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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 수업 후기2018년 수시 국민대 연극영화전공 합격생 수업후기
다음은 [스탭스터디]에서 준비하여 18년 수시 국민대에 합격한 학생의 수업후기 입니다.
읽어보시고 [스탭스터디]만의 수업방식을 한번 엿보시기 바랍니다...^^
‘매번 모의테스트를 하면서 선생님께 평가를 받으면서 샷을 구성하는 법, 특이한 샷만 나열한다고 좋은게 아니라는 것, 컨셉의 중요성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2년때부터 다녔어요.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부터 영화과 가겠다고 생각했고 고2반부터 차근차근 준비했습니다. 고2 때는 단편영화 만들고 영화 감상하고 이론도 배우고 다 즐거웠어요. 아마 부담이 없어서 그랬나봐요. 고3이 되고나니 학교 분위기도 달라지고 학원 수업도 진지해졌습니다. 입시반이니까 당연한 거였겠죠. 지망학교 조사를 할 때 저는 다른 학교도 좋지만 국민대는 꼭 갈거라고 했어요. 어렸을 때 미술을 해서 그림은 좀 그리는 편이어서 유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름방학 전까지는 국민대 특화 수업이 없어요. 영상 분석과 작문 중심으로 수업을 하면서 담임 선생님이 따로 샷바이샷 과제를 내줍니다. 좋아하는 영화나 단편영화를 샷 단위로 분석하는 과제에요. 정말 하기 싫은 과제였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안했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스토리보드를 그리는데 샷 개념이 없으면 정말 힘들었겠더라구요. 거기다 영화 명장면 분석하는 수업은 뻔한 샷을 피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감독님들의 작품을 분석하면서 샷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많이 알게 됐거든요. 여름방학이 되고 본격적으로 학교에 따라 나뉘어진 수업을 하면서 스토리보드는 그림만 잘 그린다고 되는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림은 기본인거고 중요한건 샷을 구성하는 능력이었어요. 처음 단편영화를 찍으면서 스토리보드를 짜봤지만 정말 기본 샷만으로 영화를 찍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번 모의테스트를 하면서 선생님께 평가를 받으면서 샷을 구성하는 법, 특이한 샷만 나열한다고 좋은게 아니라는 것, 컨셉의 중요성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대로 컨셉을 잡으려면 제시된 글의 분석력 또한 중요했습니다. 그동안 작문을 하면서 수많은 이야기를 썼던게 보는 눈도 키워줘서 제 나름대로 주제를 잡고 분석을 할 수 있었어요. 국민대에 합격하기까지 제가 깨달은 것을 정리해보자면 이렇습니다. 그림 잘 그린다고 스토리보드 잘하는게 아니라는 것, 작문부터 영화 분석, 감상문 모든 과정이 스토리보드 실기에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저 [스탭스터디] 안왔으면 어쩔뻔 했을까요. 다른데 다 떨어지고 국민대 하나 붙었는데 학원에서 배우지 않았으면 여기도 떨어질 뻔 했습니다. 까불기만 하고 변명만 많은 저를 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평생 찾아뵐거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