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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 수업 후기

2016년 편입 상명대 영화영상학과 합격생 수업후기

2017~2004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0-05-30 14:18
조회
1983

다음은 [스탭스터디]에서 준비하여 16년 편입 상명대에 합격한 학생의 수업후기 입니다.

읽어보시고 [스탭스터디]만의 수업방식을 한번 엿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어떠한 사람인지 스스로가 완벽히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선생님들은 계속 물어보고 물어봐서 대답을 끌어내어 자신이 누구인지 파악하게 해줍니다.”

 

 

영화과 편입 입시는 그 무엇보다 면접에서 많이 좌지우지 하는 것 같습니다. 입시 시기가 되면 면접을 대비하여 수업을 진행하는데, 실제로 면접을 하듯이 수업을 하고 꾸준히 면접에 필요한 것들을 정리 해왔기에 막상 시험을 볼 때엔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대답을 정해주는 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꺼내면 그 내용을 다듬어 주는 것이 선생님의 역할입니다. 평소에 아무 생각도 없이 있다가 학원에 와서 정답을 알려달라고 하면 혼나기도 합니다. 처음엔 혼나기 싫어서 이것저것 막 생각해서 말하다가 정말 자신이 원하는 걸 찾게 되기도 합니다. 사실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어떠한 사람인지 스스로가 완벽히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선생님들은 계속 물어보고 물어봐서 대답을 끌어내어 자신이 누구인지 파악하게 해줍니다.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답게 생각하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학원에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알고 그걸로 관통하면 면접을 확실하게 준비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예상 질문을 잘 캐치 해줍니다. 사진전공자였던 저에게 좋아하는 사진작가를 정리하라고 해서 준비했는데 정말 면접 때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게다가 상명대 첫 질문은 오늘의 패션 컨셉이 무엇이냐고 질문이 왔는데, 선생님이 제게 했던 예상 질문은 아니었지만 같이 수업을 들었던 학생에게 했던 질문이었습니다. 덕분에 당황하지 않고 대답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엔 글을 쓰고 영화에 관한 공부를 합니다. 입시 시기가 오면 압박면접으로 수업을 진행하는데, 그때 눈물을 흘리는 학생도 있을 정도로 압박을 하여 진행하지만 그 덕분에 막상 시험을 볼 때엔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다는 아니지만 학생에 맞춰서 예상 질문을 캐치해주는데 정말 똑같은 질문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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