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STUDY
생생 실기시험 후기[스탭스터디] 2019년 정시 추계예대 영상시나리오과 합격생 실기시험 후기
다음은 [스탭스터디]학생의 19년 정시 추계예술대학교 영상문화학부 영상시나리오 합격생의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탭장 주)
평소처럼 아침밥 먹고 지하철 타고 추계예대 도착했습니다 저 깊숙한 안쪽에 학교가 있길래 네이버 지도 켜고 겨우 찾아갔어요 그래도 제 앞에 추계가는 사람들 몇명 있어서 한번에 잘 찾아간 것 같아요.
시험장 들어가니까 일자 책상에 두명씩 배치되어있었구 심험장 벽이 시멘트 대신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좀 부담스러웠어요...
제시문
2019년 5월 18일, 오후 2시. 세 여자가 서울 남대문로에 있는 한국은행 본점 앞에서 만난다. 세 사람은 서로 알고있는 사이다. 세 여자의 캐릭터, 연령, 국적, 인종, 종교 등을 상상하여 이후에 어떤 일이 어떻게 벌어질지 5씬 안팎으로 구성하시오.
작문
S#01 (한국은행 앞, 오후 2시)
한국은행 근처 큰 길에서 주일 기도문을 나눠주는 여자1(민주)와 여자2(주은)이 보인다. 곧 무거워조이는 가방을 맨 여자3(영희)가 걸어와 그 옆에 나란히 선다. 티슈를 같이 나눠주건 민주와 주인이의 옆에 서서, 가방에서 물티슈를 가득 꺼내어든다. 물티슈와, 무당집을 홍보하는 전단지를 나눠주는 영희다. 지나가는 사람마다 물티슈를 선호하고, 금방 영희는 자리를 뜬다. 민주와 주은이는 자리에 그대로 남아 주기도문 한움큼 안은채 멀어져가는 영희의 뒷모습을 얄밉게 흘겨본다.
S#02 (한국은행 앞, 다음날 오후 2시)
어쩐 일인지 한국은행 앞에 영희 혼자 서있다. 그러나 곧 브랜드 빵집 배달차가 영희의 앞에 서고 민주와 주은이가 내린다. 빵과 함께 주기도문 금방 나눠주고,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먼저 집으로 향하는 민주와 주은.
S#03 (영희네 집 대문, 오후)
다 나눠주지 못한 전단지 들고서 터덜터덜 집에 돌아오는 영희다. 대문에 붙어있는 이단이다! 하는 메모지 떼어내 구겨 던진다. 점집 근처에 우뚝 버티고 선 교회를 보며 그 방향으로 침을 탁 뱉고 집으로 들어간다.
…(이하 생략)
전날 혜원쌤이랑 준비한 이야기 썼습니다 제시문 받자마자 뭐쓰지 고민하다 딱 이 이야기가 생각났어요 혜원쌤 감사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