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444-2926 / 010-9911-2926 staff@staffstudy.com

STAFFSTUDY

생생 실기시험 후기

15년 수시 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부 영화전공 합격생 실기시험 후기 2

2017~2004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0-07-06 17:09
조회
2433
다음은 [스탭스터디] 학생의  15년도 수시 명지대 영화뮤지컬학부 영화전공 합격생의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탭장 주)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다하고 8시 30분쯤에 대기실에 도착했어요

그때까지는 긴장이 별로 안되서 넋놓고 있었는데 곧 시험진행요원 교수님?되어 보시는 분이 들어오시고

학생같아보이는 조교님이랑 들어오셨어요

들어와서 화장실다녀올 사람 다녀오고 9시부터 20분간 기초면접질문지 작성하라고 하시고

9시되서 질문지 받았는데 질문내용은 오후랑 오전이랑 다르다고 하셨어요

핸드폰 꺼놓고 소리들리면 자기한테 안좋을거라고 하셨고 면접관련된 종이 일체 못보는데

긴장 풀기위해서 가져온 책(영화관련된것 빼고)들은 읽어도 된다고 하셨어요

제가 받은거는

1. 이 학과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졸업 후 계획은?

저는 원래 영상제작(PD)(이렇게 괄호치고 PD 라고 써서 ㅈ면접질문에서 물어보신것 같아요ㅠㅠ)쪽에 관심이 있어서 동아리활동을 했었는데 단편영화를 만들어보니, 방송쪽보다 영화가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보다 자유롭게 자신이 생각한 영상을 그려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영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스비니다.

그리고 최대한 많으 작품을 찍어보고 싶고요, 졸업후에는 3년안에 제 작품(장편)만들어 보고 싶고, 10년안에 저와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과 제작사 만들고시흡니다.

2. 이 과와 관련된 특별한 노력과 나의 장점은? (질문이 정확하게는 생각안나요)

저는 영화과의 꿈을 가지고 나서 영화 노트를 만들어서 생각날 때마다 대강이라도 생각난 그대로를 적어놓으려고 했습니다. 영화 관련된 책을 읽고 나서 이론을 정리 해놓기도 했고, 학교 동아리 활동도 도움이 되었던 것같습니다. 저는 힘들어도 내색을 잘 하지 않는 성격인데 거장 감독님들께서도 긴장감과 부담감이 많으시다고 했습니다. 저는 스태프들에게 내색하지 않고 잘 이끌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만한 악바리와 깡도 있습니다!

3. 학교 생활중 기억에 남는 경험와 그 이유는? ( 아 이거쓴말 또 쓴거같아요 하하하하)

저는 아무래도 영상 동아리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단편영화를 만들어 보기도 했고, 학교홍보 영상을 찍기도 했습니다. 공모전에 시나리오를 써서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밤을 새서 시나리오를 쓰고 한달에 걸쳐 영화를 만들어 보기도 하면서 힘도 들었지만,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라는 것에 열정을 알게 되었고, 학교 생활중에 가장 열정이 있엇던 때인 것 같습니다. 저의 진로를 알아 볼 수 있어서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쓴다음에 20븐에 걷어가시고 애들 5명씩 불러서 복도에 앉혀 놓고 나머지는 대기실에서 대기했어요

순서대로 들어가서 한명씩 보고 따로 인사할 시간없으니까 들어가면서 인사하라고 하셨고, 쭉 대기하다가

4번인줄 알았ㄴㄴ데 15번쯤 중간쯤이더라구요

그래서 가서 좀 엎드려 자다가.. 호명되기 전쯤에 깨서 호명되면 다시 대기실 못들어온다고 하셔서

가방가져간거랑 싹 가지고 복도에 있는 의자에서 대기했ㄷ습니다.

ㄱ래서 기다리다가 들어갔는데, 들어가기 전에 심호흡하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인사할 시간 없을까봐 바로 의자옆에서 안녕하십니까 000 입니다. 하고 손짓으로 의자 앉으라고 하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앉았어요

교수님 : 00고등학교?

나 : 예, 00에 있는 성지고입니다.

교수님 :아~ (좀 뜸들이시다가) PD.. PD가 뭐하는지 알아요?

나 :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연출로 그려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 PD랑 감독 차이점 알아요?

나 : 아아 영화에서 pd는 제작이나 제작과정 전반적인 것을 총괄하는사람쪽이라고 알고 있고요, 감독은 자신이 생각하는 그림을 연출로서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 (중간 분이 제가 페이퍼에 실수했나봐요..) 방송 PD랑 착각하는 거 아니야? 착각하는 거 같은데?

 그럼 뭐하고 싶다고? 감독?pd?

나 : 아! 제가 원래 방송영상쪽에 관심이 있었는데요동아리에서 영화를 찍다보니까 영화가 더 자유롭게 자신이 생각한것을 그려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만들고 싶은 연출로 공감각적인 능력을~ 어쩌고 그래서 영화감독! 하고 싶습니다.

교수님 : 그래 좋아하는 영화있니?

나 : 렛미인, 범죄와의 전쟁, ,영화 연애의 온도 등이있습니다

교수님 : 렛미인 왜 좋았니

나 : 제가 원래 장르ㅡ가 혼합된 영화들을 좋아하는ㄷ요 멜로와 공포를 합한 장르라서 좋았구요, 소년과 소녀의 이루어질수 업슨ㄴ 사랑이 안타깝고 어쩌고 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교수님 : 장면은 어떤장면?

나 : 중간에 소녀가 뱀파이어 소녀가 이런 나라도 사랑해줄수 있겟냐고 물어봅니다. 소년이 말없이 소녀를 안아주는데요 그장면에서 ㅈ두사람이 이루어질수없는사랑이라는 걸 알지만 ~ 해서 좋았고, 두사람이 중앙에 있는게 아니라 화면ㄷ왼편에 사이드에 있어서 그들이 주류는 아니지만 소외된 사람들~ 어쩌고 라고 생각해고, 어두운 장면은 그들의 슬픈미래를 보여준는것같앗습니다.

 교수님 : 그럼 주제는 뭐라고 생각해?

나 :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의 아름다움??ㅎㅎㅎ정도인것같습니다

교수님 : (웃으시면서)그게 왜 중요하다고 생각해?

나 : 두사람이 어차피 뱀파이어와 인간이라서 서로 이루어질수 없다는걸 서로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빠인줄 알았던 사람이 원래는 애인이었잖아요. 그래서 생각해보ㄷ건데 그들의 미래도 그렇다는 것을 서로 알고 있을 것 간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비극적인 사ㅏㄹㅇ인것같습니다. (이때 대답중간에 노크소리 들렸어요)

교수님 : 조숙하네?

나: 네 감사합니ㅎ닿

교수님 : 수고했어요

나 : 네 감사합니다!

이러고 나왔어요'나와서 질문지 작성하고 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하신 교수님말고도 눈마주치려고 노력했고

별로 안떨려서 웃으면서했는데

그래도..대답이 좀엉성하고 질문에 핵심을 못파악하고 주저리 떠든거같아요 하하하하ㅏ하ㅏ하하ㅏ하ㅏ하

 


 

mshop plus friend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