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STUDY
생생 실기시험 후기14년 수시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1차 합격생 실기시험 후기 1
2017~2004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0-07-06 16:31
조회
2061
다음은 [스탭스터디] 학생의 14년도 수시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1차 합격생의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탭장 주)
우리는 고사장으로 향했다. 내 자리는 맨 끝에서 중간이였다. 가방을 내려놓고서 나랑 00이랑 00이는 세종대에서 산책을 했다.
그냥 바람부는 날씨만 좋았다. 우리는 금방 다시 고사장 안으로 들어왔고 나는 혜원쌤이 어제주신 프린트물이랑 내가 쓴 글을 읽었다.
감독관이 들어와서 비닐팩이랑 모나미 볼펜을 줬다. 수정펜을 사용 못해서 걱정을 많이했다.
8시50분쯤 감독관이 시험문제를 발표했다.종이를 조심스럽게 펼치는데 연예대상 발표하는줄알았다.
9시에 시험이 시작되고 멘붕에 빠졌다. 문제는 '한류,일본인 로리코와 중국인 샤오가 우연히 명동에서 만난다.' 였다.
일본인 로리코와 중국인 샤오가 우연히 명동에서 만났다. 로리코와 샤오는 태극무늬가 크게 그려져있는 부채를 서로 양쪽에서 자신의 쪽으로 잡아당겼다. 둘의 모습이 마치 먹이를 앞에둔 짐승들 같다. 계속해서 둘은 자신의 쪽으로 부채를 잡아당겼고 부채는 두둑 소리를 내며 부셔졌다.
로리코와 샤오는 잠시 당황한 표정을 짓더니 동시에 부채를 잡고있던 손을 펼쳤다. 그러고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수 많은 인파속으로 숨어 들어갔다. 찢어지고 부셔진 부채가 바닥에서 나뒹굴었다.
명동 한복판, 핫도그를 먹으면서 걷는 희원의 발에 무언가가 탁 걸린다. 만신창이가 된 부채였다. 희원은 관심없다는 듯 스윽 부채를 보고는 발로 한번 툭 건드리고 수 많은 인파속으로 숨어들어갔다.
어두운 집안, 탕탕탕탕 도마위를 스치는 칼의 소리가 집안에 가득 울려퍼진다. 유일하게 밝은 부엌, 불빛이 희원의 머리위에서 밝게 빛난다. 냉장고에는 외국 요리 레시피들이 다양하게 붙어있었고 식탁에는 이탈리아 요리책. 미국 요리책,등 복잡하게 놓여있다.
지글지글 소리와 달콤한 와인 향기에 희원의 입꼬리가 올라간다. 완성된 요리를 접시에 조심스럽게 올린뒤 양손을 번쩍 들고 화이팅을 외치는 희원이였다.
하얗고 깨끗한 주방, 하얀 앞치마와 모자를 쓴 요리사 세명이 문을 열고 들어온다. 각자 조리대 앞에 서서 긴장한듯 심사위원을 쳐다본다. "다들 주제는 아시죠. 자기나라 음식 만들기. 시간은 2시간이고, 지금부터 요리대회를 시작합니다." 심사위원은 자신의 손목시계를 슬쩍 바라보고는 조리대 앞 심사위원석에 가서 앉았다. 희원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요리를 시작했다. 로리코와 샤오도 자신있다는 듯이 요리를 시작했다. 각 조리대마다 커다란 커튼을 쳐 요리사들과 심사위원들은 서로를 볼수 없었다. 1시간이 지나고 희원은 상대방의 요리가 궁금한듯 커튼쪽으로 다가가 눈을 감고 모든 신경을 코에 집중시켰다. 희원은 왠지모를 익숙한 냄새에 고개를 갸웃거렸지만 가스렌지 위에 올려 놓은 후라이팬속의 고기가 타는 소리에 헐레벌떡 가스렌지 앞으로 뛰어갔다...(이하생략)
(사실 잘 기억이 안나서 엉망임.)
