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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 수업 후기2017년 정시 서울예대 영상학부 방송영상전공 합격생 수업후기 2
다음은 [스탭스터디]에서 준비하여 17년 정시 서울예대 방송영상전공에 합격한 학생의 수업후기 입니다.
읽어보시고 [스탭스터디]만의 수업방식을 한번 엿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선생님들께서 오직 학생들 만을 위해 일해 주시기 때문에 이 학원의 인간적인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부터 무슨 꿈이 있고 해서 그 꿈을 키우다가 학원에 오게 된 것도 아니었고 단 한 번의 계기로 결심하고 입시를 준비하기 위해 [스탭스터디]에 왔어요! 처음 상담때부터 원장님께서 이 학원이 어느 학과, 어느 전공의 입시를 도와주는 학원인지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수업이 진행되는 방식과 그 외의 아직 잘 모를 수 있는 입시에 관한 정보들을 많이 알려주셨어요! 참고로 저는 잘 모르고 궁금한 것들이 정말 많았는데 그 것들을 모두 알 수 있을때까지 더 궁금한거 없냐고 물어봐주신 점과 지난 수강생들의 입시결과를 보고 이 학원에 등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 수업을 들은 날에는 종이와 펜을 들고 영상을 본다는게 익숙하지 않았지만 친절한 선생님께서 영상분석이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어렵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주어진 문제와 정해진 답이 있었던 학교나 내신대비학원과는 달리 정말로 내 생각 그 자체가 나에게 만큼은 정답이 될 수 있다는게 너무나 흥미로웠습니다 항상 영상분석을 하면 모의면접처럼 앞에나가서 발표를 하는데요 다른 때에는 앞에 나가 발표를 하면 아는 것도 틀리게 말할 정도로 긴장을 하게 되는데 학원에 와서 이런 환경 속에서 수업을 듣다 보니 혹시나 내가 한 말이 오답일까봐 주저하게 되는 모습이 없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영상분석 수업도 있지만 주어진 주제로 작문을 해야하는 에세이 수업도 있었습니다 주로 방송이나 미디어 매체에 관한 주제로 글을 쓰는데요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영상과에서 작문시험을 보는 이유는 이 학생이 얼마나 방송과 미디어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냐를 보기 위함이기 때문에 이 분야에 관한 지식들을 알고 있다면 훨씬 쓰기 수월해집니다 저는 앞에서 말했다 싶이 꿈을 키우게 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많이 취약했는데요 솔직한 생각으로 방송에 대한 기본 소양은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채우기 힘들고 그저 본인이 정말로 방송과 미디어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많은 생각을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주로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얻었고 저와 반대되는 의견을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면 왜 나와는 의견이 다른건지 스스로 더 자세히 찾아보고 관심을 기울일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항상 학생들과 대화해 주신 덕분에 저는 에세이를 쓸때 좀 더 폭넓은 지식과 견해를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점점 시간이 지나 입시철이 다가갈수록 초조해지고 불안해지는 마음을 숨길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영상분석을 하고 에세이를 쓰고 면접연습을 해도 서울예대라는 곳이 정해진 기준이 있고 바라는 인재상이 있는 곳도 아니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굉장히 많이 받고 초반에 받았던 많은 자신감들을 도로 잃게 됩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가끔씩 선생님께서 찾아서 보여주시는 지난 수강생들의 합격후기를 보게되면 괜히 의욕도 나고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거라는 힘도 생기더라고요 다른 학원들보다 오래되기도 했고 그만큼 배출한 합격자도 많기 때문에 보유하고 있는 많은 후기들로 서울예대가 어떤 수험생을 원하는지 아주 조금은 알 수 있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께서 오직 학생들 만을 위해 일해 주시기 때문에 이 학원의 인간적인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어느 때에는 독설을 마다하지 읺으시지만 또 다른 때에는 진심 어린 격려와 응원을 해주십니다 저는 평소에 어디 앞에 나가서 말하라 그러면 못하는 말이 없을 정도로 적극적인 성격인데 입시가 다가오고 모의면접을 할때는 자신감 0%가 돼서 덜덜 덜리더라고요 말이 꼬이고 더듬게 되면서 제대로 된 모의면접을 볼 수 없을 지경이었는데 그 때 선생님들께서 해주신 말들이 저에게 힘을 줬습니다 마지막에는 내가 이 교수들의 5분이란 시간을 돈 주고 산 꼴인데 내가 떨리고 긴장할게 뭐가 있냐 라는 생각으로 면접을 볼 수 있었어요. 학원 아이들끼리 시나리오부터 편집까지 저희들만의 힘으로 작품도 만들어 보고 맨날 학원 끝나고 집에 가던 세월들이 지나서 입시가 끝났습니다 몸적으로 심적으로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학원에 오지 않았으면 입시라는 것은 아무것도 몰랐을 테고 의지박약인 제가 서울예대에 붙을 수도 없었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