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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실기시험 후기

17년 수시 국민대 연극영화전공 합격생 1차 실기시험 후기 2

2017~2004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0-07-10 17:10
조회
2233
다음은 [스탭스터디] 학생의  17년도 수시 국민대 연극영화전공 합격생의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탭장 주)

2017년 수시 국민대 연극영화전공 합격생 1차 실기시험 후기 2

국민대는 생각보다 깐깐했어요.

일단 1층 입구에서 수험표를 1차로 검사해서 들어왔습니다. 안내하시는 분들이 사방에 깔려 있었어요.

그리고 위층에서 수험번호를 확인한 후에는 밖으로 나갈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나가려던 사람이 제지당하는 걸 봤어요.)

엘레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갔어요. 굉장히 조용했습니다.

제가 입실했을 때가 9시 5분쯤이었고, 각 고사장 입구에서 가번호를 뽑아 자리를 배정받았습니다.

책상에는 샤프(0.7mm), 볼펜, 지우개를 넣은 케이스와 주의사항, 전자기기를 담을 비닐봉투, 그리고 연습지가 2장 있었어요.

20분 전에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화장실 앞에도 지키는 분이 있었습니다.

20분 땡하자마자, 문을 닫고 주의사항을 안내하셨습니다. 보고있던 종이나 소지품들은 이때 다 넣어야했어요.

수험번호 순서대로 비닐봉투에 전자기기를 담아 제출했고, 딱 한 번 화장실을 갈 시간이 있었습니다.

물은 위층에 있어서 20분 후에는 가기가 번거로왔어요. 이 때 화장실을 가면 지키시는 분이 탐지기로 몸을 수색하셨습니다.

저희 고사장엔 결시생이 10명정도 있었습니다.

산이라 다른 곳보다 춥고, 비가 와서 그런지 에어콘까지 틀어줘서 담요를 두르고 있는데도 추웠어요.

그치만 누군가 이야기하자, 금방 온도를 올려주셨습니다.

시계는 아날로그만 사용가능했고, 앞 뒤로 큰 시계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10분-5분 전쯤 답안지를 나눠줘서 작성하고 곧 문제지도 나눠주었어요.

답안지는 생각보다 작았고, OMR 느낌의 종이였습니다.

필적확인, 수험번호, 이름을 적은 뒤,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알퐁스 도테 [별] 이 나왔습니다. 분량은 3장이었어요.

유의사항으로, 한 컷은 말그대로 한 컷이니 두칸으로 쪼개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자신이 영화과담당이 아니라며 추가질문은 받지 않았습니다.

30분 이후로는 화장실과 퇴실이 가능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칼같이 답안지를 걷었어요. 

왼쪽에 시험지 오른쪽에 답안지를 두면 여러명의 감독관들이 걷어갔습니다. (안에는 2-3명의 감독관이 있었어요)

수험번호 순으로 핸드폰을 받아나갔습니다. 샤프랑 볼펜, 지우개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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