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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실기시험 후기[스탭스터디] 2025년 수시 성결대 합격생 실기시험 후기
2025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5-06-19 11:58
조회
783
다음은 [스탭스터디]학생의 25년 수시 성결대 합격생의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키워드: 뜨거운 아메리카노 / 10km 단축 마라톤>
나: 안녕하십니까! 연출 전공입니다
교수: 이야기 말해보세요
나:
(인물 소개 한 줄)태정. 사흘 간의 잠복 근무로 피곤한 상태이지만 취미 생활도 하면서 여자 좀 만나라는 엄마의 말에 10km 단축 마라톤을 뛰러 나왔다. 군대에서 혹독한 추위를 맛본 이후 겨울 트라우마가 생긴 태정은 얼어붙은 몸을 녹이기 위해 마라톤장 앞 카페에 들어간다. "저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 잔만..헉" 주문을 하던 태정은 알바생의 얼굴을 보고 놀란다. 알바생이 태정의 이상형인 '수지'를 닮았기 때문이다. 알바생에게 데이트 신청을 할 지 마라톤을 뛸 지 잠시 고민에 잠긴 태정은 여자의 손에 끼워진 반지를 보고 이내 체념한다…(이하 생략)
교수: 끝이에요? 뒷부분은 어떻게 돼요?
나: (뒷부분까지 못 써서 당황) 마라톤 출발선에 서 있는 여자를 본 태정은 그녀를 뒤쫓았지만 엄청난 인파에 결국 여자를 놓치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말했어요)
교수: 딜레마랑 아이러니를 넣은 거죠? 아이러니는 어디 사용했어요?
나: 저는 딜레마를 사용했는데요! 태정이 자신의 이상형인 여자와 데이트를 할 지 마라톤을 뛸지 고민하는 부분을 딜레마로 사용했습니다
교수: 딜레마로 사용하기에 약하지 않아요? 나 같으면 마라톤 안 뛰고 여자랑 데이트 할 것 같은데?
나: (버벅)그럴 수도 있지만 태정이가 이번 마라톤에서는 꼭 메달을 따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참여했다고 설정해서 마라톤을 선택했습니다.
교수: (끄덕) 영화에서 딜레마가 뭐라고 생각해요?
나: (찐당황) 딜레마는 두 개의 선택지 중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결과를 모른 채 하나를 선택하는..
(이런 뉘앙스/딜레마 뜻을 얘기했어요)
교수: (끄덕) 감독이 가져야 할 덕목이 뭐라고 생각해요?
나: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교수: (의아한 표정) 감독이? 메시지는 작가 역할 아닌가?
다른 교수: 시나리오 작가가 하고 싶은 거야? 연출이 아니라? (수원대에서도 이런 질문을 받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글을 잘 쓰게 생겼나..?)
나: (표정 캐치) 아..저는 감독이 제2의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감독이 작가의 메시지를 해치지 않고 더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연출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교수: (긍정의 끄덕/음..이해했어) 수고했어요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키워드: 뜨거운 아메리카노 / 10km 단축 마라톤>
나: 안녕하십니까! 연출 전공입니다
교수: 이야기 말해보세요
나:
(인물 소개 한 줄)태정. 사흘 간의 잠복 근무로 피곤한 상태이지만 취미 생활도 하면서 여자 좀 만나라는 엄마의 말에 10km 단축 마라톤을 뛰러 나왔다. 군대에서 혹독한 추위를 맛본 이후 겨울 트라우마가 생긴 태정은 얼어붙은 몸을 녹이기 위해 마라톤장 앞 카페에 들어간다. "저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 잔만..헉" 주문을 하던 태정은 알바생의 얼굴을 보고 놀란다. 알바생이 태정의 이상형인 '수지'를 닮았기 때문이다. 알바생에게 데이트 신청을 할 지 마라톤을 뛸 지 잠시 고민에 잠긴 태정은 여자의 손에 끼워진 반지를 보고 이내 체념한다…(이하 생략)
교수: 끝이에요? 뒷부분은 어떻게 돼요?
나: (뒷부분까지 못 써서 당황) 마라톤 출발선에 서 있는 여자를 본 태정은 그녀를 뒤쫓았지만 엄청난 인파에 결국 여자를 놓치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말했어요)
교수: 딜레마랑 아이러니를 넣은 거죠? 아이러니는 어디 사용했어요?
나: 저는 딜레마를 사용했는데요! 태정이 자신의 이상형인 여자와 데이트를 할 지 마라톤을 뛸지 고민하는 부분을 딜레마로 사용했습니다
교수: 딜레마로 사용하기에 약하지 않아요? 나 같으면 마라톤 안 뛰고 여자랑 데이트 할 것 같은데?
나: (버벅)그럴 수도 있지만 태정이가 이번 마라톤에서는 꼭 메달을 따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참여했다고 설정해서 마라톤을 선택했습니다.
교수: (끄덕) 영화에서 딜레마가 뭐라고 생각해요?
나: (찐당황) 딜레마는 두 개의 선택지 중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결과를 모른 채 하나를 선택하는..
(이런 뉘앙스/딜레마 뜻을 얘기했어요)
교수: (끄덕) 감독이 가져야 할 덕목이 뭐라고 생각해요?
나: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교수: (의아한 표정) 감독이? 메시지는 작가 역할 아닌가?
다른 교수: 시나리오 작가가 하고 싶은 거야? 연출이 아니라? (수원대에서도 이런 질문을 받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글을 잘 쓰게 생겼나..?)
나: (표정 캐치) 아..저는 감독이 제2의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감독이 작가의 메시지를 해치지 않고 더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연출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교수: (긍정의 끄덕/음..이해했어)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