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STUDY
생생 실기시험 후기11년 수시 서울예대 방송영상과 합격생 실기시험 후기 1
2017~2004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0-07-01 17:46
조회
4770
다음은 [스탭스터디] 학생의 11년도 수시 서울예대 방영과 합격생의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탭장 주)
현금도 없어서 기사님께 가다가 편의점에서 뽑는다고 말씀드리고 통화비가 없어서 엄마한테
콜렉트콜로 서울예대에 전화좀 해서 지금 버스잘못탔는데 사정좀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때 시간이 이미 8시반이 한참 넘었을때였어요;;
그리고 택시를 타고 건물 안까지 달려갔더니 한 아홉시쯤 된것 같았어요....
그리고 입구에서 진행요원들에게 진짜 거의 울면서 제가 버스를 잘못타서 막 횡설수설 했더니
진행요원 한분이 괜찬다고 긴장하지 말라고 하면서 파이팅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시험장안에 들어가니 이미 작문시험을 보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시간도 빠듯했고 갑자기 시험을 본거라서 시험내용이 잘 기억은 안나요
주제는 서울예대 방영과에 지원한 이유였습니다
저는 고2때까지 꿈이 없었습니다.그런데 고3이되고 디지털영상제작이라는 과목을 배우면서
처음으로 수업이 재밌다고 느꼈고 친구들과 촬영을 하면서 연출을 하고 싶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담임선생님과 상담중에 서울예대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서울예대에 관한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서울예대는 예술 전문대학중 최고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전통도 다른 대학보다 깊고
방송영상을 전문적으로 배울수 있어서 입니다. 지금 현장에서 일하시는 서울예대 출신들이 많은데
그분들이 선배가 된다면 많은걸 배울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쓴 것같아요 다음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요;;)
그리고 화장실에 갈 시간을 주고 바로 영상물 분석을 시작했습니다.
영상물의 제목은 ebs기행 가거도-섬마을 아이들의 꿈? 이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영상물을 다보고 바로 수험번호 앞번호인 분들이 반정도 면접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저는 수험번호가 뒷번호 쪽이라 시험장에서 대기 하고있었는데 간단하게 인사법 알려주셨습니다.
진행요원분들이 긴장을 풀어주기위해 말씀을 계속 해주셨습니다.
면접볼때 긴장하지 말고 그냥 하고싶은 얘기 다 하고나오라고 말씀해 주셨고
당당한게 최고라고 하셨습니다. 서울예대는 잘하는사람 안뽑는다고 하시면서 열정이 있어보이는 사람을 뽑는다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한 이삼십분정도 기다리다가 면접장이 있는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면접장이 있는곳에는 칸막이를 하나 만들어놓고 칸막이 밖으로 의자들이 나란히 놓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험번호대로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그리고 벨이 울리면 칸막이안에도 의자가 하나 놓여있습니다.
그안에서도 한명이 미리 대기중이고 면접한사람이
나오면 거기서 대기하는 사람이 면접을보고 이런식이었습니다.
벨이 울리면 면접을 보러 들어가고 한명씩 앞의 의자로 이동했습니다.
진행요원들도 마주보고 앉아있었는데
선배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방연과 선배들로 얼마전에 구혜선선배님이 계셨고
슈퍼주니어성민,전도연,신하균,차태현 선배님들이 계시다는 말씀과
입학식에 관한 이야기도 해주셨는데 입학식을 12시간동안 한다고 그리고 술도 많이먹는다고 하시면서
입학하면 술은 정말 많이 먹을거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이를 물었는데 93이라니깐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장난도 걸어주셨어요;;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말을 거는 이유는 면접보러 안에 들어갔는데 말안하다 갑자기 말하려면
목이 잠겨서 삑사리 날수도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칸막이안 의자에서 다음차례가 저라 긴장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여자진행요원분이
떨지말라고 잘하실것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벨울리고 면접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나: 안녕하십니까 수험번호 000번 연출입니다
나: (아무 말씀도 안하셔서 그냥 계속 말했어요) 제가 본 영상물에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에 흑백 사진들이 나오는데 과거의 가거도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것 같습니다.
교수님: 그렇게 설명하지 말고 느낀점을 말해요 그렇게 하면 너무 장황해지잖아?
나:네!
