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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 수업 후기[스탭스터디] 2025년도 정시 합격생 수업 후기 - 성결대
다음은 [스탭스터디]에서 준비하여 25년도 정시 성결대에 합격한 학생의 수업후기 입니다.
[스탭스터디]만의 수업방식을 한번 엿보시기 바랍니다.
“[스탭스터디]를 다니면서 느낀점은 ‘왜 일찍부터 학원을 다니지 않았는가?’ 였습니다.”
과외로 영화실기를 준비하다가 수시에 모두 불합을 뜨자 수능 끝나고 바로 학원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세네곳의 학원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부원장님의 친절한 상담과 저와 유사한 사례의 학생 이야기를 듣고서는 이곳이다 라는 느낌이 들어 [스탭스터디]학원에서 배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스탭스터디]를 다니면서 느낀점은 ‘왜 일찍부터 학원을 다니지 않았는가?’ 였습니다. 저는 수시까지 총 두명의 과외선생님을 경험했습니다. 첫번째 선생님은 작문만 계속 연습시키고 평가도 구체적이지 못해서 한달만 듣고 두번째 선생님으로 바꿨습니다. 첫번째 선생님 보다는 자세히 설명도 해주시고 세세히 챙겨주셔서 그 선생님과 수시까지 쭈욱 갔습니다. 그런데 학원은 과외와 정말 달랐습니다.
우선 제 글을 봐주시는 부분이 차이가 컸습니다. 디테일한 피드백은 물론, 제가 미처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집어주시거나 제가 만든 캐릭터나 줄거리의 여러 대안을 제시해주시는 점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야기가 막히는 지점에서 대여섯가지 아이디어를 내주실 때는 ‘정말 경험 많은 선생님의 필요성’이 확 와닿았습니다.
또 좋은 과제의 양이 상당하지만 그 과제를 하면 제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과외를 할 땐 ‘이런 과제를 왜 해야하지?’ 하는 그런 과제도 있었지만 학원에서의 과제는 하면 할 수록 제가 성장하는 느낌이 확실히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단편스토리분석도 과외를 하면서도 했지만 학원에서는 거기서 더 한발 들어가 질문 12개를 가지고 이야기를 분석하거나 브레인스토밍 과제를 매일같이 하면서 이야기 작성의 창의성이 높아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수시에 비해 시간이 부족하기에 과제의 양도 많았지만 저는 오히려 절박했기에 더 열심히 과제작성에 최선을 다했던 것 같습니다. 담임 선생님도 제 컨디션을 잘 챙겨주셔서 자주 격려도 해주셨고요. 선생님이 ‘수시가 마라톤이라면 정시는 500미터 달리기다’라고 자주 얘기하셨는데 지나고 보면 그말이 정말 맞는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반 학생들과 면접도 종종하니 면접에서 보다 객관적으로 저를 바라 볼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과외는 적으면 저 혼자, 많아야 3~4명 정도의 학생들끼리 평가가 이루어졌는데요. 학원에서는 종종 다른 반과 연합하여 면접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럼 다른 학생들과 비교도 되고 담임 선생님 아닌 다른 반 선생님께서 평가도 해주시니 제가 가진 장단점을 수월하게 파악할수 있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학원은 학생들이 많으니 개별 한명 한명을 잘 봐주지 못할 것이라 걱정해서 과외로 준비했지만 그것은 제가 가진 편견이었습니다.
물론 그런 학원도 있겠지만 [스탭스터디]에서는 여러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다양한 시각이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시에 모두 불합한 뒤에 과연 영화과를 갈수 있을까 걱정을 잔뜩 안고서 학원에 들어섰지만 그런 걱정 없이 새해를 맞이하게 되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담임이셨던 숭동샘, 규민샘, 원장샘에게 감사드리고요.
두달 좀 안되게 [스탭스터디] 학원에서 실기를 준비했지만 그 어느때보다 진정으로 영화를 배운 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