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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실기시험 후기

06년 서울예대 영화과 정시 합격생 수업후기

2017~2004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0-07-01 17:06
조회
1866
저는 작년(05년)에  서울예대에 응시하였다가 낙방하였습니다.

그래서 재수를 준비하면서 조금더 체계적으로

실기를 준비할 필요가 있을거 같아서 [스탭스터디]의 문을 두드렸죠.

처음부터 선생님은 글쓰기를 강조하셨습니다.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 할 분들도 있겠지만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글은 결국 하나로 묶인다'라는 것이
결국 맞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이 단지 입시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의 영화공부의 연장선상이기도 하며
시작점이 되기도 하였다는 거죠. 그래서,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점들이 더 자연스럽게 저의 생각을 면접에 묻어나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한가지 아쉬운 건 현역으로 있었을 때나 재수를 할
때나 수능점수 였던 것 같습니다. 수능에서 얻을 수 있는 최대한을
얻어 놓는 다면, 좀 더 스탭스터디의 수업을 즐기면서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으흠.ㅋ

하지만, 정말 본인 스스로 수능으로는
희망이 없다라고 생각하면 모험한다 라는 생각으로 면접에만
집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탭스터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면접을 아주 확실히 배울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수능에서 완벽하지 않더라도,
스탭스터디의 도움으로
면접에서 확실히 공부한다면 입시에 어렵지 않게 성공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집중적으로 가르치시는 걸 철저히 준비하고, 제가 생각해야
할 것들을 조언해주신 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는데요.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말씀에만 의지하는 것은 좋지 않구요, 자기 생각을 스스로 차근차근
정리 해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달을 하던 1년을
하던 자기가 생각만 잘 정리한다면 그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그동안 공부하는 것에 큰 관심 보여주시고, 대충 넘어가시지 않은 것은
물론 열심히 저희를 신경 써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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