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STUDY
생생 실기시험 후기14년 수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상제작과 합격생 실기시험 후기 2
2017~2004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0-07-06 16:47
조회
2044
다음은 [스탭스터디] 학생의 14년도 수시 동아방송예술대 영상제작과 합격생의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탭장 주)
여차여차해서 학교에 도착해서 지성관 3층에 올라가서 수험표랑 신분증 검사하고 자리에 앉아서 대기했다..
그리고 앉아서 멍때렸습니다.. 예상하던 시나리오 대로 흘러가지 않아.. 정신을 반쯤 놓고..
재학생들이랑.. 얘기하면서 긴장풀었어요,, 초콜릿도 먹을라고 주고해서 초콜릿도 먹고..
큰대기실에 있다가 복도에 책상 다섯개 연달이 있고 거기서 마지막 대기 타는 곳에서도
재학생들과 담소를 나누며 긴장을 풀었습니다.
그중 기억나는 얘기는 영상제작과 수업중에 뮤직비디오 찍는 수업이 있는데 인디밴드 직접 섭외해서 찍는 거라면서
재밌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너무 재밌겠다라고 생각했어요,
두둥 .. 드디어 입실..
나 : 안녕하십니까 가번호 000번 000 입니다.
사투리쓰는 교수님 : 오 인상이 굉장이 좋네.. 자기가 맡은 일이 있으면 성실하게 끝까지 책임지고 할거 같아.
나 :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다른 교수님들도.. 그냥 미소.. ㅋㅋㅋㅋ )
교수님 : 그래. 미술을 했다고? 어떻하다가 영상연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니? (이런 느낌의 질문.. 사실 잘 기억이 안납니다.)
나 : (이질문은.. 계속 걱정했던 질문이라 .. 대답도 잘 기억이 안납니다..) 미술을 정말로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하다보니깐 저한테 맞지 않은 옷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람마다 어울리는 옷이 있듯이...(진짜 저렇게 얘기했는지도..모르겠다는.. )
그림을 그만두고 무엇을 할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이때부터 그냥 놔버리고 얘기했습니다.) 적성검사도해보고
책도 읽어보고 그러다가 영상에 관심이 생겨 이렇게 지원했습니다.(실제론 이것보다 더 길게 얘기 했습니다. 그냥 대화하듯 말했어요,, )
교수님 : 동아방송대를 지원한 이유는 뭐야?
나 : 이 학교는요 공부하기에 좋은 환경? 좋은 곳인거 같아요, 제일 먼저 도서관이 아주 크더라고요, 연출은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한다고 하잖아요, 저는요 짧은 시간에 다양한 경험을 쌓는건 책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학과 커리큘럼을 보니깐 사회심리학이라던가
쇼,오락, 교양 , 다큐멘터리등 다양한 것들이 있어서 배워보고 싶어서 지원한 겁니다.
사투리쓰는 교수님 : (이 교수님이... 문제의 교수님.. 날 너무 당황하게 하셨어,..,.요 사투리도 조금 쓰시고 말도 작게 하셔서
귀를 기울이며 들었다.) 그래 그럼 내가 질문하나 할게.. 창의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나 : 제가 얼마전의 송창의 pd님의 격을 파하라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그분이 창의력에대해 중요하게 생각하시더라고요,
사투리쓰는 교수님 : (막.. 뭐라뭐라.. 하셨는데.. 나 말하는 중에 말하셔서 오디오 물림..)그래 창이력이 있어야 방송을 하지
나: 그분의 말을 빌리자면요,, 세상에는 고정관념이라는 것으로 가득 쌓여 있어서 그것을 조금만 벗겨내면
그것이 창의력이라고 생각합니다.(이때는 다른 교수님 들도 보면서 아이컨택을 함)
사투리쓰는 교수님 : 오 인상적인 답변 잘들었어요. 그러면 말이야 그 사람의 감정을 전달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전달할수 있을까. ?
