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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실기시험 후기[스탭스터디] 2021년 정시 명지대 합격생 실기시험 후기
다음은 [스탭스터디]학생의 21년 정시 명지대 합격생의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영화는 명지대학교 16년도에 만들어진 <마티> 라는 거 나왔어요.
분량은 A3 용지 하나 주고요, 대신 줄이 그어진 종이가 아니라 악필인 저에게 있어선 최악의 조건이었습니다. 그래도 글씨 크기 조절해가면서 쓸 수 있어서 분량은 걱정 없었어요
영화 볼 때는 자리 옮겨도 된다고 해서 제일 끝자리였는데 앞 줄 두 번째 자리로 옮겼습니다. 결시자가 저희 고사실에 3명은 있는 것 같았어요 총 20명 정도 보는 것 같은데 빈자리 엄청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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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떤 단어를 썼는지 기억이 안 나요... 문장 구조도 생각이 안 나서... 그냥 흐름만 대충 파악할 수 있도록 써보겠습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죽음을 받아들이는 태도는 보편적으로 암울하고 비관적이다. 죽음을 떠올려보면 검은색 옷을 입고 눈물바다가 된 광경이 떠오르지 않겠는가. 하지만 죽음을 꼭 슬프게만 받아들여야만 할까. 영화 <마티>는 이에 대해 대답해 주고 있다.
영화가 시작됨과 동시에 교실 안은 보미의 죽음으로 떠들썩하다. 하지만 그러한 가운데 보미의 죽음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보미가 살아있던 시절 외계인 놀이를 하며 지내왔던 단짝친구 단희이다. 단희는 보미가 죽은 것이 아닌 외계인 ‘마티’에게 놀러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 누구도 단희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보미와 함께 놀았던 친구인 효이마저도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희는 끊임없이 보미의 죽음을 부정하며 보미는 외계인 친구를 만나러 간 것뿐이라고 주장한다. 정말 보미는 외계인 친구에게 간 것일까, 그리고 보미의 죽음은 무엇이 진실일까...(이하생략)
쓰다보니 점점 졸려오고 생각이 안 나서 약간 글이 이상하게 된 것 같아요... 복기하면서 빼먹은 것도 좀 있는 것 같고... ㅠㅠ 그래도 시험장에선 이것보다 2% 정도는 괜찮게 썼습니다 분량도 앞 뒤 거의 꽉꽉 채워서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