11시50분까지 글을 쭉쓰고 12시에 고사장을 빠져나왔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탭장 주)
우리는 고사장으로 향했다. 내 자리는 맨 끝에서 중간이였다. 가방을 내려놓고서 나랑 00이랑 00이는 세종대에서 산책을 했다.
그냥 바람부는 날씨만 좋았다. 우리는 금방 다시 고사장 안으로 들어왔고 나는 혜원쌤이 어제주신 프린트물이랑 내가 쓴 글을 읽었다.
감독관이 들어와서 비닐팩이랑 모나미 볼펜을 줬다. 수정펜을 사용 못해서 걱정을 많이했다.
8시50분쯤 감독관이 시험문제를 발표했다.종이를 조심스럽게 펼치는데 연예대상 발표하는줄알았다.
9시에 시험이 시작되고 멘붕에 빠졌다. 문제는 '한류,일본인 로리코와 중국인 샤오가 우연히 명동에서 만난다.' 였다.
일본인 로리코와 중국인 샤오가 우연히 명동에서 만났다. 로리코와 샤오는 태극무늬가 크게 그려져있는 부채를 서로 양쪽에서 자신의 쪽으로 잡아당겼다. 둘의 모습이 마치 먹이를 앞에둔 짐승들 같다. 계속해서 둘은 자신의 쪽으로 부채를 잡아당겼고 부채는 두둑 소리를 내며 부셔졌다.
로리코와 샤오는 잠시 당황한 표정을 짓더니 동시에 부채를 잡고있던 손을 펼쳤다. 그러고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수 많은 인파속으로 숨어 들어갔다. 찢어지고 부셔진 부채가 바닥에서 나뒹굴었다.
명동 한복판, 핫도그를 먹으면서 걷는 희원의 발에 무언가가 탁 걸린다. 만신창이가 된 부채였다. 희원은 관심없다는 듯 스윽 부채를 보고는 발로 한번 툭 건드리고 수 많은 인파속으로 숨어들어갔다.
어두운 집안, 탕탕탕탕 도마위를 스치는 칼의 소리가 집안에 가득 울려퍼진다. 유일하게 밝은 부엌, 불빛이 희원의 머리위에서 밝게 빛난다. 냉장고에는 외국 요리 레시피들이 다양하게 붙어있었고 식탁에는 이탈리아 요리책. 미국 요리책,등 복잡하게 놓여있다.
지글지글 소리와 달콤한 와인 향기에 희원의 입꼬리가 올라간다. 완성된 요리를 접시에 조심스럽게 올린뒤 양손을 번쩍 들고 화이팅을 외치는 희원이였다.
하얗고 깨끗한 주방, 하얀 앞치마와 모자를 쓴 요리사 세명이 문을 열고 들어온다. 각자 조리대 앞에 서서 긴장한듯 심사위원을 쳐다본다. "다들 주제는 아시죠. 자기나라 음식 만들기. 시간은 2시간이고, 지금부터 요리대회를 시작합니다." 심사위원은 자신의 손목시계를 슬쩍 바라보고는 조리대 앞 심사위원석에 가서 앉았다. 희원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요리를 시작했다. 로리코와 샤오도 자신있다는 듯이 요리를 시작했다. 각 조리대마다 커다란 커튼을 쳐 요리사들과 심사위원들은 서로를 볼수 없었다. 1시간이 지나고 희원은 상대방의 요리가 궁금한듯 커튼쪽으로 다가가 눈을 감고 모든 신경을 코에 집중시켰다. 희원은 왠지모를 익숙한 냄새에 고개를 갸웃거렸지만 가스렌지 위에 올려 놓은 후라이팬속의 고기가 타는 소리에 헐레벌떡 가스렌지 앞으로 뛰어갔다...(이하생략)
(사실 잘 기억이 안나서 엉망임.)
11시50분까지 글을 쭉쓰고 12시에 고사장을 빠져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