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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 수업 후기2015년 단국대 영화과 합격생 수업후기
다음은 [스탭스터디]에서 준비하여 15년 수시 단국대에 합격한 학생의 수업후기 입니다.
읽어보시고 [스탭스터디]만의 수업방식을 한번 엿보시기 바랍니다...^^
“왜 하필 많고 많은 영화과 입시 대비 학원 중 [스탭스터디]냐 물으면, 입시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조력자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스탭스터디]에 상담을 하러 가기 전 저는 서울 시내에 있는 다른 여러 학원에도 상담을 다녀온 후였습니다. 대개 하는 말이 비슷했습니다. 어떤 걸 가르치고, 수강료는 얼마며, 전년도 진학률은 어떻다는 것 등등. 그러나 제가 이곳에서 상담을 받은 후 다른 학원 더 둘러볼 것 없이 [스탭스터디]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학생이 포기하지 않으면 우리는 절대 학생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말 때문이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학원을 다니면서 여러 고비를 맞았습니다. 학교선생님들이 제가 영화과에 진학한다는 것에 크게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학교의 강압 때문에 지쳐 학원을 그냥 그만다니겠다, 난 이만 포기하겠다고 나약한 모습을 보일 때 마다 [스탭스터디] 선생님들께서 저를 붙잡고 격려해주셨습니다. 아마 학생들 개개인에 애정이 없고 학생 한 명쯤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다 생각하셨다면 이렇게까지 저를 설득해주시고 저에게 애써주실 수 없었을 겁니다. 학생 한 명 한 명 모두에게 애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을 볼 때 마다 처음에 상담왔을 때 해주신 말이 생각났습니다. 정말 약속대로 저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셨고, 제가 나약해질 때 마다 저를 일으켜 세워주셨습니다. 고2 여름방학 때부터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으니 저는 학원을 가장 오래 다닌 학생 중 한 명입니다. 학원를 오래 다닌 만큼 학원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선 고2때는 영화와 영상매체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것을 중점적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학생들끼리 단편영화를 찍어보거나, 사진을 찍어서 이야기를 만들거나, 영화의 한 장면을 가지고 어떤 기법이 사용된 것인지 찾아보는 등 본격적으로 영화에 다가가는 방법을 배웁니다. 숨을 고르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영화의 어떤 점에 매력을 느꼈고, 내가 왜 영화를 하고 싶은지, 나에게 영화란 무엇인지 등 스스로 영화라는 분야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고2 수업 때 배운 것들이 후에 면접을 준비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2 겨울방학 때부터 본격적인 입시 대비가 시작됩니다. 이야기 작문, 영상물 분석, 단편소설 분석, 모의 면접 수업을 기본으로 본격적인 입시 시즌에는 학교별 맞춤 수업이 진행됩니다. 저는 다른 것 보다도 면접에 약했습니다. 스스로 좀 더 말을 번지르르하게 해야 한다는 중압감과 밝은 목소리로 말해야 한다는 강압 때문에 남들 앞에서 말을 할 때면 가진 능력의 절반도 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말을 번지르르하게 하는 어떤 기술이 아닌, 진솔하게 내가 가진 생각과 고민을 면접에서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는 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실제로 면접에서는 제가 외워간 것을 말하는 경우 보다는 그 때 그 때 즉석으로 대답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얼마나 영화에 관심이 있고, 평소 영화에 대해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느냐가 판가름되는 순간입니다. 제가 아마 [스탭스터디]에서 이에 대한 코치를 받지 않았더라면, 저는 아마 결코 좋은 면접을 볼 수 없었을 거라 단언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작문 수업은 '네가 쓴 이야기가 어떤 단점을 가지고 있으니 그것을 고쳐라'가 아닌 '네가 쓴 이야기는 이런 장점이 있으니 이것을 더욱 부각시켜 보자'는 것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선생님께서는 지속적으로 제 이야기가 어떤 장점이 있는지, 왜 그것을 더 드러내야 하는지 쉽게 설명해주셨기 때문에 이야기 쓰는 능력이 보다 빨리 늘 수 있었습니다. 단점을 찾아내는 것 보다 장점을 발굴하는 게 더 힘든 일이고, 그렇기 때문에 장점을 충분히 부각시키는 연습을 한 뒤 단점을 하나하나 고쳐나가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또 어느 순간 이야기가 정말 써지지 않는 슬럼프가 올 때도 제 장점을 말해주시면서 독려해주셨기 때문에 주저앉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과에 진학하는 수많은 방법들 중 어떤 것을 추천하고 싶냐고 저에게 물었을 때 저는 그냥 학원을 다니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그룹 수업을 통해 나에겐 없지만 다른 학생이 가진 장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배우는 것, 발표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말하기 능력을 키우는 것 등은 과외로는 메울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하필 많고 많은 영화과 입시 대비 학원 중 [스탭스터디]냐 물으면, 입시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조력자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입시에서 큰 난관 중 하나는 바로 지치는 것입니다. 내가 열심히 달리다 결승선을 코앞에 두고 넘어졌을 때, 나를 일으켜 내 손을 잡고 뛰어줄 사람이 필요하단 걸 정말 절실히 느끼는 순간이 올 겁니다. 앞서 말했듯 [스탭스터디] 선생님들이 저에게는 제 손을 잡고 끝까지 함께 뛰어주신 분들입니다. 입시 성패를 좌우하는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이 흔히들 노력이라고 합니다. 노력은 스스로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노력을 헛되지 않게 만드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탭스터디]는 무작정 달리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닌 내가 스스로 달리는 방법과 내가 달려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도록 해줍니다. 유경험자로서, '과연 내가 영화과 입시를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드는 순간부터 [스탭스터디]에 다녀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대개 입시 학원에서는 비슷한 것을 가르칠 겁니다. 하지만 차이는 어떻게 가르치냐, 학생을 어떻게 이끄느냐라고 생각합니다. [스탭스터디]는 저를 수동적인 바보가 아니라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고민하는 학생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개인마다 학원을 선택하는 기준은 전부 다르겠지만, 좋은 입시 결과를 내고 싶은 마음은 모두 같을 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이 글을 읽는 다른 입시준비생 여러분들이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그 대학에 나를 진짜로 합격시켜줄 수 있는 곳이 어딘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학원을 다니기 시작한지 1년 조금 넘는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러 제가 합격자 반열에 올랐다는 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합격 발표난지 일주일도 넘었는데 아직도 매일같이 합격자 조회 서비스에 들어가 합격조회를 다섯 번씩 해보고 있습니다. 합격 당일날 선생님과 통화를 하며 제가 연신 감사하다고 하자, '네 스스로 잘 한 결과다'라고 해주셨지만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 이거 쓰면서도 또 질질짜고 있네요. 구선생님 말씀대로 저는 정말 가슴에 한이 많은 거 같습니다. 아무튼... 정말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