사실 좀 쫄았어요 맨 오른쪽에 앉은 교수님이 말을 끊으셔서 근데 당당한척 했습니다
나:그리고 석양이 지는 모습과 바다를 풀샷으로 잡았는데 사람이 한면도 없는 바다의 모습이
적막하고 외로워 보였구요 (느낀점을 말씀해 보라고 하셔서 느낀점위주로 말했습니다)
중간에 학교모습이 나오고 아이들의 목소리가 부각되요 저는 되게 생동감이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하생략)..
교수님:연출 해봤어?
나:네! 지금 졸업작품 연출하고 촬영중이구요 뮤직비디오 연출해본적 있습니다
교수님:졸업작품?뭐하고 있는데?
나:저희가 기존에 있는 작품을 각색을 해서 하는데 저는 제친구들이랑 명탐정코난이라는 만화를 실사화 해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약간 웃으시면서) 코난? 힘들겟네
나: 네 애들이 말을 안들어서 좀 힘들어요
교수님들 전부다 웃으셨어요;;
교수님:코난을 학교에서 찍기 힘들텐데?
나:공간이 제한되 있어서 힘들어요 근데 재밌어요!!
교수님: 아 그건 당연하고ㅋ
나:네!
교수님: 과가 무슨과야?
나: 저는 컴퓨터 미디어과 입니다
교수님:뭐 배우는데?
나:컴퓨터 그래픽도 배우고요 프로그램짜는법도 배워요 그리고 디지털영상제작배우고 있습니다.
교수님:뭐 연출하고 싶어?
나:저는 예능프로그램을 연출하고 싶은데요 제가 무한도전을 보다가 운적이있는데 예능을 보면서 운게 처음이에 요 무한도전은 웃음을 주면서 감동도 같이 주잖아요? 예능이라서 웃음도 주어야 겠지만 강하게 감동도 줄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습니다(말이 좀 꼬이려고 해서 제스쳐가 엄청 컸어요)
교수님:그래 알겠어~
나: 네! 고맙습니다
그리고 집에가려고 나가는데 입구에서 진행요원분이 내년에 봐요~! 해주셨어요
시험 못보는줄알고 진짜 간떨어지는줄 알았는데 볼수있어서 다행이어요
그리고 다른 교수님들은 다 웃으시면서 말씀도해주시는데 한교수님이 자꾸 중간에 태클을거셨어요;
후기 읽어볼때는 길게 볼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짧게 봐서 약간 걱정되요......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탭장 주)
현금도 없어서 기사님께 가다가 편의점에서 뽑는다고 말씀드리고 통화비가 없어서 엄마한테
콜렉트콜로 서울예대에 전화좀 해서 지금 버스잘못탔는데 사정좀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때 시간이 이미 8시반이 한참 넘었을때였어요;;
그리고 택시를 타고 건물 안까지 달려갔더니 한 아홉시쯤 된것 같았어요....
그리고 입구에서 진행요원들에게 진짜 거의 울면서 제가 버스를 잘못타서 막 횡설수설 했더니
진행요원 한분이 괜찬다고 긴장하지 말라고 하면서 파이팅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시험장안에 들어가니 이미 작문시험을 보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시간도 빠듯했고 갑자기 시험을 본거라서 시험내용이 잘 기억은 안나요
주제는 서울예대 방영과에 지원한 이유였습니다
저는 고2때까지 꿈이 없었습니다.그런데 고3이되고 디지털영상제작이라는 과목을 배우면서
처음으로 수업이 재밌다고 느꼈고 친구들과 촬영을 하면서 연출을 하고 싶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담임선생님과 상담중에 서울예대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서울예대에 관한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서울예대는 예술 전문대학중 최고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전통도 다른 대학보다 깊고
방송영상을 전문적으로 배울수 있어서 입니다. 지금 현장에서 일하시는 서울예대 출신들이 많은데
그분들이 선배가 된다면 많은걸 배울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쓴 것같아요 다음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요;;)
그리고 화장실에 갈 시간을 주고 바로 영상물 분석을 시작했습니다.
영상물의 제목은 ebs기행 가거도-섬마을 아이들의 꿈? 이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영상물을 다보고 바로 수험번호 앞번호인 분들이 반정도 면접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저는 수험번호가 뒷번호 쪽이라 시험장에서 대기 하고있었는데 간단하게 인사법 알려주셨습니다.
진행요원분들이 긴장을 풀어주기위해 말씀을 계속 해주셨습니다.
