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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 수업 후기

2014년 수시 단국대 합격생 수업후기

2017~2004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0-05-30 14:05
조회
1889

다음은 [스탭스터디]에서 준비하여 15년 수시 에 합격한 학생의 수업후기 입니다.

읽어보시고 [스탭스터디]만의 수업방식을 한번 엿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스탭스터디]가 가족 같습니다. 다니는 동안에도 선생님과 자주 이야기하며 입학사정관 준비의 방향을 잡아나갔고 덕분에 나쁘지 않은 내신과 포트폴리오 준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제가 [스탭스터디]에 처음 가게 된 건 고3 들어가기 전 2월 달이었습니다. 고2 시작할 때 처음 영화과에 가자는 꿈을 잡고 혼자 글도 써보고 백일장도 나가보고 친구들을 모아 단편영화도 만들어봤지만 고3부터 입시를 제대로 준비하기엔 모르는 게 너무 많고 때문에 정말 막막했습니다. 영화과에 들어가려면 실기도 봐야하고 면접도 중요한데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될까, 학원을 가야할 거 같긴 한데 큰 도움이 될까, 오히려 내신공부에 지장을 받진 않을까 등등은 학원을 오기 전 대부분의 학생들이 하는 고민일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런 고민이 든다면 그냥 [스탭스터디]를 다니세요. 저는 학원 수강 후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어떻게 달라졌는지 얘기해드릴게요.

우선 입시의 방향 자체가 완전 달라졌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입학사정관으로 대학을 가야겠다고 생각해서 첫 상담 때 영화를 몇 편 만들고 영화제에 내서 상을 타고, 시나리오를 몇 편 써서 작품집을 만들고, 백일장에서 상을 타는 등의 스펙을 만들면 되지 않냐는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그것보다 중요한 건 영화를 얼마나 좋아하고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으며 얼만큼 영화에 대한 열정이 있는가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저 말이 전혀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걸 어떻게 대학에 어필할 수 있는가도 감이 안왔구요. 근데 그게 신기하게 학원을 다니면서 정확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학원을 다닌 입시생과 안 다닌 입시생의 가장 큰 차이는 고민과 생각의 양입니다. 고민과 생각을 얼마나 했느냐에 따라 글쓰기의 질과 면접 답변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거죠. [스탭스터디]는 글쓰기 주제를 던져주고, 면접 양식을 정해주고 발표 하거나 여러 책을 보거나 영화를 보고 분석하며 쓰는 감상문을 발표하고 선생님과의 심도 있는 토론과정을 반복하면서 생각의 양을 키워줍니다. 그래서 전 결과적으로 심층면접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고민 많이 한, 영화를 진짜 좋아하는 학생이란 걸 면접 때 효과적으로 어필해서 붙은 거 같습니다.

저는 [스탭스터디]가 가족 같습니다. 다니는 동안에도 선생님과 자주 이야기하며 입학사정관 준비의 방향을 잡아나갔고 덕분에 나쁘지 않은 내신과 포트폴리오 준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자기소개서 쓰는 것과 포트폴리오 작성에 있어서도 학생 한 명 한 명 일일이 해주시는 코칭을 받으며 혼자 준비했다면 이정도의 결과물은 절대 안 나왔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입시가 다가올수록 무척 초조해집니다. 저도 물론 그랬고 수시 원서를 넣고는 슬럼프도 왔습니다. 쓰는 글마다 지적받고 면접 때도 혼나기 일 수였습니다. 어떻게 할 방법을 못 찾아 고민을 토로 할 때마다 가족 같은 선생님들은 진심으로 조언해주셨고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집이 부산입니다. 때문에 주말마다 KTX를 타고 학원에 왔습니다. 하지만 학원을 온 후 한 번도 이렇게까지 다녀야 되나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었기 때문이죠. 한창 입시시즌엔 학원 근처에서 저 혼자 일주일 가까이를 먹고 자고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때 선생님이 이것 저것 챙겨주시기도 하였고요. 이만큼 학생을 아끼는 영화 전문가 선생님들 밑에서 배우면 실력이 안 늘 수가 없는 겁니다. 진짜에요.

 대학을 붙고 나면 그런 생각 많이 합니다. 내가 [스탭스터디]를 안 다녔으면 이 학교에 붙었을까? 전 절대 절대 안 붙었을 거 같습니다. 일반 입시학원처럼 정형화된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생각의 크기를 키워준다는 [스탭스터디]만의 강점은 학생의 질을 높여줍니다.  선생님 말씀 중 와 닿았던 말 하나는 대학 교수는 가르치고 싶게 만드는 사람을 뽑는단 거였습니다. [스탭스터디]는 그런 학생이 되도록 지속적인 트레이닝을 합니다. 전 아직도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아무 것도 모르던 부산 촌놈을 서울까지 끌어올려주신 거 [스탭스터디]였기에 가능했던 거 같습니다. 그냥 고민 말고 [스탭스터디] 다니세요. 입시가 끝나면 여러분은 원하는 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합격을 보고 울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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