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STUDY
생생 실기시험 후기16년 정시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합격생 실기시험 후기 2
2017~2004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0-07-10 16:58
조회
2871
다음은 [스탭스터디] 학생의 16년도 정시 서울예대 영화과 합격생의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탭장 주)
사진 하나는 이거였구요 저 위에 대사는 없이ㅣ 그리고 하나는 서부극같았는데 무슨 마을에 남자 다리사이로 다른사람있는데 서로 총겨누는.. 그리구 무슨 히피족같이 생긴 남자 셋이 바이크타는 거 하나..* 아무리봐도 재탕 불가여서 새로 썼음다.. 지워지는 볼펜이 굉장히 활약을 했어요..
제가 썼던 이야기는 규호 영진 준우라는 세 명의 젊은 노숙자들의 이야기인데 셋은 노숙자인데 오히려 자신들은 더러운 세상을 등졌다면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요 그런데 한 예쁜 여대생이 동전을 놓고가면서 그걸 가지고 싸움을 시작합니다. 동전에 자신의 전재산 까지 걸면서 싸우는데 그러다가 귀가하는 여대생을 보고 누구에게 준 것인지 물으러 가다가...(이하생략)
이거보다 좀더 요약했는데 후기엔 좀더 구체적으로 썼어용
여하튼 그다음 부터 교수님들이 질문 하셨습니다ㅏ
교: 음향 해본 적 있어?
나: 네! 영화 두편을 찍었는데요 둘다 연출하고 음향 했었어요
교: 어떻게 찍었어??
나: 친구중에 촬영을 하려하는 친구가 있어서요 ㅎ하ㅏ
한편은 디에스엘알로 찍고 편집에서만 해봤는데 거기서 조금 아쉬워서 두번째에는 출품을 해보자 하고 장비를 빌려서 친구는 캠코더를 빌리고 저는 붐마이크를 빌려서 찍고 편집하고 해보았습니다.
교: 사진 세장 사운드 만들어볼래?
나: 음.. 세장 다요?
교: 응
나: 어ㅓ..일단 첫번째 사진은 바이크 소리가 굉장히 크게 들려야 할것 같구요 앰비언스는 뭔가 배경이 황량해 보이니까 조금 작아도 될 것 같구.. 혹시 상황을 넣어도 되면 뒤에서 차경적소리가 작게 들리는데 이사람들은 음악소리를 크게 틀어놔서 못들으면 좀더 재밌을 것 같아욤..
그리고 두번째사진은... 서부극 같은데 저기도 되게 황량한 벌판이니까 바람소리가 일단 굉장히 크게 들릴 것 같구요 음... 앰비언스도 뭔가 횡한그런... 그리고 저중에 한사람이 한발자국 내딛으면 그소리가 강조되면 좀 전체적인 음 분위기가,, 좀더 고조? 아니 좀더 살 것 같습니다
세번째 사진은 저 두사람이 결투를 벌이는 것 같은데 내용안에서 뭔가 사생결단? 그런 느낌인데 저주변이 마을이잖아요 군중소리가 날거고 그때 어린 애가 웃는 소리가 나면 저 두사람이 좀 우스꽝스러워 질 것 같습니다..
교: 오늘 오면서 겪은 상황에 사운드 디자인 해볼래??
나: 기억에 남는 상황이 대기실이었는데요 공간이 넓어서 울림이 있고 위에서는 에어컨?소리가 돌아가요 그리고 사람들이 조금만 움직여도 소리가 크게 들리는데 제가 종이컵을 천천한 리듬으로 툭 툭 툭 툭 치는 거죠 그 소리가 음...일정한 리듬이 안정감이, 아 이게 안정감같기도 하면서 어떻게 보면 좀더 초조함을 나타내기도하는
교: 수시때 왔었니?
나: 네! 근데 떨어졌...
교: 예비번호 안떴었어?
나: 네..*
교: 왜 떨어진 것 같아?
나: 음..제가 하고싶었던 얘기나 경험 같은 걸 못 말했던 것 같아요
교: 그럼 마지막으로 진짜 어려운 문제 하나 낼게 우리 나라에 절중에 관음사라는 이름이 많아
이게 소리를 듣다 아니 소리를 보는 음? 보는 소리를...아니 소리를 본다는 말인데 어떻게 소리를 본다고 생각해?
소리를 보는 경지를 최고라고 여겨
나:음.. 생각할 시간 조금만 주실 수 있나요?