면접볼때 긴장하지 말고 그냥 하고싶은 얘기 다 하고나오라고 말씀해 주셨고
당당한게 최고라고 하셨습니다. 서울예대는 잘하는사람 안뽑는다고 하시면서 열정이 있어보이는 사람을 뽑는다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한 이삼십분정도 기다리다가 면접장이 있는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면접장이 있는곳에는 칸막이를 하나 만들어놓고 칸막이 밖으로 의자들이 나란히 놓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험번호대로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그리고 벨이 울리면 칸막이안에도 의자가 하나 놓여있습니다.
그안에서도 한명이 미리 대기중이고 면접한사람이
나오면 거기서 대기하는 사람이 면접을보고 이런식이었습니다.
벨이 울리면 면접을 보러 들어가고 한명씩 앞의 의자로 이동했습니다.
진행요원들도 마주보고 앉아있었는데
선배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방연과 선배들로 얼마전에 구혜선선배님이 계셨고
슈퍼주니어성민,전도연,신하균,차태현 선배님들이 계시다는 말씀과
입학식에 관한 이야기도 해주셨는데 입학식을 12시간동안 한다고 그리고 술도 많이먹는다고 하시면서
입학하면 술은 정말 많이 먹을거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이를 물었는데 93이라니깐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장난도 걸어주셨어요;;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말을 거는 이유는 면접보러 안에 들어갔는데 말안하다 갑자기 말하려면
목이 잠겨서 삑사리 날수도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칸막이안 의자에서 다음차례가 저라 긴장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여자진행요원분이
떨지말라고 잘하실것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벨울리고 면접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나: 안녕하십니까 수험번호 000번 연출입니다
나: (아무 말씀도 안하셔서 그냥 계속 말했어요) 제가 본 영상물에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에 흑백 사진들이 나오는데 과거의 가거도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것 같습니다.
교수님: 그렇게 설명하지 말고 느낀점을 말해요 그렇게 하면 너무 장황해지잖아?
나:네!
사실 좀 쫄았어요 맨 오른쪽에 앉은 교수님이 말을 끊으셔서 근데 당당한척 했습니다
나:그리고 석양이 지는 모습과 바다를 풀샷으로 잡았는데 사람이 한면도 없는 바다의 모습이
적막하고 외로워 보였구요 (느낀점을 말씀해 보라고 하셔서 느낀점위주로 말했습니다)
중간에 학교모습이 나오고 아이들의 목소리가 부각되요 저는 되게 생동감이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하생략)..
교수님:연출 해봤어?
나:네! 지금 졸업작품 연출하고 촬영중이구요 뮤직비디오 연출해본적 있습니다
교수님:졸업작품?뭐하고 있는데?
나:저희가 기존에 있는 작품을 각색을 해서 하는데 저는 제친구들이랑 명탐정코난이라는 만화를 실사화 해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약간 웃으시면서) 코난? 힘들겟네
나: 네 애들이 말을 안들어서 좀 힘들어요
교수님들 전부다 웃으셨어요;;
교수님:코난을 학교에서 찍기 힘들텐데?
나:공간이 제한되 있어서 힘들어요 근데 재밌어요!!
교수님: 아 그건 당연하고ㅋ
나:네!
교수님: 과가 무슨과야?
나: 저는 컴퓨터 미디어과 입니다
교수님:뭐 배우는데?
나:컴퓨터 그래픽도 배우고요 프로그램짜는법도 배워요 그리고 디지털영상제작배우고 있습니다.
교수님:뭐 연출하고 싶어?
나:저는 예능프로그램을 연출하고 싶은데요 제가 무한도전을 보다가 운적이있는데 예능을 보면서 운게 처음이에 요 무한도전은 웃음을 주면서 감동도 같이 주잖아요? 예능이라서 웃음도 주어야 겠지만 강하게 감동도 줄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습니다(말이 좀 꼬이려고 해서 제스쳐가 엄청 컸어요)
교수님:그래 알겠어~
나: 네! 고맙습니다
그리고 집에가려고 나가는데 입구에서 진행요원분이 내년에 봐요~! 해주셨어요
시험 못보는줄알고 진짜 간떨어지는줄 알았는데 볼수있어서 다행이어요
그리고 다른 교수님들은 다 웃으시면서 말씀도해주시는데 한교수님이 자꾸 중간에 태클을거셨어요;
후기 읽어볼때는 길게 볼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짧게 봐서 약간 걱정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