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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실기시험 후기

[스탭스터디] 2021년 수시 동아방송예술대 영상제작과 합격생 실기시험 후기

2021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1-06-09 11:47
조회
2390

다음은 [스탭스터디]학생의 21년 수시 동아방송예술대 영상제작과 합격생의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대학 영화과랑 너무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대기실에서 진행요원이랑 조교?님이랑 엄청 얘기 많이 하시고 엄청 자유로운 분위기 였습니다. 면접 직전까지 핸드폰 사용 가능했어요. 그리고 들어가서 자기 이름 말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대기실에서 진행요원이랑 조교님끼리 사적인 대화 계속 하시고 그냥 카페온것같아서 정말 긴장이 하나도 안됐어요.

원래 들어가서 앉고 마스크 벗고 인사하고 다시 마스크 쓰면 된다고 했는데

들어가서 앉기도 전에 이수진학생 맞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앉기도 전에 자기소개하라고 물어볼것같은거 다~ 얘기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앉아서 마스크 벗고 인사할 타이밍 놓쳐서 마스크 반쯤 벗고 어정쩡하게 인사했습니다..

그리고 앉아서 자기소개 준비한거 했습니당.

질문 순서가 기억 안나서 그냥 생각나는대로 쓰겠씁니다.

교 - 아르바이트 뭐뭐 해봤어요?

나 - 저,, 중학교때 전단지 아르바이트부터 해서..(이하생략)...에서도 했습니다!

교 - 와 그러면 저걸로만 영상 만들어도 엄청 많겠네~

나 - 네 맞습니다! 안그래도 카페에서 알바하던 경험을 이용해서 단편영화 1개 만들어 본 적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질문인지는 기억안나지만 아르바이트 하면서 만난 친구들 중 영상 만들어본 친구들과 함께 만들었다고 했어요)

교 - 000인데 000가 있어? (자소서 얘기에요)

나 - 네 저희 학교가 000,000이렇게 나눠져 있고 공통으로 듣는 과목이 있습니다.

교 - 학교 어딘지?

나 - 000 고등학교입니다.

교 - 그럼 학원같은데 다닌거야?

나 - 아 아뇨 학원 다니고 싶긴했는데.. 경제적으로 좀 쪼들려서 그냥 안다녔고 그 영화 같이 찍었던 친구들이 경험이 있는 친구들도 있어서 그 친구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교 - 몇등급이에여?

나 - 0 등급 입니다.

교 - 지금 그러면 새로들어오는 친구들이랑 3살정도 차이나는데 그 갭은 어떻게 극복할건지 괜찮은지.

나 - 저는 000에서 알바할때도 스무살 친구들과 같이 잘 지냈고 그 친구들과 생각하는건 비슷해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교 - 그러면 그동안 뭐했는지?

나 - 스무살때 디자인과로 전공을 했는데 작품에 메세지나 의미를 담아 만드는게 재밌었다. 하지만 막상 대학교를 가니 실무적인 컴퓨터 수업이 전부였고 휴학 후 진로를 정하면서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하기로 했다.

교 - (대충 학교를 또 그만두게 될 수도 있는거 아니냐는 질문이었음)

나 - 그건.. 제가스무살때 휴학을 하고 지금 3년정도 지났는데 그동안 정말 생각 오랫동안 많이 하고 결정내린 것이고 확실하게 결정한 것이기 때문에 그만둘 일은 없다. 그런걱정은 안하셔도 된다 이런느낌으로 말한거 같아요

교 - 대학교 몇학기 다녔는지?

나 - 한 학기만 다니고 휴학했습니다.

교 - 다른 학교 어디 지원했는지?

나 - (다른 학교 영화과 지원했다고 말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말 안했어요) 서울예대 방송영상과 지원했다.

교 - 그게 다에여?? (왜 4년제는 안했는지?)

나 - 넵 다른 곳은 영화과 밖에 없더라고요. 근데 저는 방송국에서 일하고 싶은거라서.. 다른 곳은 안했어요.

교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어필해보세요

나 - (준비한거 하고, 생각해보니까 지원동기 말 안한것같아서 거기에 있던 말 마지막에 했어요. 준비한거 + 홈페이지에서 봤는데 교수님들이 다 현장에서 일하고 계시거나 전에 일하셨던 분인걸 봤고 경험 많으신 교수님과 친구들과 함께 배우면서 꿈 이뤄나가고 싶다.)

한 5-6분정도 계셨는데 왼쪽에서 두번째 분이 엄청 아빠 미소 지으시면서 계속 바라봐주셔서 저도 모르게 계속 웃었어요. 다 웃어주시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면접 중반쯤에 왼쪽에서 두번째 교수님이 옆에 계신분 어깨로 툭 치고 웃으면서 끄덕끄덕하시면서 입모양이 괜찮네~ 이러신거 같은데!!!! 제가 잘못 본 걸까여ㅕㅕㅕ 그래서 괜히 기분 좋아서 면접볼때 더 싱글벙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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