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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 수업 후기

2006년 서울예대 영화과 합격생 수업후기 2

2017~2004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0-05-30 13:42
조회
2078

다음은 [스탭스터디]에서 준비하여 06년 서울예대 영화과에 합격한 학생의 수업후기 입니다.

읽어보시고 [스탭스터디]만의 수업방식을 한번 엿보시기 바랍니다...^^


“전 여기 [스탭스터디]에서 그 방향을 확실히 잡게 되었습니다.
반드시 [스탭스터디]를 해야만 붙는다고 말씀드릴 순 없습니다만,
분명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릴 순 있습니다.“

 

 

흔히들 운에 대해 얘기를 합니다.
될 일도 운이 좋지 않아 안 되었다든지, 혹은 운이 좋아 안 될 일이 되었다든지.

합격해 놓고 조금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운이 참 좋은 케이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필사적으로 노력한 것도 아니고 경험삼아 '정시에서 꼭 합격하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면접시험도 부담없이 봤는데,
그야말로 '덜컥' 붙은 게지요.

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제 나름대로 붙은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영화에 대한 흥미였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그렇겠지만, 저 또한 영화에 관한 어떤 것이라도 재미를 느낍니다.
[스탭스터디]에서 가르치는 제가 배웠던 영화의 역사, 영화 기술 용어 일반,

시나리오 작법, 촬영, 조명, 연출 어떤 것이라도
전부 재미가 있었습니다. 지루할 게 하나도 없었지요.
이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학교 공부는 너무나 재미 없고
지루해서 관 둬 버리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그에 반해

[스탭스터디]에서의 수업은 제가 하고 싶은 일이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배우는 과정이 너무나 흥미로웠고 '아, 이건 재밌다' 싶은 건 제가 스스로 밤을 새서 했습니다.
물론 '재밌는 일을 직업으로 택하면 그 일이 재미 없어진다'란 말도 있긴 해요.
그럼에도 재미와 보람을 느끼지 못 하는 일을 한다는 건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역시 정말 큰 도움은 여기 [스탭스터디]에서 받았죠^-^
말하자면 조력자가 있음으로 해서 얻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얘기하는 겁니다.

제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었지만, 확실히 다르더군요.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어떤 것을 공부할 것인가,
방향을 잡아 확실히 노력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제 경우엔 모의 면접시험이 서울예대 수시에서 정말 많이 도움이 됐는데요,
사실 이전엔 제가 어떤 식으로 말하는지, 말할 때 태도는 어떤지
알 수가 없었지요. 그런데 그걸 고침으로써 제 생각이나, 말할 때의
태도를 확연하게 고칠 수 있었습니다. 그 점에선 정말로 [스탭스터디]를
하길 잘 했단 생각 많이 했죠.

제가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정말 좋아해야 한다는 거죠.
시작과 끝이 그것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많이 좋아하고, 또 고민하고,! 노력해야 된다고 봐요.

그저 합격하는 게 중요하다면, 그건 주객이 전도된 거겠죠.
우리가 바라는 건 영화인이지, 영화과 학생이 아니니까요.

전 여기 [스탭스터디]에서 그 방향을 확실히 잡게 되었습니다.
반드시 [스탭스터디]를 해야만 붙는다고 말씀드릴 순 없습니다만,
분명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릴 순 있습니다.
그럼, 영화인을 꿈꾸시는 분들 모두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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