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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실기시험 후기

11년 정시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 합격생 실기시험 후기

2017~2004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0-07-03 17:00
조회
2218
다음은 [스탭스터디] 학생의  11년도 정시 경희대 연극영화과 합격생의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탭장 주)




아침에 일어나서 계란찜과 밥을 먹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차로 저를 데러다 주셨죠.

서울 근교에있는 학교는 20군데 쯤 갔었는데, 경희대 국제는 끝판 왕이더라구요.

학교안에 버스정류장이 곳곳에 있어요. 차로 들어가도 아, 멀구나 하는거리

학교 안에 들어가서 초콜릿을 먹고 스트레칭을 하고 기다렸죠. 경희대는 생각보다 보안이 철저하지는 않더라구요.

감독관이 두분 들어오시고, 문제지를 나눠줍니다. 연습지는 없어요. 답안지는 달라는 대로 주십니다. 준비가 빵빵하더랍니다.

11장 쓰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경희대는 특이하게도 시작종 대신 사이렌이 울립니다.

 

 

(정확도가 많이 떨어지네요. 특히 지문은...... )

*문제 1 제시된 단어를 모두 사용하여 시나리오를 10씬 내로 완성하시요,(대충 뭐 이런)

제시어 : 새만금, 정치, 건축 토호, 신 에너지, 자연의 혜택,. 유기농

 

새만금은 간척사업하는 거다 정도 밖에 모르고 건축 토호는 처음 들어보는 말이었습니다...

 

S#1 벌판 / 낮

넓고 황량한 벌판. 정수(38)과 봉구(42)는 벌판을 이리저리 둘러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봉구 :제가 새만금이니, 건축 토호니,. 정치적상황이니 이런건 잘 몰라도, 이 땅이 끝내주는 땅이라는건 잘 알지유.

정수가 미소짓는다. 봉구는 신이나서 이야기 한다.

봉구 : 사장님은 부잣집 대련님이라서 잘 모르겠지만서도, 그 뭐냐, 풍수지리적으로다가도 여기가 좋은 땅인거지유..

봉구는 뒷짐을 진 채 배를 내밀고 앞장서서가다가 정수의 찌푸려진 얼굴을 보고 정수 옆으로 와 두손을 모으고 허리를 숙인다.

봉구와 정수는 걸어가며 벌판을 둘러본다.

S#2 정수의 사무실 / 낮

정수는 책상에 앉아 서류를 훑어본다. 봉구는 쇼파에 누워서 만화책을 보며 낄낄거리고 웃는다.

문이 열리고 씩씩거리며 체격이 큰 주원(36)이 사무실 안으로 들어온다. 정수는 고개를 들어 주원을 본다. 주원은 정수의 책상을 손바닥으로 내려친다. 봉구는 날아간 서류들을 줍는다.

주원 : 당신 역 앞 벌판에 공장짓는 담서유?

정수는 .....했다. 주원은 주먹으로 책상을 내려친다.

주원 : 그럼 , 유기농으로 농사짓는 우리들은 어떡하란거유.

정수는.....했다. 봉구는 주원의 팔을 떠민다? 주원이 손을 뿌리치자 봉구는 나뒹군다.

주원 : 하지마쇼. 그럼 내가 당신 가만 안둘거유

주원은 다시 서류를 훑어본다.(?)

S#3 정수의 사무실 /밤

컴컴한 방 안. 스텐드가 정수의 책상을 비춘다.(?). 고개를 들고 목을 스트레칭 하다가 시계를 보고는 서류를 정리하고~ 스텐드를 끈다.

정수는 사무실을 이리저리 둘러보더니 미소를 짓는다. 코트를 챙겨 사무실 밖으로 나가는 정수

S#4 좁은 골목길 / 밤

달빛이 거리를 비추고? 담장이 낮은 집들이 줄지어 서있다. 정수는 얼굴을 찌푸리고 이리저리 둘러본다. 골목 끝에서 영옥(80)이 걸어오자 정수는 영옥에게로 뛰어간다.

 정수 : 할머니, 저 제가 길을 잃어서 그러는데 길좀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할머니는 정수의 얼굴을 보더니 인상을 찌푸린다.

  영옥 : 예끼! 밤눈 어두운 늙은이 한테 길찾아달라고 하는 젊은이가 어딨어? 따라와,! 우리집 가게

영옥은 정수를 지나쳐 걸어간다. 정수는 망설이다가 영옥을 따라간다.

S#5 영옥의 집 마당 / 밤

벽돌로 쌓아욜려진 영옥의 집. 집 옆의 우사에서 주원이 소에게 여물을 먹이고 있다. 지팡이를 짚고 들어오는 영옥을보고 뛰어나가려다 뒤따라 들어오는 정수를 보고 멈칫하는 주원.

영옥이 지팡이로 바닥을 두드릱다.

영옥 : 아니, 정수 얘는 대체 어딨는거야!!

주원이 미적미적 걸어나온다.

영옥 : 젊은 놈이 뭘 그렇게 꾸물거리고 섰어. 손님 오신거 안보이냐? 상내와라.

영옥이 집 안으로 들어가고, 정수는 주원에게 어색하게 웃어보이고는 영옥을 따라 들어간다.

…(이하생략)

 

 

 

*이전에 썼던거 활용했어요.

*시간이 많이 지나고 작성한 거라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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