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STUDY
생생 실기시험 후기16년 정시 한국영상대학교 영화영상과 합격생 실기시험 후기
2017~2004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0-07-10 16:57
조회
2312
다음은 [스탭스터디] 학생의 16년도 정시 한국영상대 영화영상과 합격생의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탭장 주)
이제 제 번호가 불리고
대기좌석으로 이동하고 (첫 면접이라 그런지 되게 떨렸네요)
한 여학생이랑 같이 들어갔어요.
총 두개의 방으로 나눠서 진행하던데, 저는 3:2였지만 다른 쪽은 3:3인가 보더군요. (어쩌면 다행.)
그렇게 조심스럽게 들어오며 목례하고
여학생은 공손히 앉는데, 저는 약간 털썩 (하..)
교수 : 자기 소개해봐.
나 : (먼저) 네, 영화를 사랑하는 000입니다
옆애 : 네, 저는 산과 같은 사람입니다. 그 이유는... (꽤 길게 말했는데 짧았던 나와 비교될까봐 좀 걱정이네요..)
교수 : 우리학교, 어떻게 알고왔어.
옆애 : (선두) 네, 저는 한국 영상대학교를 인터넷에서 찾아 보고... (생략)
교수 : 그래, 그럼 준영학생은?
나 : 네, 저는 영화를 가르치는 학교를 찾아보던 중 지인소개로 이곳 한국영상대학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 학교 선배님을 찾아 연락을 하면서 여쭈어보았는데요. 선배님께서는 한국영상대에 대해 매우 자랑스러워하지며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이때 좀 버벅) 1학년때부터 현장 실습을 통해 영상에 대해 익힌다는것, 또 학기마다 영화제를 열어 학생들과 GV를 한다는 것. 저는 이 프로그램들에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영화란 서로서로의 소통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 매체이기 때문에 이런 프로그램들이 영화를 더 알아가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여... (좀 많이 나간거 같은데, 그래도 당당히 얘기해서 꿀리지는 않고 마무리했어요.)
교수 : 그래... 옆 학생은 재수생인가? 1년 동안 무슨 공부를 했지?
옆누나 : 네, 저는 재수를 하면서 매일같이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를 보고... (재수생이었다!)
교수 : 00이는 수시때 지원했었나?
나 : 아, 그때는 한국영상대에 대해서 잘 알지못해 지원하지 못했습니다.
교수 : 어디냈었어.
나 : 00대, 00대, 00대 이렇게 냈습니다.
교수 : 다 떨어졌어?
나 : 넴;;
교수 : 왜 떨어졌다고 생각해.
나 : 제가 수시때는 전화로도 학교에 대해서 알아보고 했지만 아무래도 성적이 부족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이때부터 훈화말씀이 시작되었어요..)
교수 : 기본적인 공부도 안하고 영화를 찍겠다고?
영화감독들은 말이야, 신문도 많이 읽어보고 글도 직접 써보고, 그래야 좋은 작품이 나오는거지!
나 : (불쑥) 네, 교수님 말씀 모두 공감합니다! 영화감독이라면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많이 해야한다는 것 잘 압니다!
(내가 미쳤지...)
교수 : (움찔) + (시선 집중)
나 : (부담)+(어, 일이 커진다..) 제가 비록 이번 수능 성적은 잘 못나왔지만, 내신에 있어서는 꾸준히 공부를 하면서 2~3등급을 맞기도 하였습니다. 그래도 제가 부족한 면이 있지만, 이곳 한국 영상대에서 더 많은 공부를 하면서 좋은 영화감독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때부터 약간 생각이 안나요;;)
교수 : 흐음..
교수 : 그래, 그럼 각자 하고싶은 말 한마다씩 하고 마치자.
옆 누나 : (정말 생각이 안나요, 제 말 생각해내느라)
교수 : 00이는... 아, 아까 다 말 했나?
나 : 아니요, 있습니다. 제가 만들고 싶은 작품이 있습니다. (그 작품을 말할걸 그랬나..) 이런 꿈들을 키우기 위해 교수님들과 함께 공부한다면 반드시 좋은 영화감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한국영상대에서 저에게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교수 : 그래요, 수고했어. 나가봐.
