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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실기시험 후기

[스탭스터디] 2024년 수시 서울예대 방송영상전공 합격생 실기시험 후기 1

2024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4-05-23 11:21
조회
2320

다음은 [스탭스터디]학생의 24년 수시 서울예대 방송영상전공 합격생의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0시 작문 시작이라서 1차대기살에 12시까지 갔습니다. 1차대기실에서 설명듣고 대형 스튜디오에 갔습니다.(2차대기실-작문시험,대본분석) 2차대기실에서 작문시험 30분, 대본분석 10분을 차례대로 진행하고 5명씩 3차대기실로 갔습니다. 기다리는 중에는 필기만 못하고 면접들어갈 때까지 계속 대본 볼 수 있게 해줬습니다. 저는 후반부여서 1시간 조금 더 기다리다가 3차대기실로 갔습니다. 3차대기실에서는 4차가기전에 주의사항 듣는 곳이고 4차에서는 면접들어가기 전에 1:1로 주의사항 또 듣고 시작멘트 연습힙니다.

----- 작문주제 <공영방송의 수신료 분리징수가 논란인 이유, 자신의 생각>

ott의 흥행에 따른 지상파의 발악(?)이다, 논란이 된 이유는 케이블tv나 ott로 인해서 지상파 시청이 줄어들며 수신료 존재 자체에도 관심없었던 시청자들에게 분리징수라는 개념이 등장하며 논란이 커졌다고 생각. 공영방송은 시청자들에게 납득할만한 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신료를 낼 가치가 있을만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라고 썼습니다.

----- 대본분석

#14

영서; 아버지 저 선 안본다구요

영서부: 저번에도 펑크냈다며?

영서: 저 거기서 미친척 했는데요/

영서부: 그러니까 거기서 신들린 척 했다며??

영서: 그런데도 또 하시려는거에요?

영서부: 그래서 이번에는 외국애로 준비했다. 결혼만큼은 아빠맘대로 해주라

영서: 그래서 두분이 이혼하신거에요?

영서부: 그건 니 엄마가 유별나서.. 내 말 안들을거면 내 회사에서도 나가

영서; 제가 집에선 못난 딸일지 몰라도 회사에서는 최고 인걸요.

(면접들어가고)

안녕하십니까 수험번호 000입니다 연출전공 희망하고 있습니다. 

대본분석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이씬이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자만추 영서와 회사와 자신을 위한 맞선의 뜻을 굽히지 않겠다는 영서 아버지의 갈등과 함께 캐릭터의 성격을 표현하려는 씬 같습니다.

저는 씬 14라는 것에서 이 씬이 영서와 영서아버지의 성격을 초반부에 표현하려고 하려는 것 같았고 영서는 일잘하고 똘똘하지만 자기고집이 강하며 아버지는 이러이러한 대사속에서 회장이지마나 푸근한 이미지가…(이하 생략)

교수님: 알겠어 학생 장점 세가지 말해봐

나; 저는 먼저 경험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에서 방송부, 일찍이라는 프로젝트를 하며 영상을 20편 정도 연출해봤구요

중학교1학년 때까지 축구를 해서 체력이 좋습니다 ~~

그리고 아버지께서 낚시를 좋아하셔서 집에 카메라가 많았고 그래서인지 촬영장비에 관심이 많습니다

교수님; 낚시랑 장비랑은 무슨상관이지?

나: 아버지가 민물고기를 잡으시는데 풍경이나 나무들 찍는걸 굉장히 좋아하셨습니다

교수님; 그리고 연출은 머리가 중요한거 아닌가? 체력보다?

나; 물론 머리도 중요하지만 비실비실한 아이슈타인이라고 해서 잘 연출할 수 있을까요? 하하

교수님: 당연하지 연출은 누워서 무전만 하면 되는데?

나; (지지않으려고 더 크게 말했습니다)그렇긴 하지만 체력이 기본이 되어야 좋은 영상을 만들수 있고 보다 창의적인 생각도 많이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좋은 머리, 연출자가 갖춰야할 좋은 생각들은…(이하 생략)

교수님: (웃으시며)최근에 읽은 책 말해봐

나: 아들의 땅과, 토지..

교수님: (놀라시며) 토지 전권을 다 읽었어?

나: 네 아버지가 추천을 해주셔서 작년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두 달전에 완독했습니다.

교수님: 고등학생이 읽기에 부담 없었나?

나: 분량도 많고 배경이 일제시대이지 않습니까? 모르는 단어도 많아서 처음 두권은 힘들었지만 점점 재미가 붙어서 다 읽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책을 좋아하는구만.. 그럼 최근에 본 최근드라마 5개 말해봐

나: 제가 다큐멘터리를 좋아해서 이카루스, 죽어도 선덜랜드, 더 라스트 댄스, 비상...

교수님: (또 끊으신다) 됐고, (4개밖에 말 안했는데..) 너는 무슨 영상 찍고 싶은거야

나; 저는 체험형 다큐멘터리 찍는게 꿈입니다. 학교와서는 힘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스포츠 다큐에 가장 큰 장점이 그선수, 그 팀의 감정을 체험할 수 있는 것 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vr이나ar의 최신 기술을 이용해서 체험형 다큐, 그중에서도 저는 2002년 월드컵 체험다큐를 만들면 굉장히 재밌겠다고 생각했던게 저는 2002년에 태어나질 않아서 체험해보지 못했던 현장을 ar이나vr다큐멘터리로 만들어내서 내가 박지성 내가 이천수가 된다면 저같이 체험 못해본 세대에는 경험을 (시간초과 벨울림) 교수님이나 저희 부모님세대에는 추억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교수님; 나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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