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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실기시험 후기

16년 수시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 합격생 실기시험 후기 2

2017~2004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0-07-10 16:50
조회
2174
다음은 [스탭스터디] 학생의  16년도 수시 상명대 영화영상학과 합격생의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탭장 주)

새벽 6시 30분쯤 출발했는데 안개가 짙어서 8시쯤 도착해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아침은 속이 안 좋아서 괜히 먹으면 더 안 좋아질거 같아서 건너뛰고 대기실에 들어가니까 8시 10분정도 되었고 가번호가 뒤번호여서 조금 오래 기다리는데 배가 계속 아파서 고생하다가 들어갈 때 쯤 되니 괜찮아졌습니다.

2시간 정도 대기하다가 준비실로 들어가서 문제지를 받았습니다.

1. 쇼트 종류들과 렌즈 이외의 소트를 결정하는 몇가지 요소

2. 영화 편집의 세가지 방법의 특징과 독특하게 쓰인 예

3. 영상등급제를 실시하는 이유와 종류 예술과 외설의 차이

4. 5,는 기억이 안나요..ㅜㅜㅜ

저는 3번을 선택했습니다.

나 : 안녕하십니까 가번호 000번입니다.

교수1 : 자리에 앉아서..(말겹침..ㅠㅠ 생각없이 번호 먼저 얘기해서..)

나 : 아..네! 저는 질문 3번을 선택했습니다.

교수3 : 얘기 해봐요

나 : 네 일단 우리나라에는 전체관람가, 12세 관람가, 15세 관람가, 18,19세 즉 청소년 불가 관람, 제한상영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영상등급제를 하는 이유는 잔인하거나, 야한 장면은 어린아이와 심신약자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연령대에 맞게 영화의 냐용을 진실과거짓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교수3 : 그럼 사전 검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이런 질문 비슷한거..)

나 : 저는 사전 검열이 정부에서 자신들을 비판하거나 안 좋은 얘기를 하는 것을 막고자 할 때 사용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기 때문에 사전 검열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수3 : 그럼 우리나라에 사전 검열을 하고 있나?

나 : 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수3 : 그럼 언제 없어졌지?

나 : ......90년대 초로 알고 있습니다.

교수3 : 그럼 제한 상영가가 뭐지?

나 : 제한 상영가는 광고, 홍보, 개봉을 하지 못하는 영화를 말합니다.

여교수 : 제한상영가 영화를 보여주는 극장이 있어?

나 : 예전에는 있던거 같았는데 현재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냥 없다고 하지ㅠㅠ)

여교수 : 제한상영가 극장이 옛날에 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비웃으심...)

나 : (씩 웃음...ㅜㅜ)

교수3 : 이런거 어디서 알았어?

나 : 아...제가 상명대 기출문제를 보고 거기에 나와있길래 조사를 해서 알고 있었습니다.(미쳤나봐요..진짜 돌았나봐욬ㅋㅋㅋㅋㅋ)

교수님들 : ㅋㅋㅋㅋ기출봤댘ㅋㅋㅋㅋㅋㅋ

교수1 : 연출 스태프 중 뭐 하고 싶어요?

나 : 저는 연출이 하고 싶습니다.

교수1 : 그럼 연출 경험 있어?

나 : 네 저는 영화 한 편과 다큐멘터리 3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교수1 : 그때 연출을 역할을 한거고?

나 : 네 연출을 했습니다.

교수1 : 그럼 연출가가 필요한 자질이 뭐라고 생각해?

나 : 연출가는 의도에 맞게 연출을 해야한다 하지만 그 의도를 살리기 위하여 자기만의 개성이... 뭐라뭐라...(..?모르겠어요 기억이 안나요ㅠ)

교수1 : 그럼 연출을 했을 때 본인이 개선할 점이 뭐예요?

나 : 저의 부족한 점은 제가 연출을 할 때 고민이 생기면 그 고민을 오랫동안 생각을 해서 진행력이 떨어지는데

그런것을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수3 : 예술과 외설에 차이에 대해 설명해 볼래요?

나 : 네, 예술은 표현하고 자 하는 걸 표현 했을 때 불쾌감이 없고 관객들이 수용이 가능하고 연출자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전하고 스토리에 맞게 진행한다고 생각하고 외설은 보는 관객들로부터 불쾌감을 느끼고 스토리에 맞지 않고 억지로 껴 넣는 거..(끊김)

교수 : 외설을 보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스토리도 있는데?

나 : 아...외설을 보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외설은 어떤... 감독의 주관이나 메세지없이 자극만을 추구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교수 : 흠... 나가봐요.

나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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