이고요. 저는 00대학교 000과에 입학했지만 그때는 막연하게 영상과가면 영화를 배울 수 있겠지라는 생각에 신중하지못하게 학교에 들어왔고 애니메이션이 주전공인 그 학과에서 적응을 잘못하고 일학년마치고 자퇴를하고 방통대에 입학해서 영상과 불어 등을 공부했습니다. 그치만 그 대학은 사이버대학이기때문에 공부에 한계를느꼈고 영화영상관련학과를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교수: 호서대에 들어고 싶은 포부 좀 말해주세요

나: 저는 대학의 중요한 배움 중 하나가 사람을 만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호서대에 들어와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같이 작업도하면서 더 공부하고 싶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에 사람들을 잘 만나지 못했습니다 . 방통대에서는 저마다 다 나이가 많은 분들이었고 그분들을 보며 내가 인생을 살면서 나를위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호서대에 그런 공부를 할 것입니다 ??

교수: 학생은 영화,방송 중 뭐를 하고 싶나요?

나: 저는 영화를 하고 싶습니다. 영화는 중요한 가치를 지닌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인 고레에다 감독의 <기적>을 보고 저는 일상을 한번에 바꿔주는 기적은 없지만 하루하루 무언가에 다가가고 이해하면 기적이이루어진다는 메세지를 준다고 느꼈습니다. 영화도 마찬가지로 인생을 한번에 바꿔줄 수는 없지만 그러한 진실된 조언을 던져주기때문에 영화가 하고 싶습니다. 

교수: 네 잘들었습니다~ 학생한테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나: 네 감사합니다~

 

저번 면접보다는 밝게 생각한 것들을 거의 말한 느낌이었습니다. 호서대 주요 정신이 협동이라하길래 포부를 약간 사람간의 협동을 통해 말할려고했는데 잘 말씀드리지는 못한것같습니다. 

그리고 막판에 약간 발음이 꼬여서 더듬은것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생각한거는 어느정도 말했고 교수님들도 학생들도 분위기를 잘끌아줘서 편하게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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