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STUDY
합격생 수업 후기2016년 수시 세종대 합격생 수업후기 1
다음은 [스탭스터디]에서 준비하여 16년 수시 세종대에 합격한 학생의 수업후기 입니다.
읽어보시고 [스탭스터디]만의 수업방식을 한번 엿보시기 바랍니다...^^
“대학이 주로 하는 질문들을 년도별로 모아서 분석하고, 그걸 토대로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 아마 여기서 받았던 질문들이 대학입시에서 힘을 발휘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일단 고2 겨울방학 막바지에 학원을 왔습니다. 주말반이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밥먹고 공부하는점이 새롭고 좋았던거 같아요. 이론수업은 처음에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영화의 장면들을 통해서 이론수업을 진행하다보니 이런저런 영화도 찾아봤던거 같아요. 무엇보다 이론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았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워크샵이라고 해서 친구들과 작품을 직접 만드는 것이 있는데 이게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던거 같아요. 실제로 카메라를 만지고, 작품을 쓰고, 연기를 하고. 이론과는 천지차이였는데다 한번 직접 찍어보니 이론들이 알아서 자동으로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그 다음은 고3이 되어 본격적인 입시준비를 했는데 수업방식이 참 특이했습니다. 사진을 가지고 정해진 시간내로 이야기를 만들고, 선생님과 친구들이 돌아가며 쓴 이야기를 읽고, 그리고 평가를 하는데 무엇보다 선생님 의견만이 아니라 친구들의 의견도 들을수 있어서 피드백에 어마어마한 도움이 되었구요, 거기서 그치지 않고 집에 와서 피드백을 받아들이면서 글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핵심이 잡혀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다른친구들이 사진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또한 어떤방식으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지도 알 수 있어서 단순히 배운다는 것을 넘어 다같이 토론하고 이야기 하는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자신이 쓴 작품은 남들에게 보여지지 않으면 발전할수 없다는 것을 몸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면접 준비였는데 친구들 앞에 서서 실제 면접처럼 선생님들이 질문을 던지는 식으로 했는데요, 질문들이 예상 가능한 질문들도 있었지만 정말 생각지도 못한 질문들이 나왔을때에는 많이 당황했어요. 하지만 이런 생각지도 못한 질문들이 좀더 자신을 성찰하게 했던거 같아요. 가장 컸던 것은 영화감독이 왜 하고싶냐는 그 질문이었어요. 하고는 싶은데 사실 이유를 정확하게 나 스스로 알고있지 않았기에 집에와서 진지하게, 입시와는 무관하게 골똘하게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 무엇보다 원장쌤이 면접하고 좋았던점, 고쳐야 할 점들을 말해주시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까이는데도 틀린말이 하나도 없는느낌? 세 번째로는 많은 합격생들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대학별 예상질문들이었는데요 이게 사실 실기에 어마어마한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대학이 주로 하는 질문들을 년도별로 모아서 분석하고, 그걸 토대로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 아마 여기서 받았던 질문들이 대학입시에서 힘을 발휘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말 모든 수업이 공부라는 느낌이 아니라 소통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내 하고싶은 일을 하는 느낌이었어요. 딱하나, 입시때 이론은 진짜 그냥 빡센 공부같았습니다...... 입시이론은 재미가 없었어요. 마지막으로는 입시에도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 인생에 있어서 도움이 될것들인데요, 접하기 힘든 고전명작이나 영화학도라면 읽어서 도움이 될 책들. 그러니깐 학생의 힘으로는 찾기 힘든 정보와 작품들을 선생님들이 주도해서 찾아주신 것. 흑백영화라면 무조건 싫어하던 제가 프랭크 카프라 감독님을 알게된 계기가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