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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실기시험 후기

15년 정시 성결대학교 연극영화학부 영화영상전공 합격생 실기시험 후기

2017~2004년
작성자
staffstudy
작성일
2020-07-08 17:16
조회
2172
다음은 [스탭스터디] 학생의  15년도 정시 성결대 연극영화학부 영화영상전공 합격생의 실기시험 후기 입니다.
개인 프리아버시 및 [스탭스터디]의 수업 노하우와 관련있는 몇몇 내용들은 편집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탭장 주)

12시에 성결대에 도착했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가번호를 뽑자 00번 이여서 무척이나 기뻣습니다. 수시때는 끝번호라 끝까지 남아서 시험을 보고갔는대 이번엔 거의 첫번째 번호라 빨리보고 가고싶다는 생각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잠시 후 2차 면접 대기실로 들어갔고 문제지를 받았습니다. 글을 보고 조금 당황을 한체 3분간 어떻게 쓸지를 구상하고 글을 써내려갔습니다.

 

1. 슈퍼히어로를 한명 설정하고 혼란스러운 세상을 그가 구하는 장면을 구상하시오

2. 과학이 인류에게 끼친 최악의 영향을 말하고 그 장면을 구상하시오.

 

저는 2번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2번을 쓰고 난 뒤 조금 시간이 남아 1번 문항도 한 번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면접실에 입실하였습니다.

 

-면접-

나: 안녕하십니까. 가번호 00번 입니다.

교수: 얘기해 주세요.

나: 저는 2번 문항을 선택하였습니다. 과학이 인류에게 끼친 최악의 영향은 '두려움'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최근 히로시마 내사랑 이라는 알렝레내 작품을 보고 원자폭탄의 위력을 간접적으로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고 원자폭탄의 위력을 안 사람들은 다시 원자폭탄이 날아오면 어쩌지? 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한 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서울시 도시내 건물에 달린 큰 스크린에서 ...(이하생략)

 

교수: 과학 어쩌구 저쩌구 (횡설수설하며 말해서 도무지 기억이 안남니다..ㅠㅠ)

나: 횡설수설

교수: 알랭레네 작품은 어떻게 보았니?

나: 네. 저는 누벨바그라는 역사를 조사하다 보니 알랭레네 감독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지난해 마리앙바드에서 라는 작품을 보고 감명깊어서 알랭레네 감독의 필모그라피를 조사하던 중에 히로시마 내사랑이라는 영화가 있어서 보게 었습니다.

교수: 알랭레네는 누벨바그가 아닌대?

나: 네? 저는 누벨바그를 조사하던 중에 나와서 누벨바그의 감독인 줄 알았습니다.

교수: 알랭레네는 트뤼포 어쩌구저쩌구 (기억이 안납니다..ㅠㅠ 어쨋든 아닌 설명을 해주셨어요)

나: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교수: 알랭레네감독의 영화는 보기 어렵지 않나요?

나: 네. 저도 기억에 대한 내용이 심오하게 들어가있어 보기 조금 어려웠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교수: 그럼 누벨바그가 뭔가요?

나: 새로운 물결이라는 의미를 가진 프랑스에서 나타난 운동입니다. 저는 누벨바그의 작품 중에서 400번의 구타와 내 멋대로 해라, 히로시마 내사랑 등을 보았는대요. 각 작품마다 어디선가 벗어나고 싶은 감독의 의미도 담겨져 있었고 실내촬영보다 야외촬영을 선호하는 것을 보았습니다.(끝 마무리가 안좋았음...)

교수: (누벨바그 원인? 을 물으신것 같았습니다.)

나: (기억이 나질않아서) 죄송합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교수: 많이 공부는 한것 같네요.(좋은 뜻인지 나쁜 뜻인지 몰르겠음...) 수고했습니다.

나: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마치고 계속 제가 쓴 이야기를 꼬리를 물듣이 계속해서 말하시는대 거기에 답변이 너무 급조적이게 생각해서 이상하게 말한 것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다음 시험 화이팅...

 


12시에 성결대에 도착했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가번호를 뽑자 00번 이여서 무척이나 기뻣습니다. 수시때는 끝번호라 끝까지 남아서 시험을 보고갔는대 이번엔 거의 첫번째 번호라 빨리보고 가고싶다는 생각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잠시 후 2차 면접 대기실로 들어갔고 문제지를 받았습니다. 글을 보고 조금 당황을 한체 3분간 어떻게 쓸지를 구상하고 글을 써내려갔습니다.

 

1. 슈퍼히어로를 한명 설정하고 혼란스러운 세상을 그가 구하는 장면을 구상하시오

2. 과학이 인류에게 끼친 최악의 영향을 말하고 그 장면을 구상하시오.

 

저는 2번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2번을 쓰고 난 뒤 조금 시간이 남아 1번 문항도 한 번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면접실에 입실하였습니다.

 

-면접-

나: 안녕하십니까. 가번호 00번 입니다.

교수: 얘기해 주세요.

나: 저는 2번 문항을 선택하였습니다. 과학이 인류에게 끼친 최악의 영향은 '두려움'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최근 히로시마 내사랑 이라는 알렝레내 작품을 보고 원자폭탄의 위력을 간접적으로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고 원자폭탄의 위력을 안 사람들은 다시 원자폭탄이 날아오면 어쩌지? 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한 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서울시 도시내 건물에 달린 큰 스크린에서 ...(이하생략)

 

교수: 과학 어쩌구 저쩌구 (횡설수설하며 말해서 도무지 기억이 안남니다..ㅠㅠ)

나: 횡설수설

교수: 알랭레네 작품은 어떻게 보았니?

