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STUDY
생생 실기시험 후기17년 수시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 합격생 실기시험 후기
2017~2004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0-07-10 17:23
조회
2942
다음은 [스탭스터디] 학생의 17년도 수시 인하대 연극영화과 합격생의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탭장 주)
2017년 수시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 합격생 실기시험 후기
1층 입구에서 수험표 확인하고, 고사장에선 앉고 싶은 자리에 마음대로 앉게 했어요.
저는 시계가 제일 잘보이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10분전쯤 답안지랑 문제지 나눠줬습니다. 문제지 뒷편에는 연습지라고 따로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답안지가 OMR처럼 생겨서 왼편에 이름이나 수험번호 같은걸 마킹식으로 적었습니다.
거기만 볼펜/컴퓨터용사인펜으로 적고, 답안은 번지지 않는 선에서 자유롭게 사용가능했어요. 지우개나 수정액도 가능했습니다.
큰 시계가 하나 있었고, 시험시간은 초시계로 칼같이 쟀습니다.
<상황>
실수로 다른사람에게 문자를 잘못 보냈다.
한 할머니가 핸드백을 날치기당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제시어>
자전거, 콘서트 티켓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가지를 모두 써야했고, 하나 빠뜨릴때마다 25% 감점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둠이 내려앉은 야자시간, 선생님이 매섭게 출석을 불렀다. "박나루" 나루는 긴장된 얼굴로 대답하며, 연신 시계를 흘끔거렸다. 출석을 다 부른 선생님은 다음반으로 넘어가셨다. 눈치를 보던 나루가 슬그머니 자리에서 일어나고 짝궁 다민이 두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며 화이팅, 하고 외쳤다. 멀리서 들려오는 선생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나루는 교실을 뛰쳐나갔다. 행여나 걸릴까 싶어 벽에 딱 붙어서 학교 밖을 빠져나간 나루는 밖에 매어둔 자전거 위에 올랐다. 손목시계가 막 7시 2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밤거리는 휘황찬란한 조명으로 반짝였다. 힘껏 페달을 밟던 나루의 발이 문득 멈춰섰다. 나루의 시선은 백화점 외벽의 전광판으로 향해있었다. 인기있는 아이돌그룹의 콘서트 광고영상이었다. '티켓팅 10월 18일 화요일, 저녁 8시' 자막과 함께 멤버들의 사진이 떴다. 나루는 황홀한 얼굴로 그것을 바라보다가 다시금 힘껏 발을 굴렀다. "기다려요, 오빠들”..(이하생략)
정확하진 않지만 대강 이런 내용이었어요.
5분 남기고 제출하고 나왔습니다. 답지, 문제지 모두 앞에 제출하고 10시 이후부터는 나갈 수 있었어요.
바로 생각난 걸 써서 잘 모르겠네요.. 썼다는 데 의의를 두겠습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탭장 주)
2017년 수시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 합격생 실기시험 후기
1층 입구에서 수험표 확인하고, 고사장에선 앉고 싶은 자리에 마음대로 앉게 했어요.
저는 시계가 제일 잘보이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10분전쯤 답안지랑 문제지 나눠줬습니다. 문제지 뒷편에는 연습지라고 따로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답안지가 OMR처럼 생겨서 왼편에 이름이나 수험번호 같은걸 마킹식으로 적었습니다.
거기만 볼펜/컴퓨터용사인펜으로 적고, 답안은 번지지 않는 선에서 자유롭게 사용가능했어요. 지우개나 수정액도 가능했습니다.
큰 시계가 하나 있었고, 시험시간은 초시계로 칼같이 쟀습니다.
<상황>
실수로 다른사람에게 문자를 잘못 보냈다.
한 할머니가 핸드백을 날치기당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제시어>
자전거, 콘서트 티켓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가지를 모두 써야했고, 하나 빠뜨릴때마다 25% 감점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둠이 내려앉은 야자시간, 선생님이 매섭게 출석을 불렀다. "박나루" 나루는 긴장된 얼굴로 대답하며, 연신 시계를 흘끔거렸다. 출석을 다 부른 선생님은 다음반으로 넘어가셨다. 눈치를 보던 나루가 슬그머니 자리에서 일어나고 짝궁 다민이 두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며 화이팅, 하고 외쳤다. 멀리서 들려오는 선생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나루는 교실을 뛰쳐나갔다. 행여나 걸릴까 싶어 벽에 딱 붙어서 학교 밖을 빠져나간 나루는 밖에 매어둔 자전거 위에 올랐다. 손목시계가 막 7시 2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밤거리는 휘황찬란한 조명으로 반짝였다. 힘껏 페달을 밟던 나루의 발이 문득 멈춰섰다. 나루의 시선은 백화점 외벽의 전광판으로 향해있었다. 인기있는 아이돌그룹의 콘서트 광고영상이었다. '티켓팅 10월 18일 화요일, 저녁 8시' 자막과 함께 멤버들의 사진이 떴다. 나루는 황홀한 얼굴로 그것을 바라보다가 다시금 힘껏 발을 굴렀다. "기다려요, 오빠들”..(이하생략)
정확하진 않지만 대강 이런 내용이었어요.
5분 남기고 제출하고 나왔습니다. 답지, 문제지 모두 앞에 제출하고 10시 이후부터는 나갈 수 있었어요.
바로 생각난 걸 써서 잘 모르겠네요.. 썼다는 데 의의를 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