교: 10초 줄게
나: 10초요1? 음... 그 어떤 경전같은걸 소리로 읊는 종교는 불교가 거의 좀 특징적인것 같은데 스님들의 목탁소리나 그 목소리가 뭔가 좀 보통 명확? 하고 조금 다르잖아요 그게 어떤 경지에 있는 사람이 내뱉는 소리가 듣는 사람한테도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꺠우침이라던가 (멘붕)
교: 그래 수고했어
나: 감사합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탭장 주)
사진 하나는 이거였구요 저 위에 대사는 없이ㅣ 그리고 하나는 서부극같았는데 무슨 마을에 남자 다리사이로 다른사람있는데 서로 총겨누는.. 그리구 무슨 히피족같이 생긴 남자 셋이 바이크타는 거 하나..* 아무리봐도 재탕 불가여서 새로 썼음다.. 지워지는 볼펜이 굉장히 활약을 했어요..
제가 썼던 이야기는 규호 영진 준우라는 세 명의 젊은 노숙자들의 이야기인데 셋은 노숙자인데 오히려 자신들은 더러운 세상을 등졌다면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요 그런데 한 예쁜 여대생이 동전을 놓고가면서 그걸 가지고 싸움을 시작합니다. 동전에 자신의 전재산 까지 걸면서 싸우는데 그러다가 귀가하는 여대생을 보고 누구에게 준 것인지 물으러 가다가...(이하생략)
이거보다 좀더 요약했는데 후기엔 좀더 구체적으로 썼어용
여하튼 그다음 부터 교수님들이 질문 하셨습니다ㅏ
교: 음향 해본 적 있어?
나: 네! 영화 두편을 찍었는데요 둘다 연출하고 음향 했었어요
교: 어떻게 찍었어??
나: 친구중에 촬영을 하려하는 친구가 있어서요 ㅎ하ㅏ
한편은 디에스엘알로 찍고 편집에서만 해봤는데 거기서 조금 아쉬워서 두번째에는 출품을 해보자 하고 장비를 빌려서 친구는 캠코더를 빌리고 저는 붐마이크를 빌려서 찍고 편집하고 해보았습니다.
교: 사진 세장 사운드 만들어볼래?
나: 음.. 세장 다요?
교: 응
나: 어ㅓ..일단 첫번째 사진은 바이크 소리가 굉장히 크게 들려야 할것 같구요 앰비언스는 뭔가 배경이 황량해 보이니까 조금 작아도 될 것 같구.. 혹시 상황을 넣어도 되면 뒤에서 차경적소리가 작게 들리는데 이사람들은 음악소리를 크게 틀어놔서 못들으면 좀더 재밌을 것 같아욤..
그리고 두번째사진은... 서부극 같은데 저기도 되게 황량한 벌판이니까 바람소리가 일단 굉장히 크게 들릴 것 같구요 음... 앰비언스도 뭔가 횡한그런... 그리고 저중에 한사람이 한발자국 내딛으면 그소리가 강조되면 좀 전체적인 음 분위기가,, 좀더 고조? 아니 좀더 살 것 같습니다
세번째 사진은 저 두사람이 결투를 벌이는 것 같은데 내용안에서 뭔가 사생결단? 그런 느낌인데 저주변이 마을이잖아요 군중소리가 날거고 그때 어린 애가 웃는 소리가 나면 저 두사람이 좀 우스꽝스러워 질 것 같습니다..
교: 오늘 오면서 겪은 상황에 사운드 디자인 해볼래??
나: 기억에 남는 상황이 대기실이었는데요 공간이 넓어서 울림이 있고 위에서는 에어컨?소리가 돌아가요 그리고 사람들이 조금만 움직여도 소리가 크게 들리는데 제가 종이컵을 천천한 리듬으로 툭 툭 툭 툭 치는 거죠 그 소리가 음...일정한 리듬이 안정감이, 아 이게 안정감같기도 하면서 어떻게 보면 좀더 초조함을 나타내기도하는
교: 수시때 왔었니?
나: 네! 근데 떨어졌...
교: 예비번호 안떴었어?
나: 네..*
교: 왜 떨어진 것 같아?
나: 음..제가 하고싶었던 얘기나 경험 같은 걸 못 말했던 것 같아요
교: 그럼 마지막으로 진짜 어려운 문제 하나 낼게 우리 나라에 절중에 관음사라는 이름이 많아
이게 소리를 듣다 아니 소리를 보는 음? 보는 소리를...아니 소리를 본다는 말인데 어떻게 소리를 본다고 생각해?
소리를 보는 경지를 최고라고 여겨
나:음.. 생각할 시간 조금만 주실 수 있나요?
교: 10초 줄게
나: 10초요1? 음... 그 어떤 경전같은걸 소리로 읊는 종교는 불교가 거의 좀 특징적인것 같은데 스님들의 목탁소리나 그 목소리가 뭔가 좀 보통 명확? 하고 조금 다르잖아요 그게 어떤 경지에 있는 사람이 내뱉는 소리가 듣는 사람한테도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꺠우침이라던가 (멘붕)
교: 그래 수고했어
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