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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실기시험 후기

11년 정시 국민대학교 연극영화전공 영화연출 합격생 실기시험 후기

2017~2004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0-07-01 17:52
조회
2372
다음은 [스탭스터디] 학생의  11년도 정시 국민대 연극영화전공 영화연출 합격생의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탭장 주)




꽁꽁 싸매고 나왔는데 엄청 춥더라구요. 지하철 타고 가면서 프린트랑 노트보면서 엄청 후회했습니다.

마지막에 몸관리 못해서ㅠㅠ 그래도 어제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던

'신종플루는 아니니까 다행이네요'생각 하면서 마인드컨트롤 하고 계속 용어 보면서 갔어요.

지하철에서 내려서는 택시를 탔습니다. 춥기도 하고 버스타기엔 애매하다고 얘기 들어서요.

택시에서 수험표랑 신분증이랑 확인을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왜 이떄했을까 싶네요ㅋㅋㅋㅋ 놓고왔으면 되돌아갈수도 없는데....-ㅇ-) 이때부터 떨리기 시작합니다ㅠㅠ 

그래서인지 내리고나서 몇걸음 걷다가 빙판에 넘어졌습니다-_- 이른 시간이여서 아무도 없었던게 참 다행이였어요.

수험표 뽑는곳에서 신분증이랑 서류 확인을 하고 대기실에가서 좀 긴장이 풀렸습니다.

핸드폰을 두고와서 시간을 정확히 모르겠어요. (영화보다가 손목시계를 하고있다는게 생각났어요ㅋㅋㅋㅋㅋ)

대기실에서 기웃거리면서 학원분들을 찾았지만 한분도 못봤어요 렌즈가 없으니 참.....

스크린있는곳에 가서 또 긴장이ㅋㅋㅋㅋ 목표는 등장인물이름이랑 영상언어 쓰려고 했던것 모두 다 쓰기였습니다.

영화 시작했는데 ‘네멋대로 해라’였습니다. 우워후~!  한 2주전쯤에 학원에서 수업시간에 찾아봤던 영화였습니다. 

보다말았던게 아쉬웠지만 뭔가 자신감이 팍팍ㅋㅋㅋㅋ 등장인물 이름을 알고있었거든요.

이때 느낌은 반은 먹고들어간것같다는 그런 ~ 느낌이 들었지만 과연 감상문은.....ㅋㅋㅋ

평소에 모의시험볼때 막 집중해서 보면 오히려 감상문쓸때 생각이 안나던것 같아서 팔장끼고 편히 봤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쉬는시간에 영화의 처음부터 스토리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종이를 받자마자 줄거리를 단어로 나열하고

영상에대해 생각나는대로 썼습니다 점프컷,조명,흔들리던 카메라,배우가 카메라 정면을 보고 이야기하던것

음악 외에 몇개 더썼는데 생각이 잘 안나네요. 간단한 개요 작성을 하는데에 15분 정도가 걸렸고 연습지2에다가

50분동안 감상문을 썼습니다. 그리고 25분정도 남았을때 단어와 문장 조금씩 고치면서 옮겨적었습니다.

시간이 굉장히 촉박했어요.

 

종료할때까지 읽어보다가 끝나고 자리에서 그대로 멍때리다가 화장실가서 정신차리고 나왔습니다. 

사람들 거의 없었고 아침보다는 안추워서 걸어가서 길음역에서 지하철타고 가다가 대학로에서 연극보고 집에왔습니당

피곤해서 자고일어나서 후기 쓰려다 하나도 기억 안날것같아서 써요ㅋㅋㅋㅋ

 

 

 

'장 릭 고다르' 감독은 영화 '네멋대로 해라'를 통해서~~~~

기존 영화가 가지고 있던 이야기 흐름을 중심으로한 구성에서 벗어나 묘사와 장면 중심의 진행, 점프컷을 통한 거친 편집,

등장인물의 걸음에 맞춰가며 움직이는 핸즈핼드 등을 사용해 마치 자신이 좋아하는 재료를 종이에 붙여놓는 콜라쥬 같은

느낌을 살렸다. 기법적 특징을 제외하고도 '미셀'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삶에대하여 비관적이고 권위주의이며 질서를 지키

지도, 지킬 생각도 하지 않는 남자를 통해 사회에 대한 비판적 의식을 드러낸다.

 

영화의 시작과 함꼐 '험프리 보카트'를 보여주는 것처럼 영화는 범죄와 형사의 추적이 뒤따르는 느와르라는 장르로 포장

되어 있다. 하지만 이 영화는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멜로영화라고 생각한다. 미셀은 파트리샤를 데려오겠다는 독백을

한다. 그것이 그의 목표이다. 하지만 그의 목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렇기에 이 영화는 비극이다. 도입부에서 파트리사에

대한 미셀의 갈망은 이어지는 영화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방식과는 다른 멜로의 형식이지만

미셀의 목표와 애정과함꼐 파트리사 간의 상호관계가 계속해서 이어진다.

마지막씬에서 "지겨워 피곤해 잠이나 자고 싶어" 현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자 한다. ~~~~ 파트리사를 잃은 상황이

견디기 힘들어서 ~~~~

…*(이하생략)...

 

이 영화는 새롭다. 연출면에서도,캐릭터와 줄거리에서도 감독은 이런 방법을 통해서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을 나타낸듯 하다 과연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대충이런내용으로 서론이랑 분량 비슷하게 썼어요)

 

 

세시간동안 머리굴렸는데 더이상 생각이 안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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