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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실기시험 후기

[스탭스터디] 2018년 정시 동아방송예술대 영화예술과 합격생 실기시험 후기 2

2018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0-06-24 15:29
조회
1560

다음은 [스탭스터디]학생의 18년도 정시 동아방송예술대 영화예술과 합격생의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탭장 주)

 

아침엔 미역국을 먹고 1시에 정확히 도착하여 시험을 보았습니다. 

일단 대기시간이 너무 길었던것도 있었고 너무 배가 고파서ㅠ간식을 와구와구 먹었습니다. 

간식이 풍족해요 동방 행복ㅠㅠ

나:안녕하십니까 수험번호 000입니다 제가뽑은 번호는 6번입니다. 

사진은 빨간쇼파에 여자와 남자가 있던 사진입니다

제가 구상한 이야기는빨간쇼파에 사람이 앉으면 싸우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한커플는 골동품점에서 빨간쇼파를 사게 되고 계속 반복되는 이야기 입니다.그러다 어느 암에 걸린 시한부 부부가 이 쇼파를 사게 됩니다. 그런데 그부부에게는 이 쇼파가 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암에 걸린 부인은 금술대신에 병세가 나빠지게 되고 죽고 끝이 납니다. .....망했다....

교수:아 소재는 재밌는데 그게 그 부부에게도 통해야지 허허 그렇게 끝나면 어떡해ㅋㅋㅋㅋ

나:깔깔......아 제가 시간이 너무촉박해서요..

교수:아 이런 아니야 왜 영화하고 싶은지 이야기 해볼까?

나:제가 5년전에 현장 24에 나온적이 있습니다. 

음 그때 좋은 의도라고 해서 출연했는데 막상 방송이 되니 저는 이상한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때 확김에 왜곡된 사실을 편집자의 의도대로 만들지 말자 라는 마음에서 영화을 만들어 보게 되었는데 그게 너무 흥비롭고 재밌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쭉 영화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교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가해자가 되어있었다고 하는순간 일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졸업하고 뭐하고싶어?

나:네 일단 장편영화현장에 나가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시나리오가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졸업후에도 글쓰기에 대한 공부를 조금더 배워보고싶습니다. 

교수:음 그럼 최종꿈이 감독인건가?홍홍(자문 자답하시는 교수)음 그럼 여기 오고싶다고 했는데 어떻게 공부했어?

나:음 일단 영상을 찍어보았는데요. 무턱대고 찍으니까 제가 표현하는 바가

정확히 표현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부터 스토리텔링을 조금더 배워보고싶은 마음에 소설을 정말 많이 읽었구요. Eidf에서 하는 이창재 감독도 만나보았습니다. 

교수:음 책을 많이 읽었다고 했잖아. 그 지루하고 따분한 책,재미도 없는것을 왜 자꾸 읽으라고 하는걸까?

나:음 제가 생각하기에는 인간의 시야를 넓여주는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과 인간이 만날때도 새로운 사람이구나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라고 시야가 넓혀지자나용 

그런것들을 광범위하게 느껴볼수있는것이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나의 시야를 넓혀주는거요. 그래서 책을 많이 읽으라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교수:좋아하는 감독하고 그 감독의 대표작 왜 좋아하는지 말해볼래?

나:저는 다미엔 차젤레의 위플래쉬 입니다. 

음 보통 영화를 만들때 감독이 인물을 선과 악으로 나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영화에서는 그 선생이 선인인지 악인이지 정확히 나누지 않음으로써 관객들에게 많은 생각을 할수있게 만들어서 참 좋아합니다. 

교수:그렇구나 자 15초 동안 너의 장점말해볼까?

음 저는 열등감이 많은 학생입니다 좋은

단어로 쓰이는 것은 아니지만 열등감 덕분에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했다고 자부할수있습니다. 그 원동력으로 동아방송대 까지 왔습니다. 좋은 작품 만들자신있습니다

교수:아항 나가봐요~

나: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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