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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 수업 후기2016년 수시 서울예대 영화과 합격생 수업후기 2
다음은 [스탭스터디]에서 준비하여 16년 수시 서울예대 영화과에 합격한 학생의 수업후기 입니다.
읽어보시고 [스탭스터디]만의 수업방식을 한번 엿보시기 바랍니다...^^
“담임쌤이 정해주신 촬영관련 이론과 용어도 따로 공부를 했는데 제가 봤던 학교들 면접에서는 거의 그 안에서 이론용어 질문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이것도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계속 방송반 활동을 했었습니다. 어쩌다 카메라를 잡을 기회가 많았고 그래서 꿈도 촬영감독을 자연스레 꿈꿨습니다. 하지만 방송반 활동만으로는 영화과 실기준비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알아보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스탭스터디]의 장점은 무엇보다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한명한명 세세하게 지도를 해준다는 점입니다. 자주 있는 상담을 통해 학생이 지금 어느정도의 수준인지, 무엇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공부할때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 체크를 해줍니다. 부족한 공부의 방향은 자세하게 잡아주시고 학생 자신이 몰랐던 장점들을 발견하고 칭찬을 해주십니다. 그러면 자연히 자신감도 더 생기고요. 저 같은 경우는 촬영을 하고 싶다면서 정작 ‘좋은 촬영은 무엇인지, 촬영을 하기 위해 어떤 분야를 공부해야 할지’ 전혀 감조차 잡질 못했었습니다. 매우 부족하다는 걸 절감했고 원장쌤과 담임쌤과의 상담으로 공부의 방향을 서서히 잡아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가보지도 않던 미술관이나 전시회도 가보고 제 생각을 메모해 보기도 했습니다. 쌤들과 함께 독서 목록도 만들어 보고 기간을 정해 책들도 많이 읽으려 노력했습니다. 문제는 원래 책하고 친하질 안았고 읽는 빠르기가 느려서 꾸준한 독서가 좀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하나씩 공부를 하다보니 첫 모의면접 때는 한마디도 제대로 대답을 못했었는데 나중에는 (좀 이상한 소릴 할때도 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촬영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적어도 떨지 않고 말을 할수 있었습니다. 담임쌤이 정해주신 촬영관련 이론과 용어도 따로 공부를 했는데 제가 봤던 학교들 면접에서는 거의 그 안에서 이론용어 질문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이것도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름 방학때는 반친구들과 조를 나눠서 단편도 만들어 봤습니다. 방송반에서 저도 많이 찍어 봤다고 자부했지만 선생님들이 시나리오부터 촬영, 편집까지 세부적으로 지도를 해주시닌 내가 아는 지식들이 무척이나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점도 중요한 배움의 기회였습니다. 작문준비는 가장 어려운 공부였습니다. 책도 많이 안읽고 글도 안써본 제가 이야기를 완성기란 정말 큰 도전이였습니다. 처음엔 완성조차도 못했습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하고 끝내야 할지 기초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작문쌤과의 상담을 통해서 제가 어떤 장르의 이야기를 좋아하는지, 제가 쓴 이야기의 소재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알고 나서는 좀더 수월해 졌습니다. 완성은 못하지만 그래도 쓰고 싶은 이야기소재가 생기고 시험보기 한달전에는 완성을 못하고 끝내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특히 제 볼때 이야기작문은 자주 써보면 써볼수록 실력이 늘어난다고 분명히 느꼈습니다. 막연히 ‘나만’ 열심히 하면 학교에 붙을 수 있겠지 하고 생각한 학원생활이지만 그건 짧은 생각이였던 것 같습니다. 혼자서도 잘 할수 있는 학생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위에 ‘저기로 가야한다!’ 방향을 잡아주고 그 방향으로 가기위해 뭘 해야 할지 가르쳐주는 사람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저도 혼자서 준비했다면 지금쯤 재수를 준비하는 다른 재수생과 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었을 겁니다. 만일 실기를 준비한다면 너무 막연해서 준비가 어렵다면 [스탭스터디]에서 도움을 받으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