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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실기시험 후기

17년 수시 단국대 공연영화학부 영화전공 합격생 실기시험 후기

2017~2004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0-07-10 17:16
조회
2516
다음은 [스탭스터디] 학생의  17년도 수시 단국대 공연영화학부 영화전공 합격생의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탭장 주)

2017년 수시 단국대 공연영화학부 영화전공 합격생 실기시험 후기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세종대보다 더 안정적인 느낌? 시계도 정확하게 전자시계로 준비해주셔서 보기 편했고 저를 둘러싼 세자리가 비어서 경쟁자가 줄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기다렸어요. 10분 전에 연습지라며 A4용지 3장을 나눠주셨고 원고지를 나눠주셨어요. 제시문이 적힌 종이도 5분전?에 미리 뒤집어서 나눠주셨고 정각이 되자마자 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

제시문은

밤 1시 반에 카페 마블리에서 샌드위치를 먹던 주인공이 카페 지배인에 대해 설명하는 글이었는데 평범한 카페에 퇴근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듯한 피곤해 보이는 지배인이 밝은?태도를 잃지 않고 막 일한다는..? 내용과 갑자기 나에게 비밀스러운 말을 하려는 듯 다가와 "안녕하세요,손님?" 이러고 끝났어요.

제시어

카페,지배인,동전

민철(나)에게 다가오는 지배인. 조심스레 다가와 마감시간이 임박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알겠다며 샌드위치를 입에 우겨넣고 짐을 챙겨 일어나는 민철. 발걸음을 멈춘 후 무언가를 빤히 쳐다본다. 카페 구석에 세워져 있는 풍경 사진을 바라보고 지배인이 그 사진을 빤히 쳐다보는 민철에게 그 곳에 다녀오면서 가져온 기념품 동전을 선물로 주면서 그 곳에서 봤던 것들을 들려줍니다. 그 때 민철에게 전화벨이 울리고 민철은 자켓 주머니에 동전을 넣고 지배인에게 인사를 꾸벅 하고 나와요. 프로젝트에 오류가 났다는 상사의 전화에 새벽에 뛰어서 불꺼진 사무실로 간 민철이 밤새 그걸 수습하고 쉬려는 순간 자기대신 미팅까지 나가달라는 상사 부탁에 회사 화장실에서 대충 면도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미팅까지 다녀오고 미팅 끝나고 보고 전화를 할 때 수화기 너머로 웃음소리와 "아빠, 얼른와 고기 타잖아"라는 말이 들려요...(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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