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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실기시험 후기[스탭스터디] 2018년 수시 세종대 합격생 1차(작문) 실기시험 후기
다음은 [스탭스터디]학생의 18년도 수시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합격생의 1차(작문)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탭장 주)
문제지 받자마자 역대 기출과 다른 형태여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다들 그랬는지 교수님 들어오셨을 때 질문이 꽤 있었습니다. 그래도 단국대 때랑 비슷하게 느껴져서 그렇게 까지 당황스럽진 않았던 것 같아요.
단국대때는 생각별로 안하고 막 썼는데 그 때 후회도 되고 세종대는 작품의도도 써야해서 구상을 거의 1시간했습니다.
제시문 : 자동차공장 제조라인 에서 페인트칠을 하는 경수는 이따금씩 어지러움을 느끼곤 한다. 오늘따라 계속 어지러움과 매슥거림을 느낀 경수는 화장실에 가지만 변기앞에서 매번 구토를 할수 없다. 작업반장의 잔소리가 신경쓰인 경수는 이번에야 말로 구토를 하겠단 생각으로 화장실에 간다. 그때 창 밖에서 아름다운 여성의 노랫소리가 들려온다. 변기를 밟고 창문 밖을 본 경수는 눈 앞에 보이는 풍경에 놀란다.
제시어 : 소음
주제어 : 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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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도 : "딸 덕분에 자존감을 되찾은 아버지" 를 보여주고 싶었다. 아버지는 평소에 자존감이 낮아 자신의 직업을 부끄러워하지만 딸의 진정한 행동과 마음에 자존감을 되찾는다. 이런 내용을 통해 누군가의 진정한 마음이 사람 하나를 바꿀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캐릭터 :
경수.남.46세.자동차공장직 - 평소엔 평범한 아버지이며 감정표현에 서투르다. 그러나 자존감이 굉장히 낮으며 자신의 직업을 부끄러워한다. 그리고 직장을 자주 그만두고 싶어한다.
수연.여.16세.학생 - 밝고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 평소 학교에서 합창하는 걸 즐기며 사교성이 좋아 친구가 많다.
줄거리는 짧게 쓸게요ㅜㅅㅜ
경수는 공장에 일하러 가기 싫어하지만 자식들을 생각하며 여느 때와 같이 축처진 상태로 일하러 간다. 답답한 공장에서 페인트 작업만 하니 계속 어지럽고 그래서 화장실에 토하러 간다. 거기서 아름다운 노래소리가 들려 창 밖을 보는데 웬걸 자신의 딸인 수연이가 반아이들과 합창을 하고 있었다. 놀라서 토가 제대로 나와 토하고 작업반장한테 달려가 소리친다...(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