나 : 감사합니다!
(나름 화기애애하게 엔딩..)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탭장 주)
이제 제 번호가 불리고
대기좌석으로 이동하고 (첫 면접이라 그런지 되게 떨렸네요)
한 여학생이랑 같이 들어갔어요.
총 두개의 방으로 나눠서 진행하던데, 저는 3:2였지만 다른 쪽은 3:3인가 보더군요. (어쩌면 다행.)
그렇게 조심스럽게 들어오며 목례하고
여학생은 공손히 앉는데, 저는 약간 털썩 (하..)
교수 : 자기 소개해봐.
나 : (먼저) 네, 영화를 사랑하는 000입니다
옆애 : 네, 저는 산과 같은 사람입니다. 그 이유는... (꽤 길게 말했는데 짧았던 나와 비교될까봐 좀 걱정이네요..)
교수 : 우리학교, 어떻게 알고왔어.
옆애 : (선두) 네, 저는 한국 영상대학교를 인터넷에서 찾아 보고... (생략)
교수 : 그래, 그럼 준영학생은?
나 : 네, 저는 영화를 가르치는 학교를 찾아보던 중 지인소개로 이곳 한국영상대학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 학교 선배님을 찾아 연락을 하면서 여쭈어보았는데요. 선배님께서는 한국영상대에 대해 매우 자랑스러워하지며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이때 좀 버벅) 1학년때부터 현장 실습을 통해 영상에 대해 익힌다는것, 또 학기마다 영화제를 열어 학생들과 GV를 한다는 것. 저는 이 프로그램들에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영화란 서로서로의 소통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 매체이기 때문에 이런 프로그램들이 영화를 더 알아가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여... (좀 많이 나간거 같은데, 그래도 당당히 얘기해서 꿀리지는 않고 마무리했어요.)
교수 : 그래... 옆 학생은 재수생인가? 1년 동안 무슨 공부를 했지?
옆누나 : 네, 저는 재수를 하면서 매일같이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를 보고... (재수생이었다!)
교수 : 00이는 수시때 지원했었나?
나 : 아, 그때는 한국영상대에 대해서 잘 알지못해 지원하지 못했습니다.
교수 : 어디냈었어.
나 : 00대, 00대, 00대 이렇게 냈습니다.
교수 : 다 떨어졌어?
나 : 넴;;
교수 : 왜 떨어졌다고 생각해.
나 : 제가 수시때는 전화로도 학교에 대해서 알아보고 했지만 아무래도 성적이 부족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이때부터 훈화말씀이 시작되었어요..)
교수 : 기본적인 공부도 안하고 영화를 찍겠다고?
영화감독들은 말이야, 신문도 많이 읽어보고 글도 직접 써보고, 그래야 좋은 작품이 나오는거지!
나 : (불쑥) 네, 교수님 말씀 모두 공감합니다! 영화감독이라면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많이 해야한다는 것 잘 압니다!
(내가 미쳤지...)
교수 : (움찔) + (시선 집중)
나 : (부담)+(어, 일이 커진다..) 제가 비록 이번 수능 성적은 잘 못나왔지만, 내신에 있어서는 꾸준히 공부를 하면서 2~3등급을 맞기도 하였습니다. 그래도 제가 부족한 면이 있지만, 이곳 한국 영상대에서 더 많은 공부를 하면서 좋은 영화감독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때부터 약간 생각이 안나요;;)
교수 : 흐음..
교수 : 그래, 그럼 각자 하고싶은 말 한마다씩 하고 마치자.
옆 누나 : (정말 생각이 안나요, 제 말 생각해내느라)
교수 : 00이는... 아, 아까 다 말 했나?
나 : 아니요, 있습니다. 제가 만들고 싶은 작품이 있습니다. (그 작품을 말할걸 그랬나..) 이런 꿈들을 키우기 위해 교수님들과 함께 공부한다면 반드시 좋은 영화감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한국영상대에서 저에게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교수 : 그래요, 수고했어. 나가봐.
나 : 감사합니다!
(나름 화기애애하게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