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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 수업 후기

2018년 정시 명지대 영화전공 합격생 수업후기

2018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0-05-18 16:44
조회
3121

다음은 [스탭스터디]에서 준비하여 18년 정시 명지대에 합격한 학생의 수업후기 입니다.

읽어보시고 [스탭스터디]만의 수업방식을 한번 엿보시기 바랍니다...^^


‘영활보고 뭘 써야할지 감도 못잡았지만 쌤과 자주 영화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제 글에서 좋은 점을 찾아보고하면서 처음엔 반페이지 쓰기도 어려웠던게 점점 길이를 늘여 쓸수 있었어요.’

 

작년까지는 연기를 전공했었습니다. 2년넘게 연기를 공부하며 수시와 정시에 응시하였습니다. 둘다 떨어지기도 했지만 연기를 공부할수록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연기가 아니라 영화연출이다 라는 확신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나름 과감하게 연기를 포기하고 연출준비를 시작하였죠. 수시는 너무 높게 썼는지 다 불합격이란 결과를 받았습니다. 또 수시에 떨어지고 멘탈이 심하게 무너지고 약간은 자포자기 상태였던것 같습니다. 

며칠 맘고생을 하고 수능을 보고 다시 맘을 다잡고 엄마와 함께 상담을 받고 다음 수능이후 그 다음주부터 [스탭스터디]를 다녔습니다.

상담때 제가 답답했던 점은 이것이였습니다. 작년도 그랬고 올해도 문제는 여러학교들에 잔뜩 지원했던게 문제점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정시는 내가 욕심을 내는 딱 2군데 학교만 준비를 해보자 결심했습니다. 원장쌤에게 고민을 말씀드렸더니 걱정은 하셨지만 제 의견을 존중해주셨습니다. 그 두개의 학교중 하나가 명지대였고 이제 합격생자격으로 이 글을 쓸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모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명지대 실기시험은 영화감상문 쓰기입니다. 학생때 독서감상문만 써봤지 영화감상문은 백지상태였어요. 물론 영화를 보고 가졌던 느낌과 생각은 있지만 그걸 어떻게 종이에 풀어야 할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영화감상문은 민규쌤과 진행하였어요. 처음에는 우선 어설퍼도 자기 생각을 풀어놓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쌤 말처럼 개소리, 헛소리(???)라도 내 생각을 채워 놓는게 중요했습니다. 영활보고 뭘 써야할지 감도 못잡았지만 쌤과 자주 영화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제 글에서 좋은 점을 찾아보고하면서 처음엔 반페이지 쓰기도 어려웠던게 점점 길이를 늘여 쓸수 있었어요.

이후에는 분석능력을 키우는 수업으로 영화를 보는 눈을 키웠습니다. 연출자가 어떤의로도 장면을 잡고 미장센을 설계하고 편집을 하고 영화를 연출하는지 쌤이 뽑아 놓으신 여러 단편,장편영화를 보며 분석했어요. 수업이 좀 빡빡하게 진행되어 힘들어하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한달도 안되는 준비기간이라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여러 쌤들이 아이들이지치지 않도록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칭찬도 해주셔서 마냥 힘들지만 은 않았어요.

마지막으로 자기만의 생각을 글 속에 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저도 초기에 많이 실수를 저질렀지만 영화를 자기만의 눈으로 해석하고 개성이 담긴 글을 쓰는 건 아주 어렵습니다. 나이가 어려서 삶을 이해하는 폭도 좁고, (쌤이 늘 놀리셨듯이...) 독서의 황무지 같은 요즘 학생들 수준에는 깊이 있는 분석이 힘든게 당연했습니다. 그럴경우엔 저나 다른 학생들이 놓친 여러 부분들을 하나씩 짚어주시면서 생각외의 부분들을 얘기해주신 것이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전과는 영화를 보는 시각도 더 넓어졌습니다.  이 수업이 합격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나 여깁니다.

첫 상담때도 들었던 말인데요. 결국 영화과 실기시험은 자기 생각을 글이나 말로 표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 말씀이 맞다고 생각해요.

실기시험을 위해 자기만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이 필요하다면 [스탭스터디]가 정말 도움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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