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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실기시험 후기

14년 수시 성결대학교 영화영상과 합격생 실기시험 후기 1

2017~2004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0-07-06 16:30
조회
2023
다음은 [스탭스터디] 학생의  14년도 수시 성결대 영화영상과 합격생의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탭장 주)

5시에 일어났다. 아침엔 청국장과 밥을 꼭꼭 씹어 먹었다. 먹었더니 배가 아파서 폭풍 설사를 했다. 나는 그런 찝찝한 기분으로 6시에 집에서 출발했다. 지하철로 가는 도중에 차에 치일 뻔 했다. 명학에 도착했다. 학교버스를 타고 성결대 도착했다. 나는 건물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이상한 애를 쫒아가다가 기숙사로 들어갔다나왔다. 그리고는 다시 시험장을 찾아 사람 많은 쪽으로 갔다. 도착했다. 나는 시험장에서 아는 애를 만났다. 좀 떠들다가 입실을 했다. 나는 들어가자마자 잤다. 8시 30분에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니깐 개운했다. 종이를 나눠준다. 나는 종이를 받고 9시가 되서 이야기를 썼다. 제시문이 "내가 (    )을 할때 마다 지진이 일어난다."였다. 

동욱과 찬열은 찬열네 집에서 놀았다. 깨끗하게 다려진 새 교복을 입고 있는 동욱과 찬열. 찬열과 동욱은 컴퓨터 게임을 한다. 게임이 다 끝나고 찬열이 재밌는거 보여준다고 했다. 동욱은 순진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찬열이 동영상을 클릭하는 순간에 동욱의 얼굴이 빨개진다. 동욱은 찬열의 얼굴을 봤다. 찬열은 씨익 웃는다. 동욱은 다시 모니터를 봤고, 신음소리가 고음을 찌를 수록 동욱의 얼굴도 점점 빨개졌다. 

그날밤 동욱은 침대에 누워있다. 찬열의 집에서 본 동영상이 머릿 속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다가 도리도리하고 눈을 감는다. 방 안을 동욱의 코골이로 가득찼다. 그 때 책상위에 있는 시계가 흔들렸다.

동욱은 교실 안에서 멍 때리고 있다. 그 옆으로 찬열이 왔다. 동욱은 찬열의 손을 잡고 또 보자고 한다. 찬열은 씨익 웃는다...(이하생략) 

이런 식으로 쓰고 10년 뒤 나의 모습을 썼다. 

10년뒤면 내 나이는 29이다. 그때쯤이면 졸업하고 현장에 나간지 3년이 되는 해이다. 나는 커피 심부름을 졸업하고 현장에 관련된 고된 일을 도맞아 하고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스카이 다이빙 씬을 찍는데, 제작비 부족으로 조연출을 시키는데 그게 나였다. 라는 상황이 나올수 있다. 나는 이렇게 고생을 해도 버틸 것이다. 적어도 10년 동안 만큼은. 한 우물을 10년동안 파면 지하수는 무조건 나온다. 그래서 나는 현장나오고 10년 동안은 버틸 것이다. 

이런 식으로 썼다. (기억이 안나요ㅠㅠ) 다 쓰니깐 11시 조금 넘었다. 나는 얼른 내고 나왔다. 기분이 그냥 그랬다. 살짝 허무한 느낌이 느껴졌다. 먼저 나와있는 학원애랑 떠들다가 같이 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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