나 : 저는 감정을 전달할때는 이야기가 그 감정을 잘 전달해 준다고 생각해요, 사랑이라는 감정을 예로 들어볼께요. 사랑에는요 처음만날때 설레임이 있고요 격렬한 열정적인 사랑도 있겠죠 그리고 권태가 있고 이별이라는 슬픈 상황도 있을 거예요, 한 감정에도 다양한 것들이 있기에 그것을 이어 이야기로 만들면 잘 그 감정을 잘 전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투리쓰는 교수님 : 그러면 영상으로써 그 감정을 표현 할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나: (이때부터 멘붕상태...) 슬픈 감정이라고 생각하면 영상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느거니깐.. 제일 먼저 슬픈 음악을..
사투리쓰는 교수님 : 아니 영상으로 말이야..기쁜 상황이라고 해보면 어떨까?
나 : 일단 밖은 좋은 날씨고..넓을 공간에서 찍을 거예요
슬픈 상황이면 가까이에서 좁은 장소에서 찍어 그 감정을 전달할텐데.. 기쁠때는 사람의 행동반경이 커진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좀 멀리서 넓은 공간에서 찍을거 같습니다. (얘기하면서 찰리 채플린이 자꾸 생각났습니다... )
교수님 : 나이가 3살이나 많은데 19살 애들이랑 어떻게 지낼것인가?
나: 성격이 까칠한 편이 아니라서 나이상관없이 두루두루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원래 동안이라는 소리를 많이들어 자연스럽게 묻어가며 잘 지낼수 있을거 같습니다.
사투리쓰는 교수님 : 그래 너가 붙어서 분위기 메이커 해줬으면 좋겠어.(이건.. 형식적인 멘트인듯..)
나 : 저야 좋죠,,
사투리쓰는 교수님 : 결과가 좋아서 붙었으면 좋겠네
나 :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이러고 인사하고 나왔다.. 난 전혀 따뜻하지 않았는데..... 아무도 나에게 우쭈쭈 해주지도 안았고...
서울예대보다는 편했지만 면접은 면접이라 그리 편하지도 않았고..
알바하면서 만난 어르신들이랑 얘기하는 느낌.. 이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탭장 주)
여차여차해서 학교에 도착해서 지성관 3층에 올라가서 수험표랑 신분증 검사하고 자리에 앉아서 대기했다..
그리고 앉아서 멍때렸습니다.. 예상하던 시나리오 대로 흘러가지 않아.. 정신을 반쯤 놓고..
재학생들이랑.. 얘기하면서 긴장풀었어요,, 초콜릿도 먹을라고 주고해서 초콜릿도 먹고..
큰대기실에 있다가 복도에 책상 다섯개 연달이 있고 거기서 마지막 대기 타는 곳에서도
재학생들과 담소를 나누며 긴장을 풀었습니다.
그중 기억나는 얘기는 영상제작과 수업중에 뮤직비디오 찍는 수업이 있는데 인디밴드 직접 섭외해서 찍는 거라면서
재밌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너무 재밌겠다라고 생각했어요,
두둥 .. 드디어 입실..
나 : 안녕하십니까 가번호 000번 000 입니다.
사투리쓰는 교수님 : 오 인상이 굉장이 좋네.. 자기가 맡은 일이 있으면 성실하게 끝까지 책임지고 할거 같아.
나 :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다른 교수님들도.. 그냥 미소.. ㅋㅋㅋㅋ )
교수님 : 그래. 미술을 했다고? 어떻하다가 영상연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니? (이런 느낌의 질문.. 사실 잘 기억이 안납니다.)
나 : (이질문은.. 계속 걱정했던 질문이라 .. 대답도 잘 기억이 안납니다..) 미술을 정말로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하다보니깐 저한테 맞지 않은 옷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람마다 어울리는 옷이 있듯이...(진짜 저렇게 얘기했는지도..모르겠다는.. )
그림을 그만두고 무엇을 할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이때부터 그냥 놔버리고 얘기했습니다.) 적성검사도해보고
책도 읽어보고 그러다가 영상에 관심이 생겨 이렇게 지원했습니다.(실제론 이것보다 더 길게 얘기 했습니다. 그냥 대화하듯 말했어요,, )
교수님 : 동아방송대를 지원한 이유는 뭐야?
나 : 이 학교는요 공부하기에 좋은 환경? 좋은 곳인거 같아요, 제일 먼저 도서관이 아주 크더라고요, 연출은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한다고 하잖아요, 저는요 짧은 시간에 다양한 경험을 쌓는건 책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학과 커리큘럼을 보니깐 사회심리학이라던가
쇼,오락, 교양 , 다큐멘터리등 다양한 것들이 있어서 배워보고 싶어서 지원한 겁니다.
사투리쓰는 교수님 : (이 교수님이... 문제의 교수님.. 날 너무 당황하게 하셨어,..,.요 사투리도 조금 쓰시고 말도 작게 하셔서
귀를 기울이며 들었다.) 그래 그럼 내가 질문하나 할게.. 창의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나 : 제가 얼마전의 송창의 pd님의 격을 파하라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그분이 창의력에대해 중요하게 생각하시더라고요,
사투리쓰는 교수님 : (막.. 뭐라뭐라.. 하셨는데.. 나 말하는 중에 말하셔서 오디오 물림..)그래 창이력이 있어야 방송을 하지
나: 그분의 말을 빌리자면요,, 세상에는 고정관념이라는 것으로 가득 쌓여 있어서 그것을 조금만 벗겨내면
그것이 창의력이라고 생각합니다.(이때는 다른 교수님 들도 보면서 아이컨택을 함)
사투리쓰는 교수님 : 오 인상적인 답변 잘들었어요. 그러면 말이야 그 사람의 감정을 전달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전달할수 있을까. ?
나 : 저는 감정을 전달할때는 이야기가 그 감정을 잘 전달해 준다고 생각해요, 사랑이라는 감정을 예로 들어볼께요. 사랑에는요 처음만날때 설레임이 있고요 격렬한 열정적인 사랑도 있겠죠 그리고 권태가 있고 이별이라는 슬픈 상황도 있을 거예요, 한 감정에도 다양한 것들이 있기에 그것을 이어 이야기로 만들면 잘 그 감정을 잘 전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투리쓰는 교수님 : 그러면 영상으로써 그 감정을 표현 할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나: (이때부터 멘붕상태...) 슬픈 감정이라고 생각하면 영상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느거니깐.. 제일 먼저 슬픈 음악을..
사투리쓰는 교수님 : 아니 영상으로 말이야..기쁜 상황이라고 해보면 어떨까?
나 : 일단 밖은 좋은 날씨고..넓을 공간에서 찍을 거예요
슬픈 상황이면 가까이에서 좁은 장소에서 찍어 그 감정을 전달할텐데.. 기쁠때는 사람의 행동반경이 커진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좀 멀리서 넓은 공간에서 찍을거 같습니다. (얘기하면서 찰리 채플린이 자꾸 생각났습니다... )
교수님 : 나이가 3살이나 많은데 19살 애들이랑 어떻게 지낼것인가?
나: 성격이 까칠한 편이 아니라서 나이상관없이 두루두루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원래 동안이라는 소리를 많이들어 자연스럽게 묻어가며 잘 지낼수 있을거 같습니다.
사투리쓰는 교수님 : 그래 너가 붙어서 분위기 메이커 해줬으면 좋겠어.(이건.. 형식적인 멘트인듯..)
나 : 저야 좋죠,,
사투리쓰는 교수님 : 결과가 좋아서 붙었으면 좋겠네
나 :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이러고 인사하고 나왔다.. 난 전혀 따뜻하지 않았는데..... 아무도 나에게 우쭈쭈 해주지도 안았고...
서울예대보다는 편했지만 면접은 면접이라 그리 편하지도 않았고..
알바하면서 만난 어르신들이랑 얘기하는 느낌..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