나: 네. 저는 누벨바그라는 역사를 조사하다 보니 알랭레네 감독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지난해 마리앙바드에서 라는 작품을 보고 감명깊어서 알랭레네 감독의 필모그라피를 조사하던 중에 히로시마 내사랑이라는 영화가 있어서 보게 었습니다.

교수: 알랭레네는 누벨바그가 아닌대?

나: 네? 저는 누벨바그를 조사하던 중에 나와서 누벨바그의 감독인 줄 알았습니다.

교수: 알랭레네는 트뤼포 어쩌구저쩌구 (기억이 안납니다..ㅠㅠ 어쨋든 아닌 설명을 해주셨어요)

나: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교수: 알랭레네감독의 영화는 보기 어렵지 않나요?

나: 네. 저도 기억에 대한 내용이 심오하게 들어가있어 보기 조금 어려웠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교수: 그럼 누벨바그가 뭔가요?

나: 새로운 물결이라는 의미를 가진 프랑스에서 나타난 운동입니다. 저는 누벨바그의 작품 중에서 400번의 구타와 내 멋대로 해라, 히로시마 내사랑 등을 보았는대요. 각 작품마다 어디선가 벗어나고 싶은 감독의 의미도 담겨져 있었고 실내촬영보다 야외촬영을 선호하는 것을 보았습니다.(끝 마무리가 안좋았음...)

교수: (누벨바그 원인? 을 물으신것 같았습니다.)

나: (기억이 나질않아서) 죄송합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교수: 많이 공부는 한것 같네요.(좋은 뜻인지 나쁜 뜻인지 몰르겠음...) 수고했습니다.

나: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마치고 계속 제가 쓴 이야기를 꼬리를 물듣이 계속해서 말하시는대 거기에 답변이 너무 급조적이게 생각해서 이상하게 말한 것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다음 시험 화이팅...

 




12시에 성결대에 도착했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가번호를 뽑자 00번 이여서 무척이나 기뻣습니다. 수시때는 끝번호라 끝까지 남아서 시험을 보고갔는대 이번엔 거의 첫번째 번호라 빨리보고 가고싶다는 생각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잠시 후 2차 면접 대기실로 들어갔고 문제지를 받았습니다. 글을 보고 조금 당황을 한체 3분간 어떻게 쓸지를 구상하고 글을 써내려갔습니다.

 

1. 슈퍼히어로를 한명 설정하고 혼란스러운 세상을 그가 구하는 장면을 구상하시오

2. 과학이 인류에게 끼친 최악의 영향을 말하고 그 장면을 구상하시오.

 

저는 2번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2번을 쓰고 난 뒤 조금 시간이 남아 1번 문항도 한 번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면접실에 입실하였습니다.

 

-면접-

나: 안녕하십니까. 가번호 00번 입니다.

교수: 얘기해 주세요.

나: 저는 2번 문항을 선택하였습니다. 과학이 인류에게 끼친 최악의 영향은 '두려움'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최근 히로시마 내사랑 이라는 알렝레내 작품을 보고 원자폭탄의 위력을 간접적으로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고 원자폭탄의 위력을 안 사람들은 다시 원자폭탄이 날아오면 어쩌지? 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한 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서울시 도시내 건물에 달린 큰 스크린에서 ...(이하생략)

 

교수: 과학 어쩌구 저쩌구 (횡설수설하며 말해서 도무지 기억이 안남니다..ㅠㅠ)

나: 횡설수설

교수: 알랭레네 작품은 어떻게 보았니?

나: 네. 저는 누벨바그라는 역사를 조사하다 보니 알랭레네 감독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지난해 마리앙바드에서 라는 작품을 보고 감명깊어서 알랭레네 감독의 필모그라피를 조사하던 중에 히로시마 내사랑이라는 영화가 있어서 보게 었습니다.

교수: 알랭레네는 누벨바그가 아닌대?

나: 네? 저는 누벨바그를 조사하던 중에 나와서 누벨바그의 감독인 줄 알았습니다.

교수: 알랭레네는 트뤼포 어쩌구저쩌구 (기억이 안납니다..ㅠㅠ 어쨋든 아닌 설명을 해주셨어요)

나: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교수: 알랭레네감독의 영화는 보기 어렵지 않나요?

나: 네. 저도 기억에 대한 내용이 심오하게 들어가있어 보기 조금 어려웠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교수: 그럼 누벨바그가 뭔가요?

나: 새로운 물결이라는 의미를 가진 프랑스에서 나타난 운동입니다. 저는 누벨바그의 작품 중에서 400번의 구타와 내 멋대로 해라, 히로시마 내사랑 등을 보았는대요. 각 작품마다 어디선가 벗어나고 싶은 감독의 의미도 담겨져 있었고 실내촬영보다 야외촬영을 선호하는 것을 보았습니다.(끝 마무리가 안좋았음...)

교수: (누벨바그 원인? 을 물으신것 같았습니다.)

나: (기억이 나질않아서) 죄송합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교수: 많이 공부는 한것 같네요.(좋은 뜻인지 나쁜 뜻인지 몰르겠음...) 수고했습니다.

나: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마치고 계속 제가 쓴 이야기를 꼬리를 물듣이 계속해서 말하시는대 거기에 답변이 너무 급조적이게 생각해서 이상하게 말한 것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